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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05 점 / 10

챠오챠오

 (1997)
Ciao Ciao
평가: 137 명 개인평: 52 명 팬: 6 명 구독: 7 명 위시리스트: 9 명 플레이: 162 회 보유: 386 명
" 즉각적인 거짓말을 유도하는 게임을 안 좋아하는 편입니다. 평화를 위해 연인에게 져줘야 했다는 주변 분들의 경험담을 심심찮게 들을 수 있는 게임입니다.  "
- 레또
" 평생 할 거짓말을 다 한 느낌이다.  "
- 우기두기
" 상대방의 눈동자가 흔들리는게 보이시나요? 내 눈동자의 흔들림 또한 들키고 있습니다!  "
- 스텝이완다
" 블러핑 게임의 기초 게임. 하지만 리플레이성이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 구입할 필요가 있나 싶다.  "
- 차나한잔
" 룰은 단순하지만 웃고떠드는 블러핑 입문게임으로 손색이 없다.  "
- 7SEEDS
" 남을 속이는 원초적인 즐거움조차 무뎌지게 만드는 지나친 단순함.  "
- 네이글리브
" 거짓말을 강요하는 룰이 있다는 점에서 기본적인 요소가 충실한 블러핑게임. 마음 상하지 않고 즐기기 쉬운 입문용 게임.  "
- 땡그랑반푼
" 간단한 블러핑으로 진행되는 게임. 비게이머들과 함께 하는 모임이거나, 리액션 좋은 동료들과 함께 하는 모임에서는 어느 정도 먹힐 수 있겠다.  "
- 오어사
" 블러핑의 기본. 정말 블러핑의 첫 시작으로 있으면 좋을 게임. 타고난 능글맞음이 있는 멤버들과 함께라면, 빵빵!  "
- 여우야
" 블러핑 부문의 입문용 게임. 다만 너무 거짓말을 안해도 재미없고, 거짓말만 해도 재미 없어진다. 사람을 타는 게임.  "
- 움파룸파
" 멤버 성향에 따라 재미의 정도가 정해진다. 블러핑 외에 다른 게임 요소가 없기 때문에, 블러핑에 흥미 없는 사람들끼리 하면 노잼 노잼 핵노잼...  "
- 페이넌트
" 랜돌프 옹의 게임답게 짧고 간결하며 굵은 게임. 강제 블러핑이 이 게임의 묘미.  "
- 양철나무꾼
" 자칫 지루해질 수 있지만 역시 X가 2개 라는건 1/3이라는 것, 크. 적절한 밸런스, 많이 할 순 없지만 가끔 하면 진짜 괜찮은 브릿지. 블러핑의 정수.  "
- 판도
" 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냐?  "
- 맑무스
" 간단한 블러핑 게임을 추천해 달라면, 쿠보다는 챠오챠오를. 블러핑으로 시작해 블러핑으로 끝나는, 속이지 않으면 '바보' 취급받는 쿠에 비해 블러핑 비중이 적절하고 알맞게 녹아들었다. 게임의 묘미는 'X'를 벗어나기 위한 블러핑보다 '1'을 '4'로 뻥튀기하는 블러핑이라는 것임을.  "
- 모떼로
" 거지말인지 아닌지를 맞추는 단순한 추리를 계속해야 한다. 게임의 초반에는 재미가 있지만 반복될수록 동일한 방식의 추리가 단조롭게 느끼도록 만든다.  "
- 망치날다
" 상당한 블러핑과 수싸움. 그러나 결국 이기는 건 4434를 뽑아낼 수 있는 주사위 운...... 봉인할테다 ㅠㅠ  "
- 늑대칼부림
" 순수한 운 그리고 배짱을 테스트하고 싶다면...  "
- 판
" 가을님 내 차오차오 사가삼  "
- popo
" 브릿지용으로 비보드게이머에게 재미를 줄 수 있는게임 리플레이성은 매우 떨어지는게 단점  "
- 여울이
" 분위기만 달아오르면 상당히 재밌게 할수있는게임ㅋㅋ  "
- 가을마법사
" 블러핑 요소 만으로 이정도 게임 만들었으면 꽤나 명작이라고 생각됩니다.  "
- Deus
" 귀여운 게임. 단조로운 게임 플레이에 지루할 수도. 아지만 아름다운 게임 디자인에 한표.  "
- bg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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