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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호스 10주년

 (2014)
Dark Horse
평가: 119 명 개인평: 37 명 팬: 7 명 구독: 7 명 위시리스트: 11 명 플레이: 324 회 보유: 330 명
" 짧은 시간에 비보드게이머와도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점수를 주고 싶다.  "
- noired
" 간단한 카드로 즐길 수 있는 경마게임. 그러나 쫄깃함이 살아있다. 개인적으로는 위너스서클 보다 위 롱샷보다는 아래이다.  "
- 너구리
" 누구나 즐겁게 할 수 있는 유쾌한 필러게임. 적은 인원 많은 인원 가릴 것 없이 재미를 준다. 귀여운 신판 컴포넌트가 게임의 맛을 두 배는 살렸다고 본다.  "
- 이미사용중인닉네임
" 다크호스의 마권을 가진 사람이 불리하다고 느낀 게임. 필러 게임으로 임명하노라!  "
- 윤
" 보드게임 꼬꼬마시절 다양한 하우스룰(블라인드 배팅, 팀전 등등...)로 정말 많이 플레이했다. 재미없다고 한 입문자들이 없는 게임.  "
- 려눅
" 국산 게임에서 뛰어난 수작!! 3등 낙마가 이 게임의 묘미!!!  "
- 봄겨울
" 신나게 낙마시키자. 낙마한 친구를 비웃어주자. 그런데 게임 종료 후 왜 맨날 내 마권은 휴지조각이 되어 있는 거냐. ㅠㅠ  "
- 용샤
" (2019.09)현재까지 본인이 구매하고 소유하고 있는 국산게임 두개 중 하나. 초보 시절 모임에서 얼마나 웃음 빵빵 떠들썩 했는지~* 시간이 흘러 요걸(구판) 다시 구하려 했으나 그땐 이미 단종크리+벌레 경주로 리테마됨ㅠ 포기하고 지내다 서울 모 보드게임 카페 판매부스에서 하나 있는거 발견하고 어린아이처럼 방방 뛰며 바로 구입! 지금도 참 애장하는 게임이다:)  "
- 스위트꽁
" 아내와 2인플을 했다. 룰이 간단하고 직관적이라 설명하기 쉬웠다. 처음 한 두 판은 게임을 파악하기 힘들었지만, 그 다음 부터는 게임의 흐름을 조금씩 파악해 나가게 되면서 상대방의 말을 짐작하게 되었다. 테마도 적절하고, 액션카드로 인한 변화가 비교적 다양해 (심지어!) 첫 판부터 재미있게 했고, 한 판 더를 외치게 됐다. 2인플도 충분히 재밌지만, 분명히 게임양상이 다를 다인플 게임이 기대된다. 학생들과의 활동시간에 투입해볼 예정이다.  "
- 무이
" 누구나 할 수 있는 간단한 경마게임! 카드의 종류가 조금 더 다양했더라면 더욱 큰 재미를 줄 수 있겠지만 브릿지 게임으로 좋은 게임인 것은 분명합니다.  "
- 도리오스
" 가볍게 하기 좋은 유쾌한 파티게임. 짧은 플레이타임이고 정말로 경마같은 게임입니다. 머리쓰지 않고 간단히 웃으면서 하기 좋은 게임입니다.  "
- 우공
" 국산게임이라는 점이 오히려 이 게임의 이미지를 깎는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재밌는 게임. 게다가 싸다!  "
- 닥터마빈
" 카드로 하는 간단한 경마게임. 운이 크게 개입된다는 단점은 있지만, 테마와 진행 방식을 마음에 들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
- 오어사
" 비 보드게이머도 보드게이머로 바꾸는데 있어 이만한 게임이 없을 듯~~ 국산게임의 자부심!!! 더불어 휴대성도 최고 ^^  "
- 시온
" 카드만으로 진행하는 경마게임. 카드운이 많이 작용하지만 간단한 브릿지 게임으로는 손색이 없다.  "
- 7SEEDS
" 어렵지 않은 룰, 분명한 테마.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 가볍게 즐기기 좋다.  "
- 여우야
" 달려라 달려! 정신없이 즐길 수 있는 파티게임.  "
- 무한
" 아브라카왓과 더불어 국산게임에 대한 인식을 바꾼 게임, 휴대성과 게임성 모두 잡은 게임. 파티게임으로 언제 누구와 돌려도 손색이 없다.  "
- 낑깡소스
" 간단하고 직관적인, 가족 친구 직장 어느 모임에서든 통하는 게임!  "
- 물고기
" 쉬어가는 타이밍으로 가볍에 즐기기에 딱! 좋은 게임. 2인플과 다인플을 다른 느낌으로 즐길 수 있다.  "
- 피파회장
" 단순히 일렬횡대한 카드 위치를 서로 바꿔가며 진행되는 '무늬만 경마 게임'인 줄 알았으나, 신기하게도 흥미롭고 나름 박진감도 있다. 좋으나 싫으나 손에 쥔 카드는 모두 털어야 한다는 규칙 때문에라도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져 꽤 재미난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 괜찮은 게임.  "
- 모떼로
" 파티게임이지만 약간의 핸드운영도 필요하다. 내 말과 상대방 말이 같다면 상위권에 있을 것이고, 아니라면 낙마를 조심하자.  "
- 카이
" 한 판으로 끝내기 쉽지 않다.  "
- royd
" 국산 보드게임? 글쎄..라고 말했던 본인을 바꿔놓은 게임!  "
- 한유상 (주황헬멧)
" 간결하고 즐거운 파티성 게임. 구성물과 룰은 간단하지만 경마의 느낌 그대로!!  "
- 양철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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