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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13 점 / 10

노트르담

 (2007)
Notre Dame
평가: 102 명 개인평: 17 명 팬: 12 명 구독: 6 명 위시리스트: 18 명 플레이: 213 회 보유: 251 명
" 조금 심심했던 게임. 생각보다 많이 가볍다. 말 그대로 가볍게 즐기기엥 나쁘지 않다.  "
- 임곰
" 나쁘진않다.  "
- 소주맛푸딩
" 병원 밥 같은 게임. 균형이 잘 잡혀있지만 특별한 점 없이 무난하고 싱겁다.  "
- 화지
" 파티게임도 전략게임도 아닌 어정쩡한 포지션. 장점이 될수도 단점이 될수도. 자주할 게임은 아니지만 가끔하면 재미있다.  "
- 따세
" 이 게임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깔끔함. 인원의 제약이 적고, 규칙이 간단명료하며, 일정 수준 이상의 재미를 주는, 좋은 게임의 요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다.  "
- 오어사
" 쥐가 너무 압박이 심합니다. 쥐로 시작해서 쥐로 끝나는 게임. 아콜 밥먹이기 그 이상인듯  "
- 지나가던사람
" 명성에 비해 조금 심심했다. 같이 한 사람은 재미있어 했지만 내 취향이 아니라 방출.  "
- 스피아민
" 쥐가 무섭지만 쥐를 너무 무서워해도 안되는 게임.  "
- 카이
" 쥐를잡자 쥐를잡 찍찍찍. 쥐 잡는거 한두번 놓치면 큰일난다.  "
- 무한
" 조금 빡빡하게 돌아가는 느낌은 있지만 많지도 않은 딱 알맞은 구성물과 쉬운룰에 깔끔함이 느껴진다. 개인적으로 어플도 나왔음 하는 마음  "
- ppangman
" 짜임새가 좋은 수작이다. 특별한 큰 단점도 쉽게 눈에 띄지 않고...다만 반대로 아주 극적인 재미가 있는 것도 아닌듯.. 한 두번 더 플레이 해보고 싶다.  "
- 망치날다
" 솔직히 기대치에 비해 조금 허무하고 심심했다. 빵 터지는 느낌은 없는데, 스테판 게임이 그렇다는 생각도 들고... 미묘한 스트레스가 묘미라고들 하는데 이 스트레스를 견디는 것에 비해서는 보상이 그닥... 약간은 과대평가된 게임  "
- 판도
" 다인플도 훌륭하지만 2인플일 때 드래프팅의 심리전이 정말 매력적이다. 내가 원하는 것을 돌려 받기 위해 상대가 원할 것 같은 것을 붙이는 그때가 브레인 버닝이 최고조다.  "
- 까르마
" 초보에게 전략게임의 재미를 알려줄 수 있는 좋은 게임  "
- 케빈
" 인원수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돌릴 수 있다는 점이 좋다. 드래프트를 통한 간단한 시스템 속에 여러가지 선택지가 있는 쉬우면서도 고민이 필요한 게임.  "
- 림림
" 언제 돌려도 즐거운, 스테판의 명작 게임.  "
- 장끼
" 드래프트 시스템과 아름다운 맵. 쉬운 룰이지만 이기기는 어려운 좋은 게임.  "
- 양철나무꾼
" (그 당시로서는)매우 독창적인 드래프트 시스템이 인상깊다. 쥐의 압박이 상당하지만, 사실 그 압박감에 비해 피해는 그렇게까지 크지 않은것 같다.  "
- ☆Felix★
" 초보자들에게 들이댈 게임의 마지노선이랄까? 역시 펠트씨 게임이라하는 방법은 좀 알겠지만 잘하긴 참 어려운 게임^^  "
- 매일그대와
" 쥐의 압박 ^^;  "
- 칠몽이
" 버건디 다음으로 좋아하는 스테판씨 작품.. 룰 설명도 굉장히 쉽고 이기기는 어려운 게임 ^^  "
- D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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