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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 포 더 갤럭시: 브링크 오브 워

 (2010)
Race for the Galaxy: The Brink of War
평가: 6 명 개인평: 2 명 팬: 0 명 구독: 0 명 위시리스트: 3 명 플레이: 59 회 보유: 69 명
" 본판, 감도는 전운, 반군 대 제국의 엔진빌딩은 이제 잊어도 좋다. 엔진빌딩 그 자체를 위한 엔진빌딩 게임. 카드를 보고 구상할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전략이 비등비등한 위력을 갖고 있다. 뭘 해도 된다.  "
- 쿠울
" 정말 복잡하다~~ 눈이 뱅뱅 돈다. 그러나 최고로 재미있다.  "
- 뜨내기
" 처음부터 3번 확장까지 만들었으나 너무 복잡해서 나눠 발매했다고 한다. 재미는 있는데...포함하면 깔끔하지 않고 빼면 좀 아쉽고...애매하다. 레포갤이 본인의 베스트 게임이 아니라면 3번은 패스해도 괜찮을 듯  "
- 페이넌트
" 테크트리가 전부 완성되었다. 자신만의 제국을 만드는 느낌은 이 확장팩이 없었을때와 있었을때 엄청난 차이가 있다. 하지만 양쪽이 비등비등하게 갈때는 재밌지만 한번 격차가 벌어지면 따라잡기가 매우 힘들다. 특히 명예시스템은 스노볼링요소가 굉장히 강하다. 그리고 복잡하다 2번째 확장팩까지 있었던 간결함이 사라져서 세팅이나 진행이 좀 느려진다.  "
- 전속★전진
" 명예 시스템은 안그래도 힘든 진입장벽을 더욱 굳건히 높게 세워버린듯 하다.. 그냥.. 다른종류의 승점이라고 여기고 그냥 플레이하는 중 ㅠ  "
- ☆Fel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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