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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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에 격하게 동감하네요. 이분이 직전에쓰신 피아글에는 동조하지만 그전글은 문제가 많더군요;; 그러고 결국에 이분도 그전글과 다를게 없는..
이분은 자신이 뭐라도 되는듯이 글을 써놓고 떠나시네요. 그냥 글 안쓰고 조용히 퇴장하셔도 아무도 모를위치의 분이신것같은데..;; 끝까지 이런글을 남기며 분쟁거리를 만들고 가시네요ㅋㅋ 그냥 곱게가시지. 안타깝습니다
2017-09-23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4376&id=&tb=board_news&b_category=&start=30
2017-09-22
박스밴드가 효과가 있나보군요.. 몇개 사야겠네요!
2017-09-22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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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취향저격..
2017-09-22
감사합니다ㅎㅎ
2017-09-22
그렇게 무겁지는 않습니다ㅎㅎ
2017-09-22
전체글 보니까 재밌는 글 많이 쓰셨네요ㅎㅎ
2017-09-21
아 이분 철도테마 이상한 글 쓰셨던 분이구나
2017-09-21
ㅠㅠ..
2017-09-21
ㄴ???저는 as신청한다고도 안했고 위에보면 저는 그래도 좋으니 맘에들면 산다고그랬고 그냥 제 얘기를 한건데ㅋㅋ 왜저에게그러세요ㅋㅋ
2017-09-21
저한테도 놀이 도구인데 "소중한" 놀이도구입니다. 그래서 박스포장도하고 프로텍터도 씌우죠.
2017-09-21
그럴수도 있겠군요.ㅎㅎ 하지만 보드게임에 대한 인식은 어떨까요? 저는 그런경우가 있었어요 최근에 밀림현상있는 게임을 비보드게이머에게 들이밀었엇는데 모르겠지 햇는데 민감한 친구들은 알고 이거 원래그러냐고 하면서 비교를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그렇게나왓대 에이에스안된데 하니까 진짜 뭐냐는식으로 바라보면서 저한테 뭐라하더군요ㅠㅠ
2017-09-21
멋있는 말이네요..
2017-09-21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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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는 보드게임이 좋으니 맘에들면 삽니다.ㅋㅋ
2017-09-21
이러니까 보드게임이 대중화가 안되는 것은 아닐까요ㅋㅋ 그들만의 세상이네요;; 만약 제가 보드게임 처음 접해본 사람이라면 저런것 받았는데 불량이 아니래 근데 그걸 당연하다고 여기네 사람들이.. 내가 이상한건가 하고 다시는 안사야지 할듯하네요 그럼 그냥 보드게임=젠가 할리갈리 그런 소모품적인 인식만 갖겠죠 누가 살라고하겠어요 가격도 비싼데 품질은 엉망이니
2017-09-21
아콜이 3.63 촐킨이 3.62 인데 저는 아콜은 점수내는것이 직관적이어서 쉽게 다가오지만 촐킨은 뭐어떻게해야 이기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긱웨이트는 단순 참고만하죠.. 아 3이 넘어가면 그냥 어려운거구나~하구요..
2017-09-21
올해 나온다고 글을 본것같은데 아직 다른 말은 들리지 않네요..ㅋㅋ
2017-09-21
방탈출류 시리즈 한글화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7-09-21
감사합니다ㅜㅜㅜ
2017-09-19
국왕같은 경우는 필요해 보이더라구요ㅠㅠ 행동요약카드나..
2017-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