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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대결

 (2006)
Lord of the Rings: The Confrontation
평가: 190 명 개인평: 58 명 팬: 20 명 구독: 8 명 위시리스트: 31 명 플레이: 290 회 보유: 403 명
" 2인 비대칭 게임의 제왕. 테마도 훌륭하게 녹아있고 어렵지 않은 룰에 심리전 요소까지! 확장 캐릭터들도 있어 리플레이성이 뛰어나다  "
- Cyj
" 내가 11연승을 할 때 까지만 해도 이건 실력게임이었다. 초플인 분께 룰설명을하고 김리. 레골라스. 피핀에게 깨지자 운빨게임이 되버렸다...  "
- 제이엘v
" 반지의 제왕 테마를 좋아한다면 적극 추천한다. 크게 어렵지 않아 즐기기에 부담이 없으며 속고 속이는 재미가 있다. 반지의 제왕을 모르는 사람이 해도 재미는 있겠지만 알고 하면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다. 영화나 책을 보고 하는 것을 추천:)  "
- 멍멍
" 반지의 제왕 테마는 좋은데, 심리전이 나와 맞지 않아서 방출..  "
- 한결
" 비대칭 2인 게임의 수작. 테마도 살아있고, 캐릭 셋팅부터 시작해서 꽤나 머리를 굴려야함. 단, 카드효과에 익숙치 못하면 생각 외로 게임이 빨리 끝날 수 있음  "
- noired
" 취향만 맞으면 리플성도 매우높고, 전략성도 있는 게임.. 근데 취향을 좀 탄다.  "
- 보겜초보
" 체스와 비슷한 시스템이라 다양한 전략이 가능해 리플레이성이 높습니다. 또한 반지의 제왕 원전 테마에 힘입어 게임의 동기와 몰입도가 아주 높습니다. 사우론측이 왜 원정대를 해하려하는지, 원정대는 왜 프로도를 모르도르로 보내려하는지, 왜 이 케릭터는 이 지역에서 공격력이 올라가는지 등등. 훌륭한 2인플 게임  "
- 그린이데올로기
" 단순해 보이나 이 속에는 무수한 전략과 머릿싸움이 내재되어있다. 각 캐릭터의 특성을 얼마나 잘 살리고 핸드의 카드를 관리하냐에 승패가 갈린다. 읍참마속이란 말이 수시로 나올 정도.. 아까운 캐릭을 희생할때 가슴이 찢어진다. 절묘하게 캐릭의 특징도 살리고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더욱더 빠져들것이다. 아쉬운건 신판의 각 진영의 말 크기가 좀 작다는것... 1.5배만 컸더라도 하는 아쉬움. 하지만 꿀잼은 보장!  "
- 트래킹24키로
" 영화를 못본사람들에겐 80점, 영화를 본 사람들에겐 90점 , 반지의 제왕 팬이라면 100점 짜리 추천게임. 점수차가 얼마 나지 않는다고? 중요한것은 영화를 못본 사람에게도 최소 80점 짜리는 된다는 대목이다. 부담없는 가격, 가격대비 충실한 구성.. 2인 전용 게임을 단하나만 추천하라면, 로스트 시티 와 함께 고민해볼만한 작품.  "
- 스텝이완다
" 상대에 따라 게임의 깊이가 달라진다. 하지만 이것만은 확실하다. 누구와 하든 게임성은 보장됀다. 단점이 있다면 국내판의 컴포 크기가 너무나도 작고 케릭을 쉽게 알아보기 힘들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물론 보강하면 되긴하지만.  "
- 품질보장
" 크니지아가 테마를 살리는 게임에 약하다는 평가는 이 게임 하나만으로도 부정할 수 있을 정도로 테마에 충실하면서도 플레이타임 대비 전략성은 어떤 게임에도 빠지지 않을만큼 쫀쫀하다.  "
- 김물개
" 스트라테고에 테마와 약간의 게임성을 더했더니 정말 만족스러웠다. 게임은 간단한데 전략은 정말 복잡해지고 테마감도 잘느껴져서 게임내내 긴장감이 끊이질 않는다. 보드게임 입문자에게 내밀기 정말 좋은 2인용 게임!!  "
- Trufer
" 쉽게 배우고 짧은 플레이타임으로 부담없다. 보통의 게임에서 세팅은 그저 귀찮은 준비단계인데, 이건 어떤캐릭터를 어떻게 배치할지에 대한 고민으로 세팅부터 즐겁다. 캐릭터와 카드심리전게임  "
- 황호영
