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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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과 TRPG를 즐기고 있습니다.
리뷰가 별로 없는 보드게임을 구매한 뒤 리뷰를 쓰는 걸 좋아합니다.
보드게임 하고 싶습니다.
크래커 1개
리뷰가 별로 없는 보드게임을 구매한 뒤 리뷰를 쓰는 걸 좋아합니다.
보드게임 하고 싶습니다.
크래커 1개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9-10-13
헉! 그런가요!.... 루트에 이어 임페리얼 세틀러도 한글을 사야하는건가 ㅜㅠ
2019-10-13
앵무새 "Jake... 똑똑하다... 그의 말.. .잘 들어라..."
2019-10-08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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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렸을적 생각해보면 그런것들 그냥 못 지나쳤던 것 같아요.
나도, 나도 하고 싶은데! 라는 생각을 하면서 ㅋㅋ
2019-10-08
그리고 잘 꼬셔서 팔면 되는거군요... 개이득!
2019-10-08
엇... 카페나 패스트 푸드 점이라면 한순간에 주목 받을 수 있어!
2019-10-08
녹색 옷 입은 애가 아서왕입니다
2019-10-08
엇, 그렇죠 ㅋㅋㅋ 여러모로 옛 추억이 떠오르는 게임이긴 합니다 ㅋㅋ
젤다의 전설은 진짜 한 번 막혀버리면 정말 답이 없어서...
저는 공략이 없으면 진짜 드넓은 지도를 돌아다니다가 포기하게 됩니다 ㅜ
2019-10-08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밌게 볼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
2019-10-08
친구들도 세팅해둔거하고 상자만 봤을땐 매력있다고 하더라고요 ㅋㅋㅋ
진짜 예쁘긴 합니다.
2019-10-08
예, 예뻐서 산거라서 울 필요 없습니다! 지금 흘리고 있는건 보드게임이 너무 예뻐서 흘리는 눈물입니다... 흑흑...
2019-10-08
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써볼께요 :)
2019-10-08
앗, 아니에요 ㅜ 재밌는 보드게임에도 앵무새가 나옵니다!
2019-10-08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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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다음에 나올 보겜 파괴 리스트 기대됩니다!
2019-10-05
앗, 어쩐지... 아무리 제 글에 추천을 눌러도 1번밖에 안 늘어난다 했더니 그런 오류가 있었군요...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2019-10-05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써보도록 해보겠습니다 ㅎㅎ
2019-10-05
리뷰를 보시고 포장을 뜯을지 결정하는걸로! ㅋㅋ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2019-10-04
크래커 2개로 아직은 괜찮은 모양입니다.
3개로 올라가면 안되는데..
2019-10-04
흐름에 몸과 정신을 맡겼습니다 ㅋㅋㅋ
리뷰도 기분 좋아질 수 있도록..!!
2019-10-04
정신줄을 잡지 않자 결국 지르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예쁘니 만족하렵니다
2019-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