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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47 점 / 10

기즈모

 (2018)
Gizmos
평가: 187 명 개인평: 62 명 팬: 15 명 구독: 9 명 위시리스트: 32 명 플레이: 331 회 보유: 427 명
" 개인적으로 기대치 대비, 가장 재미를 느끼지 못한 게임이었음. 나 혼자서 동일한 행동들을 반복하고 있는데, 2판 째부터 바로 지루함을 느낌  "
- noired
" 셋 컬렉션에서는 단연 돋보이는 게임! 엔진빌딩의 연쇄작용은 언제나 즐거운 법  "
- 담쟁쿤
" 엔진 빌딩을 스플렌더보다 더 재미있게 풀어냈다.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이쯤되면 엔질빌딩은 과대포장이 특성인가....  "
- 대오
" 엔진 빌딩의 정수와 손으로 구슬을 꺼내오는 손맛까지 일품인 뛰어난 게임이지만 휴대성이 불편한 것이 유일한 단점.  "
- KIMKUN
" 스플랜더 상위호환이다. 스플랜더는 싫어하는데 이게임은 너무좋음.. 스플랜더 보다 먼저 나왔다면 아마 지금보다 엄청난 인기가 있지 않았을까?  "
- 보겜초보
" 스플렌더와 같이 초반부터 확실하게 재미를 붙일 수 있는 부분은 약세 (직관성) 이긴 하나 고민거리의 모양새가 조금더 입체적이고 지루한 느낌의 계획이 아니라 조금 더 유연하게 방향성을 잡을 수 있는 점이 강점.만약 스플렌더를 먼저 접해보신 분들 이라면 익숙해질 때즈음해서 찾아오는 브레인 버닝을 느낄 때 떠오르는 생각이 비슷하시리라 봅니다.'스플렌더 의 상위호환이 맞구나.' BUT ! 상위호환이라 하여 무조건 기즈모의 손을 들어주진 않을 듯 합니  "
- 스텝이완다
" 스플렌더와 센추리급의 초급 전략게임 중 아직까진 원탑. 완벽한 상위호환인 듯하다.  "
- 차가운소다
" 기즈모-구슬 분배기, 이쁜색깔의 구슬들, 간단한 룰에 적당한 고민거리 등 영업용게임으로 손색이 없지만 자신의 턴에 적용되는 효과들을 일일히 챙겨야 하는 점이 번거롭기는 합니다. 연구액션이 조금 밸런스붕괴라는 얘기가 있는데 숙련자들끼리 피튀기게 할거 아니면 큰 상관은 없는것 같네요.  "
- 길완진
" 엔진빌딩의 정수만 담아놓은 게임. 게임자체는 간단하고 재밌지만 그이상의 뭔가는 없다.  "
- 로빈
" 비주얼적으로도, 게임성으로도 스플렌더를 압도하는 걸작  "
- 엔젤
" 스플렌더의 경우 킵해두는 액션이 개인적으로 약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보완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구슬랜덤성때문에 파티함이 증가한 것이 특징. 인터액션이 아쉽긴한데 어자피 인터액션 없는간 스플렌더도 마찬가지. 둘중에 하나 고르라면 기즈모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
- 마키세
" 스플랜더 한스푼에 센츄리 두스푼. 자기가 만들어둔 엔진 굴리는 재미가 쏠쏠하다.  "
- 커피와초코렛
" 간만에 괜찮은 전략 영업게임이 나왔다. 스플렌더와 많이 비교되는데 나는 기즈모에 조금 더 손을 들어주고 싶다.  "
- 항아으리
" 초급자에게 알려주니 스플렌더보다는 조금 어려운듯. 스플렌더를 첨 배울때처럼 감탄은 없으나 더 오래 즐길수 있을듯하다. 인터액션이 많지않아 건조한 느낌은 어쩔수 없을듯.  "
- 초록으로
" 인터액션이 없는 게임들 싫어하지만, 기즈모는 예외였다. 스피디한 게임방식과 여기저기서 터지는 콤보 덕분이었을까? 플레이하는 내내 신나고 어떤 테크를 타야할지 고민하게 된다. 매번 달라지는 전략덕분에 우수한 리플레이성 또한 큰 장점!  "
- Trufer
" 템포가 빠르고 엔진 빌딩의 재미가 강력하지만 인터렉션 요소가 전혀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같이 게임을 한다는 기분이 들지 않는다. 장단점이 확실한 듯. 한 판 하고나면 뒤늦게 이런저런 조합들이 자꾸 생각이 나서 리플레이성은 좋은 편.  "
- byvirus
" 처음 구매하였을 때 정말 재밌게 즐겼다. 구슬의 손맛과 팡팡 터지는 콤보들이 정말 매력적이었다.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줄 때도 비슷한 게임인 스플렌더보다 훨씬 재밌게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다만 개인적으로 자주 할수록 특정 행동이 필승 전략이 되는 것만 같아 점점 재미가 떨어졌다. 그러나 처음 보드게임을 접하는 사람들이나 지인들에게 추천해주기에는 정말 괜찮은 게임인 것 같다.  "
- 봉대박
" 엔진빌딩 게임이라 첫플을 하면 자연스럽게 한 판 더를 외치게 될 것 같다. 어느 정도 익숙해 질때까지 리플레이성이 좋을 것 같고 패밀리 게임으로도 좋을 것 같다.  "
- 망치날다
" 테크를 콤보 팡팡 터트리며 할수있는 즐거운 게임. 다만 양념이 지나쳐서 쉽게 물릴수도 있다. 자극적인 맛은 일품 ㅎ  "
- 따세
" 엔진빌딩의 재미를 잘 살린 즐거운 게임. 하지만 인터렉션과 견제요소가 없다시피 해 수명이 길 것 같진 않다.  "
- 화지
" 주로 비교되는 입문용 게임들 (스플렌더, 센츄리) 대비 약간 더 파티파티하고 재미납니다.  "
- 니트라큐
" 플레이하는 내내 '이거 물건이네.' 하는 생각이 맴돌던 게임. 비주얼, 게임성, 접근성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다. 가족게임 포지션에서 한동안 꾸준히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
- 오어사
" 구슬을 모아 카드 콤보를 터뜨리는 재미가 대박.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아쉬움에 계속 한판 더!를 외치게 되는 좋은 게임. 스플렌더는 서로 카드 빼앗길까봐 대화가 없어지는 게임이라면 기즈모는 서로서로 훈훈하게 효과들을 챙겨주는 좋은 인터액션의 게임.  "
- 양철나무꾼
" 초반엔 잔잔하지만 게임이 흘러갈수록 카드 콤보효과가 일어나면서 재미가 붙기 시작한다. 스플렌더와 센츄리등과 같은 선상의 포지션으로 당당히 자리매김 할듯.  "
- 7SEEDS
" 드디어 보드엠에서도 베스트셀러가 생겼다. 스플랜더가 '클래식'이라면 기즈모는 '팝'이다. 그만큼 예능적인 면에서 압도적이다. 적절한 운빨과 전략이 조화를 이루며 콤보맛과 손맛, 그리고 비주얼도 좋은 기즈모는 한동안 이 분야에 라이벌이 없을 것 같다.  "
- 품질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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