" 쉬운 룰, 길지 않은 플탐, 높은 리플레이성이 삼위일체된 게임이다. 또한 도합 36개의 각각 다른 고유능력을 가진 캐릭터들끼리 서로 상호작용하는 다양한 경우의 수가 있다. 전투카드 시스템을 이용한 전투단계 속에서의 치열한 블러핑 역시 게임의 즐거움을 한층 돋궈 준다.  "
- 나무수염
" 블러핑 체스의 느낌. 캐릭터에 익숙해질수록 재미는 배가 된다.  "
- 카이
" 처음에 캐릭터별 특성차이에 따른 이해가 필요한데, 이 과정을 거치고 나면 그때부터 꿀잼... 꼭 그 단계까지 해보고 평가해보시길 강추. 상대방과 심리전으로 어느정도 실력이 쌓이면 더 재미있다.  "
- 푸우곰sk
" 비대칭 전략게임이 생각보다 밸런스 맞추기 힘들텐데 절묘하게 맞춰놓았습니다. 언뜻보면 사우론 측이 유리할 것 같지만 막상 해보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반지의 제왕 테마가 잘 녹아 있고... 지금까지 해 본 2인 전용 게임의 3대장을 꼽으라면 넷러너, 듀얼과 함께 이걸 선택하겠습니다.  "
- 우공
" 게임말이 조금 작아서 답답하긴 합니다. 테이블+밝은 곳이면 그나마 나은 것 같구요. 영화를 재밌건 본 저로써는 너무 재밌네요. 개인적으로 프로도쪽이 유리한 것 같습니다.(밸런스 유지를 위해 특별카드가 있습니다.)  "
- 하쿠나마타타
" 캐릭터와 카드 효과를 다 익히게 되면 그 때부터 진짜 전략게임이 시작된다.  "
- 오어사
" 반지의 제왕 영화를 좋아한다면 한층 몰입감이 높을 것이다. 단순한듯 보이지만 나름 생각할 것이 많은 2인용 게임이다.  "
- 후니정이
" 반지의 제왕 테마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선물과도 같다. 영화속의 장면들이 카드나 능력치에 간간히 녹아져 있는 데, 그걸 떠나서 게임 시스템 자체도 좋다. 프로도 쪽은 간달프 존재가 절대적인 데 백색의 간달프 카드가 너무나 반갑다. 팡고른에서 부활! ㅎㅎㅎ.. 재미있네. 현존 2인용 게임중에 3손가락에 꼽을만. 기본게임,확장게임,선발게임,특별카드 사용 유무에 따른 게임 양상도 달라지고.. 이 정도면 아주 괜찮지 않은가?  "
- 푸우곰sk
" 상대의 의도를 파악하거나 전략적인 전투가 중요한 불균형 체스. 말의 움직임, 캐릭터능력, 전투카드의 조화로 전투는 다채롭다. 아홉 종류의 카드를 고르는 고민이 좋다. 앞뒤가 다른 펀칭 캐릭터 사용, 특수 카드 추가의 방법으로 수준차이를 보정하거나 새로운 느낌의 게임이 가능하다. 선발게임> 기본게임> 확장게임  "
- extubation1
" 테마와 게임성이 잘 조합 되었기 때문에, 캐릭터의 능력과 상성을 알아야 재밌다. 7원더스 듀얼, 배틀라인과 더불어 2인 전용으로 추천하는 게임  "
- 페이넌트
" 넷러너 이전 최고의 2인게임이 아닐까  "
- 득구찡
" 테마가 살아 있으면서 플레이 내내 긴장감이 넘치게 된다! 가벼운 최고의 이인 전용 게임 중 하나일듯~  "
- ☆Felix★
" 테마가 잘 살아있는 2인용 대전게임, 하지만 실력의 격차가 있다면 너무 일방적인 게임이 되어버린다.  "
- 낑깡소스
" 반지의 제왕을 좋아하신다면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체스에 반지의 제왕 테마와 심리전 요소를 강화한 게임입니다. 높은 몰입도와, 매번 달라지는 배치와 전략. 뛰어난 리플레이성과 긴장감 넘치는 심리전. 배우기도 쉽고, 가르쳐주기도 쉽습니다. 마땅한 2인용 게임이 없으시다면 이 게임을 구입하세요. 강력히 추천합니다.  "
- 에드비
" 쉽고 재미있습니다. 입문자 용으로 권할 만합니다. 블러핑 요소가 있어 사람 스타일에 따라 배치 내용과 게임 판도가 달라지는 것도 이 게임의 매력입니다.  "
- 안첼
" 샘의 프로도 사랑은 발록의 힘과 맞먹는 파워 오브 러브 잇힝♥  "
- 맑무스
" 비슷한 실력의 두 사람이 붙으면 쫄깃한 심리전을 맛볼 수 있다.  "
- 와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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