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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04 점 / 10

아줄

 (2017)
Azul
평가: 335 명 개인평: 94 명 팬: 26 명 구독: 15 명 위시리스트: 49 명 플레이: 796 회 보유: 827 명
" 2인이 추천이나 친한사람하고는 재미가 없다. 아레나에서 해야 진정한 재미를 느낄수 있음  "
- j lee
" 아줄 시리즈는 그냥 1만 있어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영롱한 타일과 짤그락 소리, 눈과 귀가 즐겁다. 다인플 시 폭탄돌리기가 왜 그렇게 재밌는지 ㅋㅋ  "
- 려눅
" 1과 3중에 고민하다 1이 더 깔끔하다하여 구매했다. 근데 깔끔하다 못해 심심하다.. 서로 폭탄 먹이려고 작정하지 않으면 더더욱 조용해지는 게임. 3은 좀 괜찮으려나? 명성을 보고 기대했지만 기대치에는 못미치는 것 같다.  "
- 눙이
" 이 게임을 만든 사람은 천재다. 쉬운룰에 이쁜 테마, 게임성은 덤!  "
- Kortaliano
" 2인은 좀 루즈하고, 3인은 만들다가 만 느낌이고, 4인은 열받는다. 디테일한 부분들을 좀 더 신경썼다면 모든 인원에서 즐거울 수도 있었을 거 같은데...  "
- 판도
" 타일이 이뻐서 여성분들이 참 좋아하는 게임.  "
- Dexter
"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음.  "
- noired
" 생각보다 생각할 거리가 있다. 4줄,5줄에 비는 타일을 고려해서 폭탄으로 올만한 타일은 미리미리 자르는 센스. 점수표시판은 너무 허접해서 할말이 없음.  "
- 토끼의분노
" 마이너스 점수 맥이기 게임. 연속으로 먹으면 기분나쁠수 있으니, 약간의 하우스룰로 조정해서 해피하게 즐기고 있다. 이리 이쁜게임 즐기며 스트레스 받는거 노노.  "
- 비락당
" 여성들로부터 무수히 많은 악수의 요청이... 를 꿈꿔볼 수 있다  "
- 마음도둑
" 그냥저냥.. 이쁘지도 않은 쓰-  "
- 윤
" 아기자기한 타일놓기 게임. 게임 예쁜건 인정!  "
- 로우킥
" 순서와 선택에 따른 눈치 싸움은 재미있다. 게임의 진행도 독특한 맛이 있다. 타일 손맛 좋다. 그런데... 겜은 왜 이렇게 끝나지? 만들다가 만 느낌... 종료 조건만 좀 어떻게 바꿔줘~~~  "
- 네오마키
" 급부상한 명성과 가격은 메인급이지만..실상 이따금씩 꺼내질 서브급 패밀리 게임.한번쯤은 해봐야 할 게임은 맞지만 그렇다고 루미큐브의 자리를 꿰찰 만큼 가족적 이거나 또 그만큼 수명이 길어보이진 않습니다.  "
- 스텝이완다
" 예쁘고 재밌고 악랄하다. 다른사람에게 마이너스 점수를 멕여주는게 이게임의 포인트...  "
- 로빈
" 평균 이상의 재미와 잘 디자인된 컴포넌트, 훌륭한 손맛이 결합한 작품이다. 덕분에 초보자라도 부담 없이 배우고 즐길 수 있다. 메커니즘 자체는 다르지만 스플렌더의 포지션과도 비교할 수 있는,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
- 다당
" 이쁜 컴포와 아기자기한 게임 -점수 폭탄을 받을때의 기분은 ㅎㅎ간단히 즐길수 있는 게임이다  "
- 우유드세요
" 자신의 보드를 채우기 보다는 폭탄 돌려막기 같은 느낌이 많이 들어 아쉽다.  "
- 항아으리
" 처음에는 이게 왜..? 싶었지만, 하면 할수록 최고의 패밀리 게임이라는 이유가 점점 와닿는 느낌. 헤비한 게임만 돌리는 파티에서도 중간 중간 쉬어가는 느낌으로 부담없이 자꾸 꺼내게 되어 은근히 플레이 횟수가 늘어난다. 기대치를 좀 낮추고 접한다면 훨씬 즐겁게 즐길 수 있다. ★★★☆  "
- Buttercup
" 보드게임에 '보'자도 모르는 엄마가 앉은 자리에서 내리 4판할정도로 어른들에게도 잘먹히는 게임 아름다움과 손맛은 추가점  "
- 려눅
" 가볍게 하기 좋다. 추상 전략 요소가 강하지만.. 그것보다는 폭탄(감점) 돌리기 느낌이 더 크게 느껴지는 게임.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쉽다.  "
- 임곰
" 폭탄 먹이기 느낌 패턴 퍼즐.  "
- 레또
" 다른 사람에게 폭탄을 넘기는게 핵심  "
- 파란성
" 1회플 후 재미있어 구매한게임 게임종료 조건이 와닿지 않아 아쉽다 테마성은 사그라다보다 아쉽지만 중앙에 쌓여가는 단일 타일 무더기를 보며 저 똥덩어리들이 누구에게 돌아갈까 설레는게임  "
- Twilight
" 여자친구에게 다빈치코드, 도망자, 루미큐브, 사그라다 실패하고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아줄을 도전했다. 처음엔 시큰둥하더라. 나도 그렇고 여친도 컴포가 이쁘다고는 생각안함. 다만 게임성이 좋아서 한번더를 외치더군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테마. 여친에겐 그냥 퍼즐게임이라고 소개했음.  "
- 선셋 오버 워터
" 그렇게 재미있는것 같지는 않은데 언급이 많이 되길래 샀다. 꼬맹이들 접대용 게임으로 쓰고 있다. 초등학생들도 앉아서 잘하길래.....  "
- 이지피지
" 둘 다 한 판만 해 보았지만 사그라다>아줄.  "
- 쇼기
" 이쁘다. 적당한 고민에 몸풀기 좋다. 과대평가 얘기도 종종 나오지만, 루미큐브와 스플렌더 이후 오랜만에 소장하고픈 필러게임.  "
- 푸우곰sk
" 국내외에 물량이 희소했던 시기, 보드카페에서 해보고 어렵게 구했던 아줄. 컴포 예쁘고, 쉽고, 솔솔한 재미가 있는 게임. 하지만.. 테마는!? 도대체 타일 한줄 다 채워서 하나만 쓰고 나머진 왜 버림?! 조잡한 개인판 점수라인 정말 이러기 있나?! 몇번하고 금방 물리고 5회플도 못채우고 방출! 그후 전혀 아쉽지도, 후회도 없다. 현 긱순위와 평가 등 많이 오바되었다고 생각한다. 티칼은 울프강 작가랑 같이여서 좋았는데..  "
- 스위트꽁
" 상당히 경쾌하면서 전략적인 깊이가 있는 게임. 하지만 보드판의 품질은 조악하고 볼륨 자체는 크지 않다. 과대평가가 있다고 생각한다.  "
- 김용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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