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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페 디엠

 (2018)
Carpe Diem
평가: 42 명 개인평: 16 명 팬: 3 명 구독: 2 명 위시리스트: 6 명 플레이: 46 회 보유: 115 명
" 여자친구와 앉은 자리에서 연속으로 3판이나 즐겼다. 펠트의 게임을 뽑으라면 트라야누스-버건디-카르페디엠을 뽑겠다. 퍼즐맞추듯 고민하는 재미가 즐겁다.  "
- 려눅
" 무슨 20세기 게임인 줄.  "
- KIMKUN
" 원래 좋아하는 장르! 신박한 타일획득 방식으로 한턴한턴 생각하는재미 타일 놓는 재미가있음  "
- 최끼끼
" 펠트 게임답게 룰은 쉬운데 생각할 거리는 많음. 룰북 읽을 때부터 잼있겠다고 생각했고 실제로도 그렇긴 한데.. 시대를 역행하는 콤포와 아트워크(특히 색감)가 게임의 가치를 확 떨어뜨림.  "
- noired
" 프레임 목표를 한번이라도 달성하면 점수먹는 시스템이라, 난이도는 쉽고 리플레이성이 적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건물 완성하기도 생각보다는 그렇게 엄청 쉽지않음. 2인플이 정말 맘에든다  "
- 장고끝에악수
" 펠트게임치거 가벼운게임인데. 알레아 미들박스가 맞나??? 너무 가벼운데. 시간도 적게걸리고 생각할것도많킨한데. 심심하긴하다. 펠트사마 게임치고 너무 심심함 타일놓기 게임류에서 좀 심심하다. 감점을 마니안당하게 뽀인트 선트렉도 왠만하면 앞서가자  "
- popo
" 그동안 해본 타일놓기 게임류 중에서 가장 전략적이고 그만큼 재밌었던 게임. 타일 일러스트와 타일 뒷면 색상이 살~짝 아쉽지만, 게임성이 완벽해서 전혀 신경쓰이지 않을정도! 점수계산 카드 종류가 많아 리플레이성도 보장된다. 전략요소가 있는 타일놓기 게임을 찾고 있었다면 꼭 한번씩 해보는걸 추천!  "
- Trufer
" 전형적인 펠트게임 (타일이 많으며 그림이나 테마와의 연관성이 전혀 없고, 생각보다 룰은 쉽고 깔끔하며 적당히 고민거리를 안겨주어 이기기는 어려운 그런 게임.) 어찌되었든 재미있다.  "
- 따세
" 세팅시간 5분. 2인기준 플레이타임 30분 내외. 여자친구의 극찬을 받은 게임. 매 라운드마다 목적카드를 보면서 해야하기 때문에 쫄깃한 맛도 있다. 타일의 색깔이 유일한 단점... 꼭 이렇게.. 만들었어야... 속이 후련했냐!!  "
- 려눅
" 점수를 얻을 수 있는 선택지가 많고 테크가 다양하다. 라운드 점수 카드는 개인보드에 건물이 쌓일수록 점점 더 높은 점수를 얻게되니 초반부터 욕심부릴 필요는 없다. 견제의 요소도 어느 정도 있고, 퍼즐 요소도 있어 다채로운 맛이 있는 게임.  "
- 임곰
" 이 작가는 천재가 확실하다.  "
- 윤
" 초기 평가는 스테판 펠트의 작품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높은듯..보였으나, 몇번 더 박스를 열고 보니 스테판 펠트의 작품이 아니였다면 오히려 지금보다 더 좋은평가를 받았을수도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버건디,보라보라,트라야누스들 을 잣대로 두고 평가하기엔 맥빠질 요소가 다분하지만 은은하게 배어있는 '펠트식 고민거리' 가 게임의 재미를 소소하게 이끌어 내어 강하게 중독되게 만듭니다.작가에게 있어서는 여러모로 기념비적인 작품일듯.  "
- 스텝이완다
" 게임 자체는 버건디 정도로 괜찮은 게임인데 컴포 퀄리티가 너무 저질이다.. 황금색 노란색? 내눈엔 구분도 안되고 뒷면 진녹색 연녹색 구분하는건 너무 짜증난다. 아트웍이 너무 거지같아서 뜨지 못할 게임이라고 본다  "
- 마키세
" 예쁘게 꾸며진 개인판을 보며 흐뭇해하지만 컴포가 이렇게 필요한가 싶은 게임 하다보면 쓰는 타일만 쓰게 되있다.  "
- 아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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