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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스토리즈: 용의 예언

 (2016)
T.I.M.E Stories: A Prophecy of Dragons
평가: 11 명 개인평: 4 명 팬: 4 명 구독: 0 명 위시리스트: 4 명 플레이: 32 회 보유: 195 명
" 매 확장마다 독창적이긴 하지만 rpg를 접목시켜서 새로웠다. 1부에서는 파밍하고, 2부에선 파밍한 아이템으로 던전탐사, 3부에서는 보스전의 왕도적 구성인데. 사실 전투는 주사위가 다 인지라.. 난이도 자체는 다른확장에 비해 쉽다. 1트라이만에 클리어할 수 있음.  "
- 엄마
" 이전작을 플레이하기 전에, 손대지 마라.  "
- 가리향
" 극도로 라이트한 RPG. 개인적으론 마사가 더 낫다.  "
- 품질보장
" 전 갠적으로 마시케이스가 더 나았어요  "
- 상버
" 이번엔 판타지 어드벤처.. 전작들에 비해 뭔가 익숙하지 않은 느낌... 매우 fiddly 하다... 하지만 나름 재미는 있음...  "
- 보드삼
" 이전 어사일럼 및 마시케이스가 추리라면, 프로퍼시 오브 드래곤은 RPG이다. 시도는 나쁘지 않았는데.. 베이스 카드에서 설명이 불충분해서 2% 부족한 것 같다.  "
- 마키세
" 판타지 테마 버전의 스토리. 게다가 RPG 요소가 개입되어서 초반에는 흥미로웠지만, 차라리 다른 RPG 게임을 하는게 더 좋을것 같다. 하지만 이런 게임의 종류에도 RPG가 개입될 수 있다는 새로운 시도 자체는 좋았던것 같다.  "
- Trufer
" RPG 장르를 소화하기에는 타임스토리즈의 기본 전투 시스템이 너무 빈약하다. 그리고 다소 실험적 시도가 많이 보여 실망적이지만 다음 확장은 기대가 된다  "
- 하얀고래
" 본판의 여운을 못잊고 기대를 가지고 게임을 시작했지만 생각보다 밋밋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본판이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느낌이라면 용의예언 확장은 그냥 정해진 경로대로 자연스럽게 흘러가다보면 게임이 끝나있는 느낌. 마법요소는 참신했지만 여러 아이템은 게임을 크게 달라지게 한것같지는않다.  "
- 청단
" 판타지 어드벤쳐 RPG 느낌의 게임이다. 그래서인지 캐릭터를 키우고, 여행할 계획을 세우는 느낌의 재미요소가 있는것 같다. 전작에는 없었던 참신한 부분이 많이 있다.  "
- 계란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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