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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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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에 대한 나의 생각을 한줄로 이야기하고 공유할 수 있는 곳입니다.
빈말로도 최고의 게임이라고 불러줄 수는 없다. 하지만 바다의 불확실성과 중세 해상전의 다양한 요소가 꽤 잘 녹아있고, 오직 드레드플릿만을 위한 멋진 아트워크와 컴포넌트, 입 벌어지는 함선들의 개성과 조형이 어우러져 완성된 세트 위에서 진행되는 시나리오의 몰입감은 엄청나다. 캐러비언의 해적이나 마스터 앤 커맨더, 블랙 시즈를 보고 가슴이 뛰는 해상전에 로망이 있는 사람에게 정말 강력하게 추천한다. 하지만 운명카드는 라운드당 한 장만 뽑기로 합시다  "
- 메피스톤
품귀현상이 아니라면 이 순위를 지킬 수 있을까?  "
- 메피스톤
기본적으로 카드 게임을 좋아하긴 하는데, 매직더개더링에는 크게 안 끌려서 천만다행. 하지만 lcg로 다시 출시된다면..?  "
- 메피스톤
같이 하는 사람의 게임 이해도가 낮으면 좀 답답하기도 하고 그래도 명색이 협력게임인데 같이 즐거워하지 못하면 조금 흥이 떨어지기도 하지만 생각을 많이 해야 하는 몰입감 넘치는 협력게임이라는 점에서 좋은 게임임에는 분명함. 세틀러 미니어처가 부러질 것처럼 가늘다. 특히 창대가, 그리고 개인적으로 오거나이저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컴포를 다 펼쳐놓으면 너무 산만해서..  "
- 메피스톤
마린들의 고난을 간접체험하라고 그런건지 뭔지 정말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그래서 뭔가 다른 사람과 같이 즐기기보다 혼자 빡쳐하면서 은근슬쩍 한 수 돌려가며 게임하게 되는듯.. 스페이스 헐크 본편의 분위기를 카드게임으로 정말 잘 살렸지만, 일러스트는 조금 떨어짐. 나쁜 게임은 아닌데, 너무 어려워서 쉽게 다시 손이 안 간다.  "
- 메피스톤
gw에서 이렇게 훌륭한 보드게임을 만들리가 없는데.. 라고 생각하면서 다시 보니 역시 ffg 출신. 혼돈의 4대신 특성을 게임 내에서 잘 구현하면서도 밸런스와 게임성까지 가져갔다. 올드 월드는 폭망했지만, 올드 월드를 기반으로 한 게임 중에는 제일 괜찮은 듯.  "
- 메피스톤
조금만 더 볼륨과 이런저런 요소들을 집어넣으면 파티게임의 왕좌를 가져갈 수 있을 것 같은데..  "
- 메피스톤
보드게임긱스토어에서 파는 전용 주머니까지 사가면서 열심히 준비해서 플레이해봤지만 명성만큼의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 테마충실도가 영 부족해서 몰입이 쉽지 않기 때문일까, 아니야 내가 실력이 부족해서 그런걸거야 라고 생각하며 30회 이상 플레이해봤지만 오히려 재미는 반감. 나쁜 게임은 절대 아니다. 다만 순위에는 약간 의문이 든다.  "
- 메피스톤
오잉, 워해머 판타지가 등록되어 있네. 마무리가 영 엉성했지만 지금 돌아가는 모양새를 보면 잘 끝냈다고 해야 할지 어떨지.. 엔드 타임이 없었다면 워해머 언더월드도 없었을지도?  "
- 메피스톤
준 레거시게임이라 1회 클리어 후 방출했지만, 플레이하는 내내 즐거웠다. 스토리는 그냥저냥. 레벨업을 통해 내 캐릭터가 강화되는 RPG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비추, 이런 RPG에서 벗어나 참신한 퍼즐게임의 요소를 느끼고 싶다면 추천.  "
- 메피스톤
워해머 40k의 축약판. 적은 모델 수로 인해 워해머 40k 입문의 가교 역할을 많이 하는 모양이지만 킬팀 자체만의 매력도 충분하다. 굳이 넘어가지 않고 킬팀만 해도 나쁘지 않은 느낌. 아레나 확장까지 끼면 테이블탑 게임에서 보드 게임화가 급격히 진행되는 동시에 밸런스도 좋아진다.  "
- 메피스톤
최고의 비대칭 카드게임의 마지막 확장. 전팩션을 강화해준다니 애초에 디럭스가 이렇게 나왔어야 하거늘 하는 생각이 드는 확장. 하지만 회사의 날림제작으로 인해 턱없이 부족한 수량에 본인도 배송사고 때문에 결국 손에 넣지 못한 비운의 확장. 젠장  "
- 메피스톤
