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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 리코 2014

 (2011)
Puerto Rico (with two expansions)
평가: 234 명 개인평: 75 명 팬: 58 명 구독: 30 명 위시리스트: 43 명 플레이: 545 회 보유: 830 명
" 여전히 빼어난 클래식.  "
- extubation
" 가진 보드게임 중에서 가장 많은 플레이 횟수를 자랑하며 나중에 코보게에서 새로운 한글판 나오면 필구한다. 그런데 누나를 못 이기겠다. 일대일로 붙으면 승률이 10프로 정도. 머리 잘 굴리고 정말로 전략 잘 짜가는 사람이 승리한다.  "
- 푸른등대
" 고전 명작, 20년이 지났어도 재밌다  "
- 하늘아날막아봐
" 내가 할수 있는 액션을 하는것보다 나만 할수 있는 액션을 해보자  "
- 락비
" 한번 하고 나면 한번 더 하자를 외치게 된다  "
- 락비
" 4년 전에 구매한 게임인데도 아직도 플레이 할 때 마다 재미가 있는 게임이라 놀랍습니다. 리플레이성은 말할 것도 없이 뛰어나며 훌륭한 밸런스, 농장물 타일 뽑기를 제외하면 완벽하게 배제된 운 요소 등. 여러면에서 10점이 아깝지 않은 명작입니다. 구매 당시, 2002년 발매된 게임이 왜 이렇게 순위가 높고 평가가 좋은지 의아 했었는데 플레이 해보자마자 롱런의 이유를 바로 납득 해버렸네요.  "
- 태간지
" 플레이어 간의 상호작용을 시스템을 통해서 일련의 동작으로 강제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운동장에 공 하나를 던져주고 뭐든 알아서 놀아봐라 '단 이 운동장 내에서' 하는 느낌. 시간이 흘러 잘 만든 '놀이공원' 같은 게임들이 많이 등장했지만 푸에르토 리코 가 보여준 '그라운드 디자인'은 가히 천재적 이라 생각합니다. 반드시 해봐야 할 게임 중 하나  "
- 스텝이완다
" 2인플로 해봤는데 2인플도 괜찮았다! 여러가지 전략 사용을 할 수 있어서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
- 한능검
" 내가 고른 행동을 다른 사람도 함께 한다는 간단한 아이디어로 팽팽하며 신선한 전략적 재미를 창출했다. 푸에르토리코의 테마에 관하여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사실상 게임 내에서 식민지 침략 행위를 옹호하는 부분은 없으며 문제될것이 없다는 생각이다. 아름다운 푸에르토리코를 망가뜨리고 침략하는 제국주의자로서 악인처럼 악랄하게 플레이하면 된다.  "
- 야망
" 명불허전의 전략게임. 하지만 세팅의 귀찮음과 다소 느린 템포가 걸려서 잘 꺼내지지 않는다.  "
- 무명ㅇ
" 확장은 언제 해볼 수 있을까...? 본판만으로 충분한 재미를 선사한다. 웰 메이드 게임의 대표주자  "
- Twilight
" 3인플 10판 후 느낌. 난이도, 고민, 재미, 게임시간, 가격. 모든것이 적절하다. 미친게임.  "
- 율이네
" 구작이지만 명작! 적절한 건물의 기능들과 내가 선택하는 직업의 능력을 다른 사람들도 공유하는 독특한 시스템 덕분에 적절한 직업 선택이 중요한 게임이예요. 나만의 테크트리를 완성해야만 고득점할 수 있습니다. 하면 할수록 확실히 실력이 느는 느낌이 들며 훌륭한 리플레이성을 지니고 있어요. 개인적으론 구하기 어려운 10주년판보다 신판 한글판을 더 추천합니다.  "
- 전략가
"  우연찮게 접해보고 더 많은 보드게임을 알고 싶다고 느껴서 취미로 갖게 되었다. 특히 2인플에서의 담백(?)한 수싸움에 반해버렸다.  "
- 지탈리
