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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카손: 확장 1 - 여관과 대성당

 (2002)
Carcassonne: Expansion 1 – Inns & Cathedrals
평가: 111 명 개인평: 45 명 팬: 16 명 구독: 17 명 위시리스트: 10 명 플레이: 137 회 보유: 617 명
" 일을 크게 벌이는 사람과 카르카손을 하기로 했다면 꼭 들고 가세요.  "
- 화지
" 기존 카르카손에 꼭 필요했던 50/100 타일과 큰 미플이 추가됐다. 제목인 여관과 대성당은 뭐 있으나 없으나 굳이 필요하나...  "
- 무한
" #2 흔히 말하는 필구확장1 파란통. 18개의 새로운 타일만으로 꽤나 다채로움을 더해줍니다. 플레이시간이 늘어지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분들은 이 확장까지만 사는것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
- 놀애
" 호수와 대성당은 원래 본판에 있던것처럼 잘 어울린다. 인원이 늘어나는건 덤.  "
- 7SEEDS
" 카르카손이 마음에 들었다면 필구  "
- 페이넌트
" 여기까지 본판이었어도 어색하지 않을정도의 확장. 사실 정말로 50점이상을 표시하는 점수타일은 본판에 있어야되지않나? 싶기도하다.  "
- 과대망상
" " 확장인 '여관과 대성당'과 상인과 건축가'가 좀 더 전략적이게 게임을 만들지만 두개 다 넣기엔 플레이시간이 부담됨. 한개만 넣자면 '여관과 대성당'이 나은 것 같다. 두개 다 넣더라도 돼지와 상인 모듈은 게임을 좀 난잡하게 만들어서.. 여관과 대성당에 건축가만 추가하여 플레이하는 편. "  "
- NaCl
" 개인적으로 게임에 확장을 넣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여관과 대성당은 본판만으로 짧았던 플레이 타임을 늘려주고, 전략적 요소를 추가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제법 큰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한다.  "
- 오어사
" 대성당, 여관으로 딴지 걸다 오히려 적에게 도움이 됐을 때의 반전! 당신이 카르카손 본판을 구매했다면, 이건 꼭 사야한다!  "
- 움파룸파
" 확장 1개 넣음으로써 조금 더 풍부해진 딴지요소로 전략상황이 가능해졌다. 여관과 대성당이 놓이면 미완성일 경우 0점, 완성일 경우 도로는 한 타일당 2점, 성은 3점이 된다. 큰미플 추가요소도 즐겁다.  "
- 푸우곰sk
" 카르카손 숙련자에게는 다양성을 더해주는 확장이지만, 하나의 작품인 카르카손의 간결성을 해친다.  "
- 한결
" 확장은 파란통과 빨간통까지만!  "
- 리_세이신
" 길 점수의 보완과 성 견제가 가능해진 좋은 확장. 그러나 플레이 타임도 약간 늘어남.  "
- 양철나무꾼
" 필구 !! 이 두글자 말고는 표현할 말이 없네요...ㅎ  "
- 퍽아르미
" 진짜 이것까지는 필수! 본판만 했을때에 비해 좀더 전략적인 선택이나 딴지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아직 그다음 빨간통 확장은 안사봐서 말을 못하겠네요ㅋㅋ(그것도 해보면 필수! 라고 하려나)  "
- 가을마법사
" 카르카손을 샀는데 이 확장이 없다면.. 50퍼의 재미만 즐기시는 겁니다.ㅜㅜ  "
- Deus
" 카르카손을 구입한다면 필구!! 소위 파란통  "
- 비바람부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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