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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덱 던전

 (2016)
One Deck Dungeon
평가: 55 명 개인평: 21 명 팬: 8 명 구독: 10 명 위시리스트: 16 명 플레이: 73 회 보유: 140 명
" 퍼즐게임에 던전크롤링을 잘 입혔다. 휴대성, 세팅의 간편함이 최고의 장점!  "
- 려눅
" 앱 먼저 구매해서 해보다 본품을 산 케이스. 심플하게 재미진다. 역시 실물이 기분이가 좋은데 하필 구매하고 곧 한글화 발표가...  "
- 폭풍먼지
" 던전크롤링, 캐릭터 성장, 주사위 3박자가 아주 잘 어울러져 있다. 언제해도 즐겁다. 어플이 잘되어 있어 어플로 자주 즐기는 게임  "
- 려눅
" 앱으로만 할 때는 그냥 그런 것 같았는데, 이번에 실물로 구입해서 해보니까 완전 신세계다. 역시 카드 손맛과 주사위 손맛을 무시할 수는 없는 것 같다. 예전부터 1인플 명작이라는 명성이 자자한 게임이었다. 역시 명불허전이다. 너무 재밌다. 중독성이 너무 강해서 무서울 정도다. 이번에 새로 나온 확장까지 첨가하니까 리플성이 어마무시해졌다. 정말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꿀잼게임을 찾은 것 같아 기분이 매우 좋다.  "
- 프라이데이
" 폭발적이진 않지만 계속 몰입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눈요기로 홀리는 게임이 아니라 화려하지 않을 순 있으나 그 인디게임들 있죠. 그 게임들 가운데 중독성 있게끔 잘 만든, 첨엔 투박해보였는데 볼수록 정감가다가 오히려 그 특유의 느낌이 더 찰떡인 그런 게임, 그런류의 느낌을 줍니다. 리플레이성이 조금 아쉬운 감은 있으나 확실히 재밌습니다.  "
- 네임드
" 던전 탐험을 통해 아이템을 수집하고 레벨업하고 스킬을 익혀서 최종적으로 보스를 물리치는 게임. 콤팩트한 사이즈와는 다르게 리플레이성/테마성이 뛰어나고 내 캐릭을 키워가는 맛도 있음. 단점으로는 주사위 빨이 심하고 룰북이 불친절함.  "
- noired
" 주가위와 던전류를 좋아하는 나에겐 상당히 흥미로운 게임 단순 운빨망이 아닌 어느정도 원하는 방향으로 밸런싱하며 캐릭터 성장이 필요하다. 잘키운 캐릭터들과 잘나온 주사위만 있다면 보스도 슥삭. 물론 반대의 경우도 존재  "
- 려눅
" 휴대성 좋은 던전 RPG. 주사위와 카드 운에 고통받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실패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캠페인이 없으면 허전하다. 하지만 있어도 허전하다. 아직 2% 부족해. 두 덱 4인플은 안 해봤지만, 2인플만 해봐도 4인플이 난잡할 거란 예상이 어렵지 않다.  "
- 쿠울
" 1인을 기대하고 샀는데 1인보단 2인플이 재밌다. 난이도도 더 적당한 것 같음. 생각보다 스킬사용 등에 머리쓸 일이 많아서 재밌음. 첫번째 던전은 상당히 수월하게 깼는데 두번째 던전부턴 엄청 힘들어보인다. 브릿지 게임이라기엔 머리쓸 일이 많고 한판하면 1시간 이상걸려서 무게가 있는 편. 스플렌더 하이브 로스트 씨티 보난자 듀얼 실패한 보드겜을 잘 안하는 친구랑 했는데 이건 재밌다는 평을 들었다.  "
- 감귤라
" 덱 하나로 즐길 수 있단게 원덱던전이 가진 참신함의 전부라 생각하면 큰 오산. 주사위의 영향이 크지만 결과값을 바꾸는 전리품, 포션, 기본스킬이 있어 전략적 요소가 많고 기본적으로 어려운 난이도와 패널티가 쌓이는 개성있는 던전들로 인해 리플레이성이 보장된다. 던전에서 패배를 반복하며 강해지는 매력만점 로그라이크 보드게임! 빠르게 스팀과 어플로 출시 된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
- 화지
" 원덱던전이라는 이름 그대로 덱 하나로 던전크롤링을 즐길 수 잇게 만들엇다. 컴포도 그렇고 크기 자체가 작아서 던전 맛이 나겟어? 싶엇지만 카드의 좌우, 위아래를 전부다 여러가지로 활용할 수 잇게 만들엇고 몬스터와 함정을 물리치면 그대로 루팅을 해서 보상이 되도록 만들엇다. 1-2인용 게임이라는 것, 주사위 기반이라는 것이 게임을 살리는 묘수엿다.쉽고 간단하면서도 꽤 큰 성취감을 가질 수가 잇다. 난이도별로 보스도 다양하고 종종 즐길만하다  "
- 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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