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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하러 갑니다. (중고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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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헉.. 잘 해결되시길 바라겠습니다ㅠㅠ

1862 가능하지 않을까요?? 감이 안 잡히긴 하네요ㅠ

본인과 지인들도 머뭇거리신 게임을 다른 분들이 들어가지 않은 것은 왜 아쉬워하시는지... 눈치 보다가 다른 사람들이 스골 달성 시켜주면 들어가야지 하시는 마인드라면 아쉬워 하실 자격도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군요 그럼 필수는 아니겠네요 그래도 있으면 좋다고 생각됩니다

마블 챔피언스는 창고에 있는걸로 봐선 신작은 안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송송이아빠

일단 지적해주신 부분 감사합니다. 업로드 전에 다시 한번 확인했어야 했는데 제 불찰입니다. 오해없으셨으면 합니다. 여튼 일부러 찾아와 읽어주셨는데 불편하게 해드린 부분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상트맨이야~

제대로된 스골 금액이 너무 높은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단호박정식

다른게임에서도 흔히 쓰는 오거나이저에도 뚜껑이 없는게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뒤집어서 흔드는게 아니면 지금 상태의 종이 트레이도 구성물 안쏟아져요 상단에 잡아주는 길고 넓적한 트레이도 있어서요

박스 안에 개인 컴포 담는 박스가 있는데 뚜껑이 없어요 그게 잘못하면 쏟아져서 뚜껑이 필요하단 말씀인 것 같아요

단호박정식

박스 슬리브가 언제부터 필수던가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집에가리오

저도 하루에 다 가려고 했는데 다른 일정도 있어서 안되겠더라고요ㅠ 성공적으로 다녀오시길!ㅋㅋㅋ

혹시나 리스트 알게되면 빠르게 공유드릴게요~!!ㅎㅎ

단호박정식

순서라는 말 대신 "서순"이라는 말이 이젠 아예 자리잡은 건가요? 저도 사석이나 친구들과 이야기 하는 경우에 쓰기도 합니다만 저번 어느 공지에서도 서순이라는 표현을 쓰신게 눈데 띄네요 이것도 이정도로 흔해지면 짜장면처럼 곧 사전에도 올라갈 수도 있겠어요

고웨이트게임을 조금씩 하게되면 웨이트만큼 플레이어도 캐리턱처럼 레벨업 하는것 같다고 해야할까요. 반지의제왕에서 메이지에서 지금 스워드 앤 소서리 하고 있슴돠. 다음엔 에이언 트리스패스 진행예정할 용기가 생기게되었습니다.ㅎ

선주문 자금이 있기에 해당 프로젝트가 있다고 생각해서 많은 분들 의견에 공감이 안 가네요 선주문 이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격이 하락할 순 있으나, 이번 케이스는 상식적으로 받아들이기엔 그 간격이 매우 짧다고 느껴집니다. 오히려 프로젝트가 있게 해준 후원자를 저버리는 행동이라고 봐야겠죠. 게이머스 게임의 평균가도 점점 오르고, 해당 금액이 장기간 묶임에도 별다른 메리트가 없다면, 오히려 후원하지 않는 것이 더 합리적입니다. 선발대 리뷰를 확인하고 크게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면 2~3달의 시간차가 크게 문제가 될까 싶습니다. 그런데 옳고 그름, 납득이 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앞으로 누가 선뜻 선주문에 참여할 수 있을까요? 다이스렐름 게임 선주문에 참여할 바보는 없을 것이고 장기간 재고 보유가 가능한 코보게의 선주문을 제외하면 국내 퍼블리셔의 선주문&펀딩에 들어갈 사람도 훨씬 적어지겠네요. 저는 이런 차원에서 많은 분들 생각과는 반대로 본 사례가 소비자가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회사에서 추구해야 하는 방향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양일 모두 가시는군요 저는 하루에 다 다녀와보렵니다

헉 딜라이트에서 파는게임 목록은 안뜨려나요

내가 가리오

너무 멋진 글이네여. 크래머 해본 작품 마다 다 다르고 실망한적이 없었던것 같아요! 본인 나라에 대한 역사를 다루어서 정말 남다른 애정을 이 대가가 담지 않았을까 생각했는데, 글을 보니 피부로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덱스터리티 게임 호불호가 강해서 과연 가능할까요?!?! 확실한건 사진 대회용 게임으론 최고에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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