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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6: 중서부를 향한 경쟁

 (2016)
1846: The Race to the Midwest
평가: 14 명 개인평: 2 명 팬: 1 명 구독: 2 명 위시리스트: 4 명 플레이: 43 회 보유: 76 명
" 타일 두개씩 놓으며 씽씽 달리는 맛이 있다. (샹대적으로) 과격한 주가조작을 일으키기는 힘들고, 반배당과 자사주 매입 시스템으로 회사 운영에 무게감을 더한 18XX의 수작.  "
- 아마데우스
" 나에겐 가장 적당한 난이도의 18시리즈. 가장 좋아하는 18. 62가 너무 복잡하다고 느낀다면 46을 해보세요!  "
- Noname
" 나의 첫 기차게임. 첫플은 에러플이 꽤나 많았지만 제대로 플레이했을 때의 재미가 예상된다. 주식과 운영 그리고 기찻길의 흥망성쇠가 게임안에 다 들어있다.  "
- 엄마
" 사람들이 왜 18시리즈 하는지 알겟네요 ㅎㅎ 잔룰은 좀 많지만 모든 룰들이 현실을 생각햇을때 이해가 가는 룰들이라.. ㅎ 재밋습니다^^  "
- 마키세
" 멋진 아트웍, 훌륭한 컴포, 깔끔한 룰, 경쾌한 플레이 등 장점이 많은 18타이틀. 보드게이머라면 18시리즈 마니아가 아니어도 하나쯤 구입할만 한 좋은 게임.  "
- 메이
" gmt에서 제대로 잘 만들었습니다. 타일 재질이 매우 좋아요. 게임도 입문자나 숙련자 모두 즐기기에 아쉬움이 없는 편.  "
- 잭윌슨
" 운영에 중점을 둔 18시리즈 중 하나. 구성품 품질이 다른 18시리즈 대비해서 아주 좋다. 18시리즈를 소개하는 게임으로 좋다. 게임이 경쾌하게 흘러간다. 지도를 펴놓고 나서, 미리 머리속에서 구성해둔 플레이를 실제로 구현할 때의 즐거움이 정말 좋다. 플레이 타임은 첫플레이 4시간 반 걸렸지만, 여러판 하면 짧아지기는 할 듯.  "
- deep
" 컴포넌트도 훌륭하고 입문용으로 좋은 18시리즈 게임  "
- 로빈
" 모던한 디자인으로 재판된 눈이 즐거운 1846. 1830에 비해 스피디한 전개와 깔끔한 룰로 플레이가 경쾌하다. 의외로 콤포넌트질도 아주 우수하다. 타일의 두께가 ㄷㄷ  "
-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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