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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건디의 성

 (2019)
The Castles of Burgundy
평가: 114 명 개인평: 38 명 팬: 16 명 구독: 12 명 위시리스트: 22 명 플레이: 98 회 보유: 468 명
" 트라야누스와 더불어 스테판펠트의 역작 기발한 주사위의 사용과 터져나오는 콤보와 점수를 보고 있자면 전략게임 뽕맛이 이거구나~ 싶다.  "
- 려눅
" 버건디의 성을 좋아한다면 무조건....! 색감도 몇 판만 하면 익숙해진다.  "
- 대오
" 확장을 포함해서 하니 좀 더 다양한 전략이 가능해졌다. 구판에 비해 보드판 색감의 혼란스러움이나, 건물타일등이 눈에 잘 안들어왔는데 한판하니 그것도 적응이 되는것같다.  "
- 사바나
" 본판만으로도 훌륭한데 확장까지 엉엉영영보유  "
- streex
" 2인플 베스트 게임 중 하나라고 생각. 준수한 플레이 타임. 다양한 확장이 제공되나.... 거의 본판만 플레이 하는 것은 함정.  "
- 룰북이좋아요
" 개인판이 얇은것과 타일밀림으로 as타일을쓰면 뒷면이 밋밋하다는게 아쉽다 하지만 재미만큼은 보장한다  "
- Soprano
" 기존 버건디에 상당히 많은 확장 + 새로운 요소 추가만 해도 엄청난 가치를 지니는데 타일이 두꺼워져 더욱 소장가치가 높아졌다. 기존의 클래식한 분위기가 사라진 점은 아쉽지만 어차피 테마, 디자인으로 사랑받았던 게임이 아니었다. 어떻게든 혁신처럼 보이기 위해 새로운 요소를 조합해대기만하는 요즘의 게임들과는 달리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치가 보이는 게임이다. 그라운드는 다르지만 푸코와 어깨를 나란히 할만하다.  "
- 네임드
" 구판도 재밌고 확장도 입맛대로 이래저래 다좋음 팀전도 해보고 싶음 구판이 있어 안사려 했는데 왠일로 마눌이 기념판은 사라고 했음 감사  "
- rich300
" 왜 버건디 버건디라고 하는지 알겠더라... 주사위 굴리고 다양한 선택지로 점수 먹고 콤보도 가능하고 너무 맘에 들더라구요!  "
- 푸른등대
" 기존 대다수의 미니 확장들을 포함하여 알레아의 기념으로 나온 버건디의 성 신판. 기존 버건디와 크게 바뀐 점은 없으나 다양한 확장들로 정해진 틀의 행동에 살짝 변주를 줄 수 있어 구판보다는 확실히 낫다. 다만 구판과 비슷한 얇은 종이 보드에 대부분 밀린 타일등 전체적인 컴포의 완성도는 좋지 않아서 아쉬운 편.  "
- 7S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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