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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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 심심한 위로를....
2018-07-05
진짜 대한글화시대가 온거같아요!!
2018-07-05
취소돼는상황 안왔으면 ㅜㅜ...
2018-07-05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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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인정입니다....이게 확장이 기본판 200개가안팔리면 아예취소된데요 그래서 묶음식으로 안해놓은듯ㅇㆍ느
2018-07-05
아닙니다ㅋㅋㄱ 기다리던게임이 한글나와서 기뻐요
2018-07-05
진짜 요즘에 주옥같은 게임들이 한글화 돼는거보면...메리트가 점점 없어질지도요 ㅋㅋ
2018-07-05
부앜!!제가 다다에서 보자마자 낸소리 ㅋㅋ
2018-07-05
공감...다다에서 저런식에 확장펀딩 앞으로도 계속같으면 해요
2018-07-05
그 테이블에 이미제가 와있을수도 ㅋㅋ 전무조껀 확장 같이갑니다
2018-07-05
자세히는 다다가서 읽어보시면 될듯요
저도 보자마자 흥분해서 글쓴거라...기본판은 무조건 한글인데 확장은 펀딩수로 한글화하는거 같아요!
2018-07-05
펀딩수로 확장 한글화를 인질잡혀있긴하지만 ㅋㅋ
고민하셨다면 구매각인듯
2018-07-05
라마나타님 킥스글로 알게되었는데 고민없이 ㅋㅋ필구각
2018-07-05
.......음 다다가서 한번 문의글 넣어보시는게...
2018-07-05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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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셨음 한글로 얼른하나 장만하시죠!!
2018-07-05
!!!
2018-07-05
산티나님 감사합니다 제맘을 잘 캐치해주셔서 감사할뿐입니다 제가감히 이런말해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산타나님과 제가 가지고있는 서비스라는 가치관이 비슷한것 같습니다
저당시때 제가 가게를 나가면서 당혹감 억울함 주변이용객들에 시선 내가 이상한 사람이된 느낌등을가지고 친구한테 흥분해서 말하는 와중에 착각했던게 있었던것 같아요 다시는 저같은 이용객이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2018-06-13
네 저도 마지막으로 남김니다 사장님이 받은 감정들 쉽게생각 하냐고 말씀하시는데 제가 어제 받았던 감정에 대한 것들이 사장님이 이해하셨을까 싶네요 저는 소비자입니다 1시간에 대한 이용방법은 자유라고생각했고 제가 1시간에 대한 이용방법에대해 제 개인적인 생각들을 모르는 가게사장님께 말할이유또한 없습니다 블로그에 글쓰시는분들이나 가게와서 분위기를 즐기는 사람들 이것들에대해 다 사장님께 허락맡고 즐겨야하는것들 일까요?
제가 창업을준비한다는 사실은 10년 20년뒤입니다 제가 메모장에 적은것은 제가 앞으로 꾸준히 다닐 보드게임카페 를찾는것과 동시에 보드게임머들에게 어떤카페는 이런분위기를 가지고있다는 블로그를 시작해보고싶어서입니다 저를 벌써부터 동종업계 경쟁자로 여기시는것은 이르신것 같네요
저도 착각한것에 대해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립니다 제가 전화를 잘못한것은 분명제잘못입니다 테포마를 언급한것도 제실수입니다 1인용게임이 존재하긴 한다는 것을 언급하고 싶었습니다 아그니콜라같이 보드게임방에 흔하게있는 게임도 없는것일까요? 저도 사과를 드리고 사장님에 사과 잘받았고 흥분 다 가라앉았습니다. 앞으로 저같이 혼자오는 보드게이머들에 대한 대처를 저같이 대하시지는 마시길 바라겠습니다
2018-06-13
안녕하세요 당사자본인입니다. 먼저 사장님 먼저 이렇게 가게이름 밝히시고 입장말해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일단 테라포밍마스가 없다고 말씀하셧는데 제가 메뉴판 보다가 사장님 오셔서 가게를 나갔기 때문에 제가 착각했했을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확실히 없는지는 잘모르겠네요
그리고 제가 지금 전화가 왔는데 제가 걸었던 곳이 성심여대 플레이보드였네요 제가 흥분한 나머지 정확히 확인하지 못한 점 몇가지 착각한 점 인정합니다.
그리고 여기부터는 제입장입니다.
제가 수첩에 글을 써서 의심스럽다고 하셧습니다만 제가 올해부터 보드게임에 진지하게 생각하고 제가 나중에 몇년뒤에 조만한 저만의 보드게임 공간을 가지고 싶은마음에서 제가 다녀갔던 가게 분위기 느낌 게임갯수 제느낌 등등을 일기처럼 기록해놓는 편입니다. 차라리 의심스러우셨다면 보여달라고 하시면 보여드렸을텐데 말입니다. 저도 친구한테 사장님이 불쾌하게 나가라고 말했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저글 어디에도 그런글을 없습니다. 저는 사장님이 나가달라고 한 이유가 이해가 안된다고 했습니다. 제가 기분나빳다고 친구한테 말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알바생분한테도 혼자왔고 한시간있다갈 것이고 게임은 메뉴판보고 고르고있겠다 라고 분명 말씀드렸습니다. 만져보고 필요하면 설명도 듣고싶은 마음이었습니다.
알바생의 입장이해합니다. 제가 혼자 다녀갓을 때 의아해하는 반응의 알바생들은 많았지요 하지만 나가라고 하신건 사장님이었고 저는 가게에서 큰소리내기 싫었고 그냥나갔습니다. 저를 가게에서 나가게 한건 사장님 판단이신겁니다. 저는 그게 기분이 나빳고 아쉬운겁니다.
가게에 메뉴판을 포함 어디에도 사장님에 생각 혼자오신분, 게임안하실분 입장금지 등의 표시는 써있지않았고 저는 음료까지 시키고 15분동안 짐도 풀고 있었는데 나가게 된 상황에 불만이라는 겁니다.
2018-06-13
테라포밍 마스는 제가 메뉴판 읽다가 쫒겨낫기에 다른게임과 착각했나봅니다 그리고 저는분명 알바생한테 제번호 남겨드렸고 바로전해드리겠다고 했고 역시 아직까지 저한테 연락보다는 여기부터 확인하시는게 웃기네요
2018-06-13
운영하는 사람에 입장에서 생각했을때 손님없는 시간대 1시간만하고 가겠다는 손님을 가게이득으로 생각해볼 때 쫓아낼 이유가 없다고생각합니다 하지만 머 본인의 신념이나 스타일이라구 하면 이해가 갑니다만 그렇다고해도 가게를 하는 입장에서 가만히 있던 손님을 무안주고 쫓아내는게 과연맞나 생각해볼문제입니다
2018-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