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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처음엔 룰북 한번 읽고 룰 영상 한번보고 다시한번 룰 읽어보면 대충 익혀지더라구요.. 당연히 오류플 심할수밖에없어요. 게임을 그렇게 계속 늘리다보면 사실 보드게임의 메커니즘이 다 고만고만해서 룰북만 보고도 감이 확 오더라구요. 저도 브라스익힐때 매우 힘들었습니다

저도 너무 재밌어서 이번 합본팩 나오면 꼭 사려고해요 ㅎㅎ

독학으로 룰 파악하시는 노하우가 있나요? 아님 머리가 좋으신건가요 ㅋㅋ 저는 브라스도 룰 파악 못하고있습니다. ㅠㅠ

넵 이번에 처음 참가해 보았습니다 다음에 초코벌레님 오실때 맞춰 가도록하겠습니다. 재미있어서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ㅋ

아레나든 스팀이든 앱이든 온라인에 비해서 오프라인의 점수계산은 어려운부분이 맞지요

첫인상이 좋은 느낌을 드려서 다행입니다 ㅎㅎ 다양한 게임 즐겨보시길 바랄게요 물론 하나만 계속 파는 것도 좋습니다

나르 참 쉽고 괜찮은 게임이죠. 카드 품질도 괜찮고 해서 저는 5만원 중반일 때 사서 즐기고 있는데 아깝지 않은 듯 싶습니다. 아나크로니는 게임 중 점수 표시가 없는 게임들이 대부분 갖는 단점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게임이 재미있어서 저는 인피니티 박스로 소장 중인 게임이네요. ㅎ

상세하게 쓸 생각 없었는데ㅠㅠ 상세해졌어요 생각보다 작성 시간도 너무 잡아먹었네요 ㅎㅎ

삼지창에 마시멜로나 생고기하나 꼽아구우면 좋을거같아요~

크으으 아주 상세한 게임 후기 추천이요!!

애플잭~ 탐나는 일러스트

오! 참여하셨군요. 다음에 참여할때 기회가 닿으면 만나면 참 좋겠답니다!

퀄리티가 엄청나네요 버건디에 대한 인식이 그닥 좋지 않았는데 다시 생각해보게된 글입니다

엇 앞면도 좋던데 뒷면도 좋네요 ㅎ

사진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맨 오른쪽 위에 직업입니다. 사기카드.. 그리고 나머지 카드들도 전부 연개되어서 사기인데 더 사기카드가 됩니다.

앗... 왼쪽 아래 매점 잘못 놓았네 ㅎㅎ 거의 막판에 놓았으니까 별 상관없었을 듯... ㅎㅎ (보라돌이입니다)

응벌레가호롤롤로

저 곡식과 가축과 돌집이 가능한가요??? 대체 어떤 직업이랑 설비카드를 가져가셨길래.. 처음 봤습니다. 저런건

A&A뿐 아니라 다른 게임들도 한국어를 많이 써줬으면 좋겠어요 ㅎㅎ 쿼터마스터 제너럴도 병참 장군으로 하는 게 좋지 않았나... 저는 A&A가 제일 좋아하는 보드게임이라 애착이 가네요 곧 다른 판본 후기로 다시 뵙겠습니다ㅎㅎ

앞으로 나온다는 한글판도 한글 제목을 선택했어도 좋았겠다 싶습니다. A&A가 제가 해 본 워 게임들 중에 첫 번째인가 두 번째로 해본 거여서 여전히 관심이 가네요.

제국의 몰락, 병참장군 1914, 냉전 이렇게 3개를 즐겼는데 정말 재미 있게 했습니다. 집에 병참장군 2차대전있는데 이것도 한번 해봐야겠네요 왜 파티 게임인지 알듯 스피드 했습니다. 제국의 몰락은 2차 세계 대전 버전으로 꼭 하고 싶네요. 어택은 해보고 싶었는데 물리적 시간으로 구경만 했습니다. 재미 있게 참석 하였네요..처음 참석이지만 가끔씩 참석 할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좀더 난이도 있는 게임에 도전 해보겠습니다. 빠른 초스피드 설명의 슈리님 설명에 놀라며, ㅋㅋㅋ 게임 중반에 아...그이야기가 이거구나 ㅋㅋㅋ 그랬네요. 그래도 정확한 설명으로 빠르게 해주셔서 정말 이 게임을 좋아 하시는구나 하는 애정이 느껴졌습니다.

네네 주의할게요 죄송합니다.수고하세요

“ 글을 작성할 때 발음까지 들어보고 정확하게 적어야 하나요? 글쓰기 무섭네요.” 저라면 상대의 의도를 마음대로 넘겨 짚으면서 저렇게 비꼬는 식으로 글을 댓글을 쓰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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