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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완틴수유: 잉카 제국의 진짜 이름

 (2020)
Tawantinsuyu: The Inca Empire
평가: 11 명 개인평: 4 명 팬: 2 명 구독: 3 명 위시리스트: 2 명 플레이: 14 회 보유: 88 명
" 테케누와 비슷한 시기에 구매해서 자연스럽게 비슷한 시기에 플레이하고 비교하게 된 게임. 큰 차이는 아니지만 테케누한테 밀린다.  "
- Soul Tree
" 이상하게 룰북 읽는게 참 재미없는 게임. 덕분에 사놓고 한참있다가 즐겨보게 되었는데 게임은 준수합니다. 막 핵꿀잼 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종종 꺼내볼만한 게임. 문양 맞춰서 혜택보기. 오부족처럼 미플당 능력. 적절한 위치에 잘 찔러넣어서 액션수 늘리기. 2~3인플에 적절해 보입니다.  "
- 따세
" 너무 많이 담으려다 넘쳐버린 게임.  "
- 양철나무꾼
" 넘 복잡하게 꼬여 있는 게임 구조. 직관적이지 않은 것 같은 게임 내 목적들... 첫인상은 테오티우아칸이 훨 더 괜찮아 보인더.  "
- 니트라큐
" 카드운빨 때문에 좀 고통스럽긴 하지만 재미있다. 의외로 게임도 안긴데 머리를 많이 써야하는 웰메이드 게임  "
- 마키세
" 게임도 재밌고 시스템도 좋은데 군사카드,건물,태피스트리 운빨이 좀 심하다. 이렇게 적어보니 운요소가 좀 심하긴한거같다.  "
- 소주맛푸딩
" 풍부한 액션수, 많은 선택지, 웨이트 대비 심플함 룰, 내가 좋아하는 전략과 운의 비율, 넘나 재밋다. 꼭 확장이 나왔으면 하는 게임.  "
- myth
" 2인플 밖에 못해봤지만, 촐킨부터 시작해서 테티칸, 테케누, 타완틴슈우까지 고대문명 시리즈?는 버릴게 없는듯. 최근 게임답게 여러가지 시스템이 섞여 있는데, 기본은 일꾼 배치이고 론델, 셋 콜렉션, 영향력 요소가 복합되어 있어, 이기려면 여러가지를 신경써야 함. 단점은 장고의 여지가 꽤나 있다는 점  "
- noired
" 규칙서 1회 정독 후 소감: 웨이트 3.4 예상. 꽤 재밌을 것 같다. 보드판과 대제사장 미플이 예쁘다. 나오는 가격대를 봐야겠지만 사고 싶다.  "
- 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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