디럭스 확장 자체가 팩션 두개를 강화시켜줄 목적으로 나왔던건데, 러너측의 미니팩션 도입으로 인해 뭔가 포지션이 어정쩡한 확장. 거기에 한글판은 달랑 이거 하나라 다른 확장을 구하기 어려워 밸런스를 맞추기 더욱 어려워졌다. 없는 것보다야 낫지만 그래도 아쉬운건 어쩔 수 없는.  "
- 메피스톤
매 주 세션을 통해 캠페인을 진행했는데, 굳이 레거시 흉내낸다고 히든박스 만들 필요는 없었던 것 같다. 라스푸틴으로 플레이는 한 번 밖에 안해봤지만 그 강력함 때문에 밸런스가 썩 좋진 않아보인다. 지금까지의 사이쓰는 한글화가 필수가 아니었지만, 라이즈 오브 펜리스는 아무래도 한글화를 해 줘야 같이 플레이하는 사람들이 더 몰입하는듯. 사이쓰를 다양하게 변주해서 진행하는 시나리오에서 고민의 흔적은 느껴지지만, 게임 자체의 완성도가 훌륭한지는 잘 모  "
- 메피스톤
신판 아콜은 언제, 누구에게 꺼내도 부담없는 좋은 게임이지만 가독성이 심각하게 떨어지는 룰북과 나올 기미가 없는 한글판 확장 카드는 아쉬움을 안겨준다.  "
- 메피스톤
미니어처 게임과 덱빌딩을 이보다 더 잘 조화시킬 수 있을까? 미니어처빨이란 소리를 종종 듣는 GW에서 만든 가장 작품성 높은 게임.  "
- 메피스톤
용어를 *같이 만든 것이 FFG사의 최대의 실책. 그 놈의 용어 때문에 영업하기가 아주 어렵다. 용어만 그냥 일반 카드게임처럼 만들었어도 매직의 아성에 도전할 가능성이 충분한 잠재력이 있는 수작인데.. 그래도 일단 그 벽만 넘고 나니 언제 넷러너 하냐고 계속 보챌 정도로 흡입력과 재미를 보장한다. 이걸 군대에서 했더라면 군생활이 순식간에 지나갔을텐데,  "
- 메피스톤
필수확장의 모범. 새로 추가된 신 카드는 단순히 능력만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카드 선택 순서의 완급까지 조절하면서 선택지를 확연하게 넓혀준다. 판테온이 없는 세원듀는 재미는 있지만 수명이 짧은 그저그런 카드게임이지만 판테온이 들어오면서 2인용 갓게임의 반열에 올라선듯. 단점은 구성에 비해 다소 비싼 가격 정도?  "
- 메피스톤
훌륭한 게임이다. 개인적으로 2인용 게임은 휴대성도 중요하다고 보는데 작은 박스크기까지 감안하면 정말 자주 꺼내서 가방 안에 넣게 되는 게임. 하지만 확장판이 없으면 리플레이성이 현저히 떨어진다. 판테온을 낀 세원듀는 지금 순위에 걸맞는 만족도를 보장한다. 참고로 브로큰토큰 오거나이저는 구하기도 쉽고 가격도 저렴하니 가능하면 꼭 사용하시길  "
- 메피스톤
소비자를 그저 돈줄로 보는 GW사의 더러운 상술의 정점. 초기에 한정수량 제작 후 틀을 파괴했다고 구라쳐서 중고가를 원가의 몇 배까지 치솟게 방치한 다음에 몇 년 후에 다시 한정수량 더 뽑았다고 하면서 재판. 몇 년 후에는 타일 몇 장 껴서 다시 재판.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
- 메피스톤
상대의 카드 수읽기와 보드판에서의 인터액션이 결합된 적당히 잘 만든 게임. 테마충실도도 높다. 하지만 한 10판 해서 서로의 카드를 다 숙지하기 전까지는 확실히 과학자가 유리하다. 본 게임의 대상유저인 캐쥬얼 게이머들이 과연 초기 장벽을 넘을 수 있을지..  "
- 메피스톤
비행선에 모든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되어 있지만 엔드게임 모듈이 이 확장판의 진정한 가치. 사이쓰의 최대 단점인 갑작스런 게임종료를 다채롭게 보정했다. 비행선은 게임 시작할 때 어떤 모듈이 걸리느냐에 따라 정말 사령선처럼 쓰기도 하고 게임 내내 아예 안쓰게 되기도 한다. 둘 다 추가하는 것이 더 재밌으니 확장판으로는 충분히 훌륭한듯  "
- 메피스톤
추가된 팩션은 둘 다 본판의 진영에 비해 난이도가 높고 반대급부인지 조형의 디테일도 더 좋다. 개인적으로 사이쓰를 아주 좋아하긴 하지만, 이 확장만은 본판을 쪼개서 판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 인상이 좋지 않다. 그런 주제에 전용 다이얼도 안 들어있고..  "
- 메피스톤
첫게임의 첫인상은 컴포 업글과 오거나이저에 쏟은 돈이 정말 아까울 정도로 정말 노잼이었는데, 상/하단 열의 콤보를 맞추기 시작하면서 점점 재밌어지다가 지금은 화가가 직접 인터넷에서 파는 그림에 절판된 아트북까지 구할 정도로 완전히 빠져들었다. 입문의 장벽이 다소 높은 게임이지만 그 벽만 넘으면 최고의 몰입도를 제공한다.  "
- 메피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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