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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 리코

 (2002)
Puerto Rico
평가: 659 명 개인평: 191 명 팬: 158 명 구독: 71 명 위시리스트: 80 명 플레이: 674 회 보유: 1422 명
" 최악의 게임. 초보보드게임어를 막지나가는 시점에서 접한 게임 "푸에르토리코" 정말 노답/노잼. 모든게이머가 극착을 했는데, 난왜???? 모르겠다. 일단 노예잡아 일시키는것 부터 마음에 안들고, 왜? 농장을 가꾸는지 왜? 수출을 하는지? 아무튼, 나와는 안맞다. 미안하다.  "
- 노스우즈
" 게임성이 요즘(2021년) 게임에 못지 않다  "
- 윤
" 명작  "
- _보덕
" 금세기 모든 보드게임들을 아우를만한 우주명작. 본인은 시리즈? 별도 5개 보유중임. 더이상 말이 필요하신가요?  "
- 늑대인간
" 룰북을 몇번읽다가 이해를 못해서, 동영상을 보고 이해하려했으나 너무 재미없을것 같아 봉인후 중고장터로 방출예정이었으나, 다시 도전해 봤음. 형편없는 내용물과 다르게 재미있다. 다시해보고, 확장도 해보고, 이렇게 재미있을 줄이야..고급지게 한정판으로 나오길 바랍니다.  "
- 닥돌이탕
" 컴팩트함에 놀라운 재미를 담았습니다. 비단 Variable Phase order만 매력적인 게 아니다. 절묘한 부분이 한둘이 아니어서 감탄이 나오는, 찬사를 받아 마땅한 게임.  "
- 레또
" 고전 명작이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게임 적당한 룰과 테마성, 2~4인 모두 커버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정말 많이 돌린듯(5인은 걍 파티겜) 가격도 엄청 저렴하게 중고로 많이 나와있어서 가성비 역시 최고다.  "
- 다락방
" 명작. 컴포넌트들 퀄리티 업그레이드해서 다시 나오면 더 좋겠다.  "
- 아마데우스
" 다인으로할때 가장 재밌고 2인플은 고인물의 희생양이 될뿐이다. 매회 역할을 바꿔가며 진행한다는 점은 신선했지만.. pc게임으로치면 사실 고전게임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거같은데 이처럼 고평가를 받는 이유는 왜일까.. 아.. 참고로 난 아레나로만 한다..  "
- aiden
" 유로 전략게임의 선구자 같은게임 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 로군
" 고전 명작. 내 인생 최고의 게임. 요즘의 게임과 비교하면 단순한 규칙이지만, 그 시스템을 즐기는 자체로도 재밌었고, 지금도 재밌는 게임.  "
- 임곰
" 오래전 게임이지만 이미 돌아가실 시간이지났지만 아직도 긱에건재한 게임. 게임이 머 흠잡을게 음지 머.  "
- popo
" 보드게임에 입문할때 자주돌린 고전 명작 옛날엔 재밌게했지만 지금은 재밌는게임이 많아서 굳이 돌리고싶진않다. 물론 누가하자고하면 기꺼이 함  "
- 소주맛푸딩
" 한때는 보드게임 리그로도 즐겼을 정도로 카페 동호회 인기게임  "
- 클루검모
" 나의 인생게임이다. 이게임 출시당시 보드게임 스타크래프트 라고 했었다. ^^  "
- 카무스
" 이 게임을 처음 접한 2003년. 이게 그정도 게임인가? 2019년 지금, 이 정도 규칙에 이정도 전략성 이정도 재미를 선사하는건 거의 푸코말곤 없는 듯. 세월이 지나도 게임이 참 세련된 것 같은 느낌.  "
- Noname
" 전설적인 게임 세팅이 귀찮은게 단점이지만 일단 시작하면 나만의 도시만드는 재미가 쏠쏠하다. 남의 턴마저 내 액션을 해야해서 계속 전략을 짜게하는 방법이 큰 장점이다. 오랜 고전이지만 아직도 재미있다.  "
- 려눅
" 3,4인플은 리플성도 너무나도 좋고 재미도 있다. 근데 이상하게 2인플은 2,3판 하면 확 질려버린다.  "
- 보겜초보
" 날 보드게임에 푹~~~ 빠지게 만든게임이다 나온지 오래되었지만 상당히 재미있다 명작이다  "
- 우유드세요
" 테포마에게 왕좌를 내주지 않는 부동의 1위. 출판된지 16년이 지났지만 지금 해도 기본 재미 이상은 준다. 요즘 나오는 전략게임에 비해 단순한 액션들로 이루어졌지만 그만큼 초심자에게 여전히 좋은 선택지로 보인다. 확장을 추가해 좀 더 전략적으로 만들면 좋을 것 같다.  "
- 곰구리
" 보드게임의 클레식  "
- 커피가쓰다
" 컴팩트함에 놀라운 재미를 담았습니다.  "
- 레또
" 2~5인 각각의 재미가 다른 고전명장 최애갬 중 하나  "
- 비온다
" 내 마음속의 영원한 1등! 푸코는 3-4인이 재미있다지만, 개인적으로는 최고의 2인 게임이 아닐까 생각한다. 2인의 경우 인터액션이 아주 강하기 때문에 부부끼리는 피하길...하지만 그만큼의 재미를 보장한다. 요즘 게임들보다 재미면에서 밀린다고 하지만...글쎄...오히려 클래식하고 간결한 느낌을 주는 푸코만의 룰이 앞으로 100년은 유행을 덜 타지 않을까  "
- 늑대인간
" 이 게임에서 가장 큰 운적인 요소는 '어떤 사람과 플레이 하는가'이다. 그만큼 플레이 인원과 사람에 따라 다양한 맛이 나오는 명작 게임  "
- 화지
" 2인플은 리플레이성이 상당히 떨어지니 비추, 3인플 부터 재미있다. 참 잘만든 게임이라 생각되고 일정수준 이상의 재미를 항상 보장한다.  "
- 보겜초보
" 확실히 테포마나 그오호 이런 요즘 전략에 비하면 많이 심심하긴 하지만 가끔 돌리면 재밌다  "
- 보드보드 수학쌤
" 푸코는 출시 당시에 두고 생각해봐도 지금에 와서 평가해봐도 가장 위대한 보드게임 후보에 어울리는 대단한 클래식입니다. 무게감 있는 전략임에도 접근이 쉬운 편이고 직관적이며 이해가 쉬운 룰, 높은 인터액션과 그 속에서의 엔진빌딩, 발전과 동시에 이루어지는 견제는 훌륭한 보드게임이 갖춰야 될 기본덕목을 딱 맞게 갖춰 최근 테마로든 시스템난이도로든 일부러 꼬아두고 특이하게 만들어 관심 좀 달라고 넘쳐버리는 게임들과 급을 달리합니다.  "
- 네임드
" 나처럼 최근에 입문해 테포마, 그오호, 가이아 같은 세련된 게임으로 빠지게 된 유저라면 비추. 시스템이나 테마나 일러에서 매력을 느끼지 못했다. 4인플 1회.  "
- 쇼기
" 2002년에 나온 전략게임계의 시조새. 헌데 지금 해도 충분히 재밌고 달아오른다. 게이머들끼리 하기에도 재밌고, 초심자들이 하기에도 크게 부담없는 좋은 게임의 표본. 초반 점수칩 및 이주민 세팅이 매우 귀찮다는게 유일한 단점일지도 모르겠다.  "
- 개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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