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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04 점 / 10

오딘을 위하여

 (2016)
A Feast for Odin
평가: 227 명 개인평: 64 명 팬: 46 명 구독: 25 명 위시리스트: 83 명 플레이: 500321 회 보유: 701 명
" 할게 너무 많아!  "
- 엄마
"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과 같이 확장의 유무가 크게 느껴진다. 본판에서의 아쉬운 점을 확장이 꽉 채워준달까 우베의 테트리스류 게임 끝판왕  "
- 려눅
" 우베, "내가 가진 최고의 재료를 넣고 만든 잡탕밥이야, 잡숴 봐!" 먹어보고 난, "美味(미미)!" 이런 잡탕밥은 매일 먹을 수 있다.  "
- 별밤지기
" 인터액션이 너무 부족해서 남이 뭐하는지 아주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는데다가 끊임없이 내 판에 테트리스를 하고 있게돼서 혼자하고 있는 느낌이 강함. 더 적절한 액션 선택지를 택하는지와 별개로 테트리스를 잘하고 못하고에 따라 수입이 달라진다는점이 개인적으로 좀 피곤. 사실 후반가면 시간만 들이면 어찌어찌 잘 배치할 수는 있는데 그렇게 하기는 남한테 미안..  "
- streex
" 재밋습니다. 테트리스 요소도 지루하지않았고,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섬 탐사하고 해야 고득점이 가능합니다.  "
- 사바나
" 첫인상도 좋았는데 하면 할수록 깊이가 느껴져 더 재밌어 지는중, 세팅이 번거롭긴 하지만 그걸 이겨낼만한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
- Ho0412
" 일꾼놓기 게임중 원탑. 더 재밌는게 생기면 고칠게요.  "
- 대오
" 난 이상하게도 오딘보다 패치워크가 더 낫다. 오딘은 테트리스에 일꾼놓기를 억지로 우겨 넣어서 쓸데없이 복잡하게 만들어 놓은 느낌이다. 패치워크의 깔끔함이 훨씬 낫다. 확장까지 포함시켜서 5회플 정도 하고 방출했다. 나에게 오딘은 평작 이하다.  "
- 아직초보자
" 할 수 있는 액션들이 많고 카드도 충분해서 리플레이성이 준수한편 게임도 상당히 재밌다. 근데 액션이 너무 많고 플레이타임도 길어서 쉬운룰에 비해 진입 장벽이 상당한 편 그래도 우베 게임 중 가장 재밌게 플레이했다.  "
- 다락방
" 우베 게임의 집대성이긴 한데..재미까지 배가 된 것 아닌것 같다. 재미 없는건 아닌데, 개인적으로는 뭐 할래 고르라고 하면 걍 르아브르나 아콜을 선택할듯.  "
- noired
" 우베게임중 가장 낫긴 하지만 이정도 귀찮음과 번거로움을 감당하면서 돌려야 할까를 생각해보면.....돌린다와 안돌린다의 경계선쯤에 있는 게임.  "
- Soul Tree
"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다. 물론 나와 멤버들에게는 갓딘이다. 단점들을 뛰어넘는 재미가 있다.  "
- 지탈리
" 플레이어를 쥐어 짜고 싶었을까. 본인의 성취를 집대성하고 싶었을까. 인터렉션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테포마급 귀찮은 게임.  "
- 과식의황제
" 지겹지도 복잡하지도 어렵지도않다. 우베작가의 최고 수작인듯  "
- 반레드
" 우베 : 너희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넣어봤어(일꾼놓기+퍼즐)  "
- 로우킥
" 커다란 꿈을 꾸는 작가의 커다란 게임. ★★★★☆  "
- Buttercup
" 진정 최고의 우베게임이다.  "
- 담쟁쿤
" 선택 장애 유발 게임. 하지만 그 과정조차 재밌다.  "
- 대오
" 하면 할수록 재밌어진다.. 첫 플때는 8점대 무난한 수작 게임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9.9점정도 주고싶을정도로 어마어마한 재미를 선사해주는 명작이 되어버린.. 확장도 기대중..!  "
- Deus
" 오딘을위하여-첫판째 음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재미도 애매하네...두번째판째 오..뭔가 좀 알것같아! 세번째판부터는 와 갓겜이다..!! 라는 생각으로 바뀌었네요. 최근 돌린 게임중에서 가장 재밌었습니다! 액션종류가 많아서 어려워보이지만 볼륨에비해 룰은 정말 쉽더라구요.세세한곳을 들여다보면 우베가 게임보다도 작품을 만들고 싶어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
- 길완진
" 우베 게임에 대한 인식을 확 바꿔 준 게임. 밝고 예쁜 색감, 재미있는 테트리스, 테마가 느껴지는 주사위와 일꾼 사용법. 해 보고 바로 구입. 액션 칸이 워낙 많아 상호작용은 매우 적은 듯 하고 연회(밥 먹이기) 단계도 쉬워서 빡빡한 게임은 아니지만 작가가 그렇게 의도한 듯 하고 또한 그 나름의 자유로운 재미가 있다. 늘 빡빡한 게임이 아니면 재미가 없다는 나의 고정관념을 깨 준 게임. 2인플 1회.  "
- 쇼기
" 할게 많아서 정말 재밌다. 많은 게임을 해본 것은 아니지만 탑 5안에 꼭 들어가는 게임! 확장도 기대된다.  "
- 륜
" 우베형님 도대체 이 게임에 얼마나 많은 요소들을 갈아넣으신 겁니까... 이 게임을 할때마다 항상 미니게임을 하는듯한 인상을 받는다. 개인적으로 우베 게임들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게임으로 룰이 좀 많지만 익히고 난다면 게임내 아이콘들이 잘 되어있어 수월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
- 전략가
" 그냥 다 타일이었던 거임!(양도, 음식 바구니도, 사냥 전리품도) 이 게임도 엄청 어려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수월했다.  "
- 레또
" #20 '처음 몇판은 재미있지만 금방 질리는 게임'. 많기만 하고 정답은 정해져 있는 선택권, 효과나 개수가 미흡한 직업 카드, 재미있지만 각자의 개인판만 보고 있게 만드는 테트리스 요소 등이 게임의 리플레이성을 현저히 떨어뜨린다. 꼭 소장해야겠다라는 분이 아니라면 구매는 비추천 :(  "
- 놀애
" 나의 우베로젠버그 베스트!!  "
- 놀아보자
" 우베시리즈는 내 취향이 아니던데 오딘은 다행히 맞더라  "
- 디리디리
" 우베 작가 게임 중에 퍼즐 요소가 들어간 게임은 다 취향에 안 맞다 ㅠ 오딘, 패치워크.  "
- Bee Snake
" 수많은 액션과 퍼즐놓기로 고민을 많이 하게 하는 게임이지만 재미는 보장한다. 자기가 장고를 많이한다싶으면 피하는게 좋을수도...  "
- undertaker
" 보드겜 입문때 부터 귀따갑게 듣던 이름 아콜. 우베 작가의 카베르나와 패치워크 등 해봤지만 그리 큰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방출 '이 작가와는 안맞는구나' 생각했는데 그 편견을 깬 작품이 바로 '오딘을 위하여'이다. 신기하게도 각각으론 안맞던 우베 작가 대표 작품들의 시스템이 하나로 합쳐지니 그게 또 핵꿀잼으로 바뀌는 마법이 됐다! 보드겜 초보인 아내도 첫플(3인플)부터 어려워 하지않고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심지어 1등한 게임! 참 격하게 애낀다!  "
- 스위트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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