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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렌더: 찬란한 도시

 (2017)
Splendor: Cities of Splendor
평가: 81 명 개인평: 33 명 팬: 7 명 구독: 8 명 위시리스트: 9 명 플레이: 266 회 보유: 645 명
" 구성이 적어서 가격만 좀 더 착했더라면 인기가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중고로 나오면 구매 추천.  "
- 보돌이
" 색다른 맛은 있다. 그러나 본판의 깔끔한 맛이 개인적으로 더 좋다. 굳이 이걸? 이런 느낌  "
- 멍멍
" 그저 본판의 명성에 업혀가려는 상업적인 느낌이 물씬 나는 확장. 그렇다고 엉터리로 만든 것도 아니지만, 누가 구매하려 한다면 말리고 싶다. ★★★  "
- Buttercup
" 스플렌더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사세요  "
- 대오
" 특색이 있는 4가지 추가 요소. 대도시는 (관객으로 전락한) 귀족을 버리고, 승리 요건에 다양성을 주어서 밸런스를 잡았다. 성채는 대놓고 견제하라고 만들었고, 개인적으론 좋아함. 동방은 기본판의 살짝 아쉬운듯한 카드 선택수를 늘려주고, 4인플시 조금 모자란 듯했던 전체 카드 장수도 늘려준다. 교역소는 그냥 비슷한 다른 게임으로 바꾸어 줌. 심심할 때 한 번씩은 괜찮음.  "
- 네오마키
" 꼭 필구확장은 아니라 생각이 든다. 본판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
- 항아으리
" 없는 것보다 있는 게 낫지만 그래도 뭔가 아쉽다. 아마도 확장의 볼륨이 그리 크지 않아서일 수도 있다.  "
- 배즙도라지
" 4개의 확장이 들어있는 확장판. 재미있는 확장, 재미없는 확장이 뚜렷한게 흠이라면 흠.  "
- 별이다섯개
" 확장이 4개나 들어있기에 취향에 맞게 하면 좋다. 본판룰을 좋아한다면 대도시가 좋고 조금 색다른것을 원하면 무역이 좋다. 인터렉션을 좋아하면 성채를 해보시길 권한다. 개인적으론 대도시와 무역이 재미있고 동방은 더 복잡하기만 할뿐.. 그닥.  "
- 품질보장
" 있다고 해서 나쁠건 없지만 굳이 필요한지는 모르겠다.  "
- 엔젤
" 본판에 양념찍어먹는 느낌! 허나 후라이드만 먹어도 맛있긴하다... 스플렌더 팬이라면 추천합니다  "
- Saebyeol
" 본판 스플렌더는 심심하고 너무 건조해서 잘 안꺼내게 되는데, '찬란한 도시' 확장은 리플레이성과 전략성을 두루 갖추었다. 가격면에서는 메리트가 없지만 스플렌더를 좋아한다면 스플렌더를 사랑하게 바꿔주는 확장.  "
- Trufer
" 기본적으론 한개씩 선택해서 본판에 추가하는 모듈형 확장이지만 모듈이 네가지나 되고 모두 게임성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건조한 스플렌더의 리플레이성을 크게 올려준다. 스플렌더를 좋아한다면 추천하는 확장이다.  "
- 7SEEDS
"  솔직히 확장껴서 나쁠건 없지만.. 개인적으로 본판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
- 마키세
" 모듈형이라 게임을 좀 더 풍부하게 즐길 수 있게 해준다고들 하지만 본판만큼의 가격이나 되어야 할까 하는 점과 애초에 스플렌더라는 게임에 확장은 사족이 아닐까 하는 점은 여전히 의문.  "
- 오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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