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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티지 가든

 (2016)
Cottage Garden
평가: 42 명 개인평: 11 명 팬: 1 명 구독: 0 명 위시리스트: 8 명 플레이: 1400106 회 보유: 167 명
" 하게 만드는 것 보다 하고 싶게 만드는 게 더 나았을텐데  "
- 가리향
" 예쁘고, 고양이가 있다는 것이 장점. 인디언서머와 비교하면 판이 좁아 배치 난이도가 높다. '나도 남도 가능한 선택지' 타일들이 있어서, 훨씬 어렵다. 막라운드 감점 피하기에 집중하게 되며 게임이 불필요하게 길다.  "
- 레또
" 우베 아저씨. 저는 패치워크를 기대했는데 이건 뭐죠? 쓸데없이 번잡해지기만 패치워크. 밭을 자꾸 갈아엎는것도 맘에 안든다.  "
- 무한
" 게임의 아기자기함을 즐기며 마음 편히 임합니다. 지독한 수 싸움도, 멋진 괴물 컴포도 없습니다. 느릿느릿 꽃길 가는 고양이 수레를 보며 그간 권모술수로 더럽혀진 마음의 욕지기를 정화하는 시간. 촉촉하게 젖은 흙에 내 손으로 꽃을 심다보면, 게임의 승패가 더는 중요치 않게 느껴집니다.  "
- 그린이데올로기
" 예쁜 디자인과 아기자기한 진행으로 반 이상 먹고 들어간다. 뜻대로 될 듯, 그렇지 않을 듯. 나름대로 간단히 즐기기 좋은 퍼즐 게임.  "
- 오어사
" 아트워크는 상위호환, 게임성은 하위호환인 다인버전 패치워크. 전략성도 확 줄고 재미도 확 줄었다. 왜 의미없이 채우고 비우고 채우고 비우고를 반복해야 하는 걸까... 나에겐 예쁘면 사야해! 라는 공식을 깬 첫 번째 게임  "
- 차가운소다
" 패치워크 하위호환, 만족감도 접근성도 떨어진다 인원수 늘어난 거 빼면 아쉬운 점뿐  "
- 판도
" 게임이 주는 이미지에 비해서(가족 게임일 것 같은 이미지) 잔룰이 너무 많고, 잔룰이 많다보니 게임도 쉽다고 말은 못하겠다. 어쨋든 재미는 있다.  "
- 우기두기
" 패치워크를 다인플로 잘 업그레이드한 우베의 작품으로 패치워크때처럼 타일들을 가져와 자신의 정원에 이리저리 대보며 채워가는 재미가 있다. 게임이 이쁘고 어렵지 않아서 좋은 가족게임으로 추천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
- 7SEEDS
" 패치워크보다 작은 판을 만들고 엎고 만들고 엎고..의 반복 게임 난이도에 비해 들어야 할 룰도 적지 않은 편..  "
- 지니
" 많이 밋밋하다. 게임내내 가장 적절한 타일가져와 붙이고, 완성하면 판을 변경하는 것의 반복인데 너무 무난하게만 흘러가는게 아닌가 싶다.  "
- 림림
" 플레이하는데 오랫동안 조~용~ 그냥 패치워크나 할게요.  "
- 지나가던사람
" 애써 예쁘게 만들어 놓은걸 뒤엎으라고? 이건 아니지..  "
- 스타후르츠
" 4인플이 가능하게 만들어놓은 패치워크. 자잘한 변화만 있을뿐 큰 차이점이 있진 않지만, 4명이서 패치워크를 즐길수 있다는 것이 메리트일듯.  "
- 양철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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