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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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별로 없는 보드게임을 구매한 뒤 리뷰를 쓰는 걸 좋아합니다.
보드게임 하고 싶습니다.
크래커 1개
리뷰가 별로 없는 보드게임을 구매한 뒤 리뷰를 쓰는 걸 좋아합니다.
보드게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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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리뷰, 보드게임 이름
혹은
리뷰, 제목, 보드게임 이름
정도 되야된다는거죠? 의견 감사합니다!
2019-10-24
오, 드디어 제목에도 한 표가!
그래도 간결 명확에 대한 의견은 전부다 비슷하네요ㅋㅋ
2019-10-23
앗! 그렇군요 검색해보니 그런 뜻이 나오는군요 ㅋㅋ 새로운 단어 배웠습니다.
톺아보기
2019-10-23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방문하기
톺아보기?!
무슨 뜻일지 곰곰히 생각해보겠습니다.
톺아보기... 톺아보기..
2019-10-23
오홍,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그렇게 적어두니 확실히 깔끔하게 보이네요.
어떤 내용의 글일지도 대충 감이 잡히구요 ㅋㅋ
2019-10-23
앗, 아.... 그렇군요. 그럼 무조건 게임 제목을 맨 앞으로!
2019-10-23
그런데 제가 게임 이름을 제일 먼저 쓰지 않은 이유가 뭐지..? 라고 고민하다 깨달은게,
보드라이프에선 선정해둔 게임이 말머리처럼 [당신이 선택한 보드게임] 붙기 때문이었어요.
그래도 제목으로 게임을 먼저 쓰는게 가장 좋을까요..?
2019-10-23
역시.. 게임 이름이 가장 중요하네요!
2019-10-23
역시.. 욕심이었군요. 제목은 최대한 간추리고,
본문에서 간추린 제목의 원 뜻과 함께 추려나가는 게 좋을 것 같네요!
2019-10-23
역시 깔끔한게 좋겠죠..? 너무 기니까 뒤가 짤려서 다 안보이더라구요 ㅋㅋ
2019-10-23
제일 처음에는 미움받는 난민을 직접 고를 수 있습니다~
그 이후에 동률이거나 모두 새카드가 난민이면 계속 유지되는거죠
즉 도마뱀 교단은 게임 시작할 시 미움받는 난민이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는 게 아니라, 미움받는 난민을 정하고 시작하게 됩니다.
2019-10-21
1. 교역소가 지어져 있어 그 칸이 비어있으면 됩니다.
리버포크 팩션의 경우 교역소가 부서질 경우 개인 플레이판으로 돌아오지 않고 제거되는데, 이런 상황에도 플레이판에 해당 교역소 칸이 비어져있는 상황이므로, 문제없이 제작할 수 있습니다.
2. 그러면 그 전에 미움받은 난민으로 선정된 동물이 또 선정된 것으로 취급됩니다. 난민 토큰이 뒤집혀지지 않으면 뒤집어두면 되고, 뒤집혀져 있는 경우 그냥 유지하면 됩니다.
3. 네, 가능합니다.
4. 네 맞습니다. 방랑자가 먼저 선빵을 때렸어도, 피해가 발생하지 않으면 동맹상태가 유지되고, 먼저 공격을 당해 정당방위로 죽였어도 적대관계가 됩니다. 이 때문에 3번의 상황이 되기 전에 먼저 방랑자를 공격해 피해를 유도해서 적대관계가 되기도 합니다.
5. 네, 특별히 정해져 있는 규칙이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앉은 방향으로 진행하든, 사전에 순서를 정해두든 재량껏 하면 될 것 같습니다.
6. 카드 한장 줄 때마다 하나씩 가져갈 수 있습니다.
루트 재밌게 하세요!
2019-10-20
어... 혹시 앵무새는 제 후기 이야긴가요 ㅋㅋㅋㅋㅋㅋ
요즘 들어 매트의 필요성을 강하게 느끼고 있는데 에버델 세팅을 감당할 수 있는 크기라니! 좋아보이는군요 ㅋㅋ
후기 잘 보고 갑니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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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좀 심심하게 느껴집니다...
실제로 사람들하고 돌려봐야 좀 더 재밌을지, 심심하게 끝날지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ㅎㅎ;
2019-10-15
맞아요, 기록지 일러가 예쁘고, 색감이 좋아서 일단 +점수를 주게 됩니다.
실제로 하게 되면 저기에 연필로 슥슥 체크할때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
2019-10-14
저 내용을 쓰기 위한 장대한 도입부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ㅋㅋㅋ
2019-10-13
네넵! 내일 오픈 + 룰에 대한 간단 리뷰를 할 예정이니 참고해주세요!
2019-10-13
감사합니다! 열심히 써서 올릴께요 :)
2019-10-13
저도 아직 안 뜯어봐서... 내일쯤 뜯어서 리뷰 올릴 예정이니 그때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9-10-13
아하, 그렇군요. 그럼 부담 없이 살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
2019-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