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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예아~ 명령위에명령옆에명령아래명령! 쏘리 질러!

저랑 같은 마음이시네요

플레이하시는 용도라면 제가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물품입니다 https://naver.me/G3XDAiH9 수납은 지퍼백에 넣어서 타일과 함께 넣는 방법말고 있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국힙은 다른분께 원탑을 넘겨드리고...

워터다이스

겜에 진심이 담긴 후기군요~ 바이마르 관심 있었는데 이번에 히트에서 펀딩한다고 하니 더 설레는군요~ 후기 잘 봤습니다 덕분에 기대감이 더 커진 것 같네요~

꿩은꿩꿩하고웁니다.

Mc스웨인님 ㄷㄷ

소리없는좀비

아이스 관심가는 게임이네요 ㅋㅋ

트레이에 수납할때 지폐는 어떻게 수납해야 좋을까요? 마땅한 자리가 없어서 고민입니다.

1914 1차세계대전의 풍미가 물씬 우러납니다 역시 엄청 재미 있어 보입니다 다음에는 꼭 같이 참석해 보고싶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예쁜것도 아니고 임펙트가 있는것도 아니라서요

워게임 후기는 읽기만 해도 뭐가모를 웅장함과 서사가 느껴집니다. ANA 1914, 좋은 게임이나 하기가 너무 힘든 단점이 있는데 간접 체험 잘 했습니다

아! 곧 영상 올라오겠지만, 게임 정말 괜찮습니다 요거!! 글만 봐도 또 한 겜 돌리고 싶네요

다음엔 더 좋은 플레이가 나오면 좋겠네요 ㅎㅎ

영프 했던 제 입장에서 주사위가 너무 셌습니다 ㅠㅠ 아쉬움도 많이 남고 재밌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기즈모같은 테마와 엔징빌딩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이번달말 급여때 참여 해야겠네요 ㅎㅎ 다행이 다음달까지 선무준예약 받더라구요

솔직한 후기는 언제나 큰 도움이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에버그린을 아레나로 먼저 접하게 되었는데 너무 제약이 많은 게임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숲 보너스로 나무들이 모여야 점수가 커지지만 빛 보너스로 너무 붙어있으면 오히려 점수 효율이 떨어지고 한 지역에 많이 투자하면 좋지만 너무 투자를 하면 비옥도 카드가 쌓이지 않아 점수 효율이 감소하고... 잡덱을 유도해버려서 기분 좋은 고득점이 안나오게 되버리네요. 오프라인에서 빛 점수 계산하기가 성가실 것 같기도 하고 이런 종류의 게임들이 이미 많아서 이미 있는 비슷한 게임들을 계속해서 할 것 같네요.

아이스 궁금한 게임이군요.

이걸 보고 든 생각인데, 1인플을 할때 좌뇌우뇌 대결로 하되 양쪽 점수차이를 최소화 하는것을 목표로 하면 제법 그럴듯하게 게임이 될거 같네요.

웅이아버지

역시나 웅장한겜이많군요

닭털 (ChickenFeather)

이제 광합성도 현재 에버그린도 결국은 '추상전략' 이라는 장르 소속이라는게 약간 불호 포인트였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트리키한 플레이를 좋아하는 편인데... 뭐랄까요... 광합성은 어렵다는 느낌보다는 정해진 수를 둔다는 느낌이 굉장히 불호였던 것 같습니다. 비주얼 적으로도 이쁘고, 햇빛을 받아 성장하고 그늘로 방해하고 하는 컨셉&시스템의 조화도 좋았는데... 실제 플레이는 각 플레이 판에서 딱 정해진 값어치를 하는 땅에 최대 효율을 낼 수 있는 나무를 심는 느낌...? 특히 2인 플레이에서는 서로 방해할 생각이 없으면 최적 수 놓기 퍼즐을 해서 현타가 좀 왔었던 기억이네요 ㅋㅋㅋ 확장 합본으로 내는 것은 개인적으로는 극호 방식이지만, 플레이가 대충 예상 되는데... 8만원을 쓸 것인가하는건 약간... 고민 포인트네요 ㅠ

광합성과 에버그린 모두 같은 작가의 게임인데 애초에 포지션 자체가 접대용 게임이라 개인적으로는 종이 타일을 필드에 세우는 것 보단 듀얼 레이어와 미플의 손맛이 좋은 에버그린 쪽이 더 좋은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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