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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암

 (2020)
Pan Am
평가: 24 명 개인평: 13 명 팬: 7 명 구독: 4 명 위시리스트: 2 명 플레이: 26 회 보유: 85 명
" 가벼운 전략 입문게임으로 아주 좋음. 11번가 아마존에 2만원 정도로 할인할때 사는 거 추천. 항로 건설하고 주식매입하고... 비슷한 난이도의 철도컨셉인 미니익스프레스보다 훨씬 접근성이 좋음  "
- jullian
" 티켓 투 라이드 난이도 정도의 쉬운 전략 게임인데 그 방식이 조금 독특하다. 플레이어들이 먼저 항로를 개척하고 그 항로를 팬암이라는 npc가 구입을 하는데 이 과정이 주사위 판정이라서 운이 개입하므로 호불호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이정도 난이도의 포지션에선 이해가 가는 수준이며 게임으로서도 꽤 재미가 있다.  "
- 7SEEDS
" 멋진 테마에 쉬운 룰. 전략게임이라기엔 랜덤성이 꽤 커서 애매하기도 하다.  "
- 차가운소다
" 정말 저렴한 가격, 간단한 룰 설명,괜찮은 컴포, 심각한 운빨이라고 하기엔 어느정도 전략이 있음 하지만 그걸 운빨로 커버가능, 주사위 개똥손이 있다면 게임은 스펙타클해짐  "
- 락비
"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할 게임이지만, 뭘 해야 할지가 너무 뻔하다.  "
- KIMKUN
" 팬암 항공사의 과거 영광을 보는듯한 게임이다. 우리는 영세 항공사로 세계 곳곳의 항로를 개척해 확장해 나가는 거대 항공사인 팬암에게 항로를 비싼가격에 팔아야한다. 돈을 모아서 점점 올라가는 팬암의 주식을 사서 어느새 팬암의 대주주가 되어야한다. 비딩 일꾼 놓기와 선턴 잡는 방식이 재미있고 팬암 확장 단계도 신박하다 :D  "
- 별밤지기
" 아마존 해구 후에 한글 룰이 없어 발번역을 하고 진행 했더니 엄청난 에러플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었다. 특히 개인 경로를 개척 후 마지막에 ai에게 파는 룰이 신박했다.  "
- 화공양론
" 올드한 보드판과 색감에 비해 너무 준수한 게임성! 단순히 비딩과 경로 건설만 했더라면 그저그런 뻔한 게임이였겠지만, AI인 팬 암에게 항로를 팔아 돈을 벌고 다시 주식을 사야 이기는, 이렇게 살짝 비튼 승리조건 하나만으로 맛깔나는 가족 전략 게임으로 탈바꿈했다.  "
- 양철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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