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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데니아

 (2018)
Eldenia
평가: 28 명 개인평: 10 명 팬: 2 명 구독: 3 명 위시리스트: 2 명 플레이: 36 회 보유: 92 명
" 덱빌딩의 단점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게임  "
- 응화
" 상대가 성냥이나 붕대 2개 가져가는 순간 멱살 잡고 싶은 게임  "
- 락비
" 엘데니아-국내 텀블벅 게임중 게임성이나 일러스트 등에서 완성도가 높은 게임인듯 합니다. 캐릭터들마다 개성이 강하고 특색이 있지만, 플레이 방향이 고착화될것같은 부분은 조금 아쉽습니다. 하지만 확장으로 이미 많은 캐릭터와 아이템들이 나와있어서 리플레이성은 꽤 보장되는것 같네요.  "
- 길완진
" 흐음..! 흐음...! 흐으으으음..! 캐릭터간의 밸런스가 어찌 이리도..?  "
- 담쟁쿤
" 한국 작가가 만든 거의 대부분의 게임을 해봐서 절대 구매하지 않지만 전부 플레이는 해본다. 엘데니아 역시 평이 않좋아서 그저그런 국산 게임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놀랬다. 캐릭터 개성도 확실하고 점수 루트가 단일 루트라 직관적인건 초보자에게 좋다. 카드 종류가 더 많았으면 좋았을텐데 이점은 아쉬움  "
- 다락방
" 사냥, 레벨업 시스템의 도입은 참신했으나 이 게임은 그게 다였다.  "
- 항아으리
" 초반에 성냥, 붕대를 선점하는가의 여부가 후반 스노우볼링에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하우스 룰로 1인당 성냥1개, 붕대1개씩을 덱에 포함시킨 뒤 남은 성냥, 붕대는 게임에서 제거하고 진행하니 조금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아기자기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덱빌딩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어필하기 좋았습니다.  "
- 김오크
" 한줄펑에 혹평이 많긴 하지만 큰 기대없이 한다면 예쁜 일러스트와 심플한 룰로 인해 덱빌딩을 처음접하거나 초심자인 사람들에게 내어놓긴 괜찮은 편입니다. 하지만 사실상 전투와 사냥 이외에는 크게 할게 없다는점과 플레이 후반부의 늘어짐은 상당히 아쉽습니다. 도미니언. 어센션. 등등의 본격적인 덱빌딩게임으로 넘어가기 위한 교두보로는 그럭저럭 괜찮다고 봅니다.  "
- 키산드
" 한판밖에 안해보고 적는거지만 두번 다시는 하고 싶지 않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도미니언, 히어로렐름을 재밌게 하고 이 게임도 재밌을거라고 기대하고 했는데 정말 대실망이었습니다. 재밌는 덱빌딩 게임들이 많아서 굳이 이 게임을 사거나 플레이해야 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
- Soo990808
" 소비자 입장에서 같은 가격의 5만원대 덱빌딩 게임을 선택하라면, 클랭크를 산다. 누가 하자고 하면 같이하고, 절대 찾아 구입할 게임은 아님.  "
- ☆반짝반짝★
" 한줄평도 아깝다.  "
- 품질보장
" 덱빌딩에서 돈과 공격력으로 자원이 두개이며, 몬스터를 잡는 시스템은 이미 여러 게임에서 써먹은 시스템. 따라서 이 게임이 다른 덱빌딩 게임보다 참신한 점은 각자 캐릭터와 특수능력이 있고, 레벨업으로 카드를 추가해서 섞는다는 점인데 그것이 망해버렸음. 밸런스 테스트를 충분히 돌렸는지 의심될 정도로 엉망인 캐릭터 능력의 밸런스가 게임을 완전 망쳐버림. 그 외 카드들의 장수, 비용, 게임 종료 조건 및 승점 방식 등에 대한 불만은 여백이 없어서 생략  "
- Gunbird
" 그래픽 디자이너의 재능을 쓰레기통에 버렸다. 일러스트가 보여주는 매력 반에 반만이라도 시스템에 신경을 썼더라면  "
- 신고플래그
" 장점 : 판타지 테마(그것도 용사냥!), 이쁜 매트, 참신한 레벨업 시스템 // 단점 : 위에 세 장점을 가볍게 엎어버릴 그 외 모든 것들. // 제일 좋아하는 용사냥판타지 테마임에도 불구하고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 주관적인거겠지만 레벨업시 카드를 추가하는게 아니라 카드에 1~5레벨까지 성능이 변하게 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본다. 그리고 결국 강약이 존재할뿐 사냥테크가 2개뿐이라는게 매우 큰 지루함으로 다가오고, 템이랑  "
- 202
" 신선한 레벨업 시스템. 한정된 카드풀 덕에 초심자들과 하기는 좋다. 다만 게임의 무게감에 비해, 플탐이 너무 긴 편. 페이즈별로 해야할 일이 너무 정해져 있음. 라이트한 게임임에도 한번 뒤쳐지면 따라잡기 힘든 시스템. 또한 카드풀이 적어서 어떤 캐릭터를 잡더라도 크게 다른 느낌을 받기가 어려운 편.  "
- 슬픈단잠
" 도미니언의 계보를 잇는 국산 덱빌딩 게임으로 화려한 일러스트와 함께 재미있는 테마와 시스템, 그리고 기존의 덱빌딩과는 다른 레벨업 카드 강화라는 차별점을 보인다. 하지만 정해진 캐릭터의 수로 인해 확장이 없으면 리플레이성이 감소하며 펼쳐놓는 카드들도 많아서 생각보다 테이블 자리 차지도 크다.  "
- 7S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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