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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매 게임마다 아트에 통일감이 있는 게 너무 예뻐보입니다 ㅎㅎ 파이팅!

드로우애니

감사합니다~

드로우애니

감사합니다

마인크래프트가 생각납니다! 응원합니다!

드로우애니

네 맞습니다. 목재에 스티커를 붙여 제작했습니다.

귀엽네요! 재질은 목재인가요?

드로우애니

규칙이 있는 보드게임은 아니구요. 뭐랄까 여기저기 사용 가능한 미플?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투플러스원

뭔가 마인크래프트RPG를 보드게임으로 보는 느낌이네요 ㅎㅎ 게임은 어떤 방식일지 궁금합니다

드로우애니

에코백에 담아서 들고 다니면 되니까 패키지 디자인까지 완벽하네요 ㅎㅎ

플레이 해주시고 후기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반에 운 요소가 큰 부분이나 게임의 밸런스 부분은 아직 더 고민해볼 부분이 많네요! 일회용 느낌이 드는 부분은 오히려 살려서 매 스테이지에 상황을 다르게 하여 퍼즐처럼 진행하도록 개발을 진행해볼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좋은 아이디어로 더 개발된 버전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데스페라도는 체스를 기본으로 하는 카드게임입니다. '데스페라도'에서 사용되는 카드는 기물의 움직임을 변형시키고 게임의 전반적인 규칙을 변형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내일 올라올 게시물을 참고해 주세요!! 질문 감사합니다!

먼저, 플레이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늦게나마라도, 이렇게 한분이라도 플레이해주셨다는 것에 보람을 느낍니다 ㅎㅎ 다음에는 좀 더 직관적이고,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보드게임 라이프되시와요ㅎㅎ

간단한 게임 소개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공모전 마지막 날이 되어서야 플레이 해보고 후기를 남깁니다. 론델 시스템과 테포마스러운? 타일놓기가 맞아떨어져서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균형있게 자원을 사용하는 것과 언제까지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할 지, 언제부터 달려야할 지에 대한 고민이 재미있었네요. 가장 아쉬웠던 점은 승리 조건이 존재하지 않는 점인 것 같습니다. 저는 계산해보니 1634점을 받았는데, (38점 * 43점) 평소에 얻을 수 없는 스케일의 점수라서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게 얼마나 잘한건지 알 수가 없어서 아쉬웠네요. 또, 돈을 2개 썼을 때 주사위 눈금을 낮출 수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공모전 마지막 날이 되어서야 플레이 해보고 후기를 남깁니다. 혼자서 1인 3역으로 플레이했다는 점을 감안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게임이 다중 라운드 구성으로 되어 있다보니 그 부분이 규칙 이해 과정에서 헷갈렸던 것 같습니다. 1. 카드를 2장씩 플레이하고 확인하는 과정 2. 플레이 인원수 만큼 진행하는 과정 3. 누군가 낫 토큰 3개를 얻게 까지 진행하는 과정 이렇게 3중으로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장소가 다양하게 존재해서 리플레이성을 높여주는 장치 재미있었는데, 저는 라운드마다 장소가 변경되어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라운드가 미리 공개되어 있는 것도 좋을 것 같았어요. 정식으로 다른 사람들과 플레이했다면 내가 표식을 확인하지 못하더라도 표식을 확인한 다른 플레이어의 카드를 보고 표식을 예측해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았습니다. 공모전 작품 완성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공모전 마지막 날이 되어서야 플레이 해보고 후기를 남깁니다. 플레잉 카드와 시트지만으로 간결한 플립 앤 라이트(드래프트 앤 라이트라고 해야할까요?)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2인 플레이 시에 선택지가 단순해지는 것과 사용하지 않는 카드가 많은 것. 각 전략간의 밸런스가 좀더 잡히면 더 재미있게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여러번 플레이 해보면 수정할 수 있는 문제처럼 보이기는 했습니다. 별 모으는게 특히 재미있는 게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홋~ 감사합니다!! 바쁘신 와중에 귀한 후기까지 ㅜㅜ 이번에 여러 피드백 통해서 포격 효과를 심플하게 가고 그 대신 지형 효과를 추가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아마 포격 적용 시간이 대폭 단축되고 빠르게 진행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저도 일렬로 가다가 탈출구 한칸 앞에서 게임 끝난 경험이 있습니다 ㅎㅎ 아마도 심사 이후에 포격룰 업데이트 하고 맵도 여러가지로 추가해서 재업 해보도록 하겠씁니다!! 나중에 오프에서 함께 돌려보면 좋겠네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십시오^^ Peace

일단 재밌었습니다! 과거에 프리덤(Freedom: The Underground Railroad) 이라는 미국 노예 탈출 게임이 떠올랐습니다. 게임 시스템이 같다기보다 그 어떻게든 살려서 가보자 하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하면서 '일렬로 모여서 가면 안되는구나'를 맞으면서 배웠습니다.ㅋㅋㅋ 저는 개인적인 취향으로 좀 더 짧았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재밌습니다.) 갈수록 제라드님의 워게임 노하우가 점점 더 맛깔나게 입혀지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저에게는 조금 어려웠지만 재밌게 플레이 하였습니다! 좋았던 점은 디펜스라는 느낌이 잘 살아서 좋았습니다. 그만큼 막기는 어려웠지만 ㅋㅋ 초반에 너무 높은 숫자의 주사위만 나와서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몰랐고 제 성향상 배치보다는 몬스터 위주로 생각해서 좀 자체적으로 어렵게 진행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몬스터나 함정이 다 일회용느낌이라 아쉬웠습니다. 다음 버전도 기대하겠습니다!

오. 여러 소방수가 함께 탐색하는 것은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좋은 아이디어네요! 다음 버전을 만들때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매우 재밌게 플레이 하였습니다. 좋았던 점은 의외로 불이 어디선가 자꾸나고 계속 번진다는 점이 현실성 있었습니다. (어릴적 많이 본 미국 다큐 911이 생각났어요. 미국은 목조 건물이 많아서 화재에 취약했었던 것 같아요.) 첫턴에 주사위가 5,6,6이 나와서 중앙 복도까지 쉽게 제압하고 들어갔습니다만, '이득이 크면, 리스크도 크다' 이 아이디어로 인하여 온도 트랙도 휙휙 올라가고 피로도 쌓이고 어휴.. 다만 단점이라고하면 생존자 탐색은 너무 힘들었습니다. 주사위를 못 굴린 내탓이지만 ㅠㅠ 소방수 1명이라도 묶여있는 그 상황이 매우 힘들었습니다. 만약에 소방수 여럿이 한방에 있다면 탐색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장치가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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