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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95 점 / 10

셰익스피어

 (2015)
Shakespeare
평가: 59 명 개인평: 14 명 팬: 5 명 구독: 4 명 위시리스트: 13 명 플레이: 131 회 보유: 149 명
" 룰은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 이상하게 별 재미가 없었다.  "
- 과대망상
" 확장없는 4인플은 별로엿다  "
- 마키세
" 연극 테마가 살아있고 나름 눈치싸움이 치열한 일꾼놓기 게임  "
- 아꼴
" 1점의 소중함  "
- 품질보장
" 선 싸움을 위한 경매, 다음 선을 위한 액션 선점, 2막의 순위다툼, 연극이라는 테마에 짜릿한 매커니즘이 잘 숨어있는 게임. 순위 비딩때문에라도 3인 이상하는 것을 추천!  "
- Tinno
" 어렵지 않은 룰과 적당한 플레이 타임, 수려한 일러스트와 두꺼운 개인보드, 그리고 좋은 트레이까지.. 게임 자체가 알차고 깔끔하다.  "
- 7SEEDS
" 전략의 중심에 인터랙션이 있다. 점수를 포함한 각종 마커가 전진과 후진을 반복하는 것을 보다보면 점수판이 왜 30점까지밖에 없는지 알게 된다.  "
- 닥터마빈
" 생각보다 간결한 룰. 6일 동안 무대를 만들어야하는 뭔가 빡빡한 테마가 확 와닿는다. 전반적으로 인터액션이 적은 편이지만, 4인플 기준으론 인터액션이 좀 강한 편이다. 테크를 적절히 잘 타야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큰그림을 그려야 이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단점은 처음에 룰북 보고 게임 익힐 때에 몇몇 부분에 있어서 설명이 긴가민가한 부분이 있었다는 점과 본판 기준으로 리플레이성이 그렇게 좋지 않다는 점.. 뭔가 다양한 기능이 없다고 해야할  "
- 아야츠지
" 처음했을땐 뭔가 심심했다. 확장을 넣으면 완전체가 된다고 하니 기대된다. 근데 확장구하기가 너무 힘들다...ㅠㅠ  "
- 다락방
" 룰이 복잡한 것도 아니고, 테마도 괜찮은데, 뭔가 모르게 확 잡아끄는 맛은 없었던, 그래서 아쉬웠던 게임.  "
- 오어사
" 일꾼 밥먹이기를 마지막 단계에 딱 한번하니까, 오히려 생각이 더 많아지게 된다. 게임 끝날때까지, "내가 이놈들 월급 다 줄 수 있을까" 이 고민을 하면서 플레이 하게 된다. 잘만들어진 전략게임.  "
- 우기두기
" 생각보다 짧은 플레이 타임의 전략성 있는 게임. 점수가 빵빵 터지는 게임이 아니라 끝까지 승부의 행방을 알 수 없고 다양한 테크트리가 있고 메커니즘이 흥미롭다. 플레이 해보면 잘 짜여진 게임임이 느껴진다!! 치열한 인터액션은 없지만 적정 수준의 인터액션이 직접적 간접적으로 있다. 강추할만한 게임! 훌륭한 트레이와 예쁜 일러는 덤. 아이콘이 직관적이라 게임 진행에 도움이 된다.  "
- 임곰
" 생각보다 의외로 쉽습니다. 재미도 적당히 평타는 치는 느낌이고, 규칙도 깔끔하고, 시간도 너무 늘어지는 느낌 없이 적당하고.. 무엇보다 관심을 확 끄는 테마 덕에 취향과 관계없이 은근히 자주 꺼내게 되는 게임인것 같네요.  "
- 젤로피
" 테마가 잘 살아있다. 게임이 적당히 빡빡하다. 게임시간도 적당하다. 좋은 유로게임이다.  "
- germ
" 어려워 보이지만 흐름만 알면 금방 적응할 수 있는 게임. 화려한 일러스트와 테크트리가 일품이다. 단 4인플은 좀 빡빡할 수 있다.  "
- 낑깡소스
" 큰 그림을 그릴 줄 알아야 하는, 철저한 액션 계획과 신중한 눈치싸움이 동반되는 액션 경매 기반의 게임.1점 1점이 소중해서 감점을 안 당하는 것만해도 절반의 성공.(거꾸로 말하면 남을 감점시키는 것도 승리의 지름길.) 일러스트가 수려하지만 집중하다보면 정작 테마는 잘 와닿지 않는다. 하지만 내 스타일이며, 좋은 미디엄 유로 게임이다.  "
- 양철나무꾼
" 생각만큼 빡빡하지도 않았고, 깔끔하고 이쁘고 재밌다.. 심지어 언어요소도 없다. 3박자를 고루 갖춘 미디엄 유로게임 조금 더 고평가를 받아도 될 게임인듯 싶다.. 올 봄에 나오는 확장이 기대됩니다  "
- Deus
" 프레스코를 연상시키는 액션과 분위기 트랙, 그러면서도 간결한 룰이 돋보인다. 처음에는 카드 한글화를 해야 하나 했는데 아이콘 4~5개만 숙지하면 전혀 필요 없는게 장점(이 아이콘도 첫플 외에는 필요 없을정도...) , 적극성트랙 정도를 제외하면 룰 설명 자체는 어렵지 않으나, 첫플시에는 은근히 룰 설명할 것이 많다. 하지만 한번 설명하고 난 뒤에는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 간결하면서도 치열한 눈치싸움, 인물카드에 대한 적당한 랜덤성이  "
- 필류시온
" 게임이 다 끝나가는데도 살림살이가 나아지지 않아요 헉헉~ 막노동을 하고 쥐꼬리만한 일당을 받은 느낌... 화려한 일러스트에 속지마시길~ 반드시 플레이 해보고 구매를 결정하세요!  "
- 엑스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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