" #12 2002년 출시작이지만 여전히 긱 15위에 랭크돼있을 정도의 명작. 한 사람이 택한 행동을 전원이 해야한다는 점이 신선하다. 긱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2인플은 별로라는 평이 많지만 개인적으로 2인플은 3,4 인플과는 다른 재미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한번쯤은 해보는것을 추천!  "
- 놀애
" 개암나무님 컴포 업글에 구판, 신판 둘다 소장중일정도로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액션 하나하나가 유기적으로 얽혀있어서 차근차근 발전해 나가는 느낌도 좋습니다. 다만 턴순서에 따라 딴지 걸 요소가 다분해서 감정이 상할 일도 빈번하네요. 지금은 이정도 재미를 대체할 좋은게임들이 많다는 평들도 있지만, 저는 앞으로도 쭉 즐겁게 플레이 할것 같습니다^^  "
- 길완진
" 지금까지 수 많은 게임을 해왔지만, 푸코만큼 임팩트 있는 게임은 없었음. 자리에 따른 유불리가 있을 수는 있지만, 그것도 게임의 일부라고 생각할 만큼 좋아하는 게임  "
- noired
" 나를 본격적인 보드 게이머로 만들어 버린 게임. 가족 모두가 즐거워 하는 게임.  "
- 까발이
" 아무리 과거의 명작이라지만 좀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외관이 못생겨서 입문자들이 흥미를 일으키기가 좀처럼 쉽지 않다. 신판은 이러한 점을 꽤나 쇄신했기에(그럼에도 여전히 못생겼지만) 입문자들에게 들이밀기도 좋아졌다. 최신 게임들에 비하면 부족한 부분이 분명 존재하지만, 그럼에도 명작은 명작. ★★★★  "
- Buttercup
" 옛날게임답게 간결한 룰에 여러 전략테크도 타보려고 노력하면 리플레이성도 높아지고 황투와 과달카날 다음으로 애정하는 게임!  "
- 푸른등대
" 셋팅이 조금번거롭지만 초보자도 몇번만하면 쉽게배울수있다 14년이 디자인이 훨씬깔끔하다  "
- 지구봉
" 푸코는 출시 당시에 두고 생각해봐도 지금에 와서 평가해봐도 가장 위대한 보드게임 후보에 어울리는 대단한 클래식입니다. 무게감 있는 전략임에도 접근이 쉬운 편이고 직관적이며 이해가 쉬운 룰, 높은 인터액션과 그 속에서의 엔진빌딩, 발전과 동시에 이루어지는 견제는 훌륭한 보드게임이 갖춰야 될 기본덕목을 딱 맞게 갖춰 최근 테마로든 시스템난이도로든 일부러 꼬아두고 특이하게 만들어 관심 좀 달라고 넘쳐버리는 게임들과 급을 달리합니다.  "
- 네임드
" 밸런스 불균형과 전략의 정형화라는 단점이 있으나, 매번 비슷한 듯 하면서도 다른 느낌을 주는 독특한 진행 방식의 감칠맛이 좋다.  "
- 이웃사서
" 세팅이 넘나 힘들고, 수를 읽자니 머리가 안돌아가지만...재밌엉!!  "
- 신중동히어로
" 인터렉션이 강한 게임은 안좋아하지만 푸코정도의 인터렉션은 좋다.  "
- 상버
" 바둑을 두듯이 포석과 전개, 그리고 마무리까지 신경을 써야만 이길 수 있습니다. 매커니즘이 대단히 정교하고 훌륭한 게임입니다.  "
- 펠릭스
" 화려하진 않지만.. 언제든 하고싶은 명작  "
- 마키세
" 5인플에 시간이 금방갔다. 다양한 테크가 가능할까? 4인이면 더 재미있을까?  "
- extubation
" 가끔씩 생각이난다. 잔룰이조금있지만 깔끔하다는느낌. 유일한 단점은 세팅이 너무 번거롭다 너무너무  "
- 청단
" 개인적으로 이 게임은 정말 싫다  "
-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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