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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코닉, 골드러시라는 게임을 해보고싶어지네요! 후기 감사합니다:)

스마트폰 주식회사. 오오... 궁금하네요.

간단하고 즐거운 게임들 ㅎㅎ

매우 주관적인 평이지만, 경제경영 관련 보드게임 중 18시리즈의 탄탄한 구성에 견줄만한 게임은 아직 못본 것 같습니다! 18XX 만세!

진짜 많은 게임을 하시네요. 아크노바, 도미니언,리바이브,가이아 굵직한것은 다 돌아가네요. 부럽습니다!

8월 한달동안 정말 다양하고 많은 게임을 하셨네요! 좋은 후기 잘봤어요~^^

저도 기대되네요. 삼국군웅전 어떨까 궁금하네요.

저 맵은 제가 일부로 최대한 넓게 깐거예요 ^^ 공식 맵은 저거의 절반 정도고, 임의로 더 줄여서 해도 괜찮습니다 전 맵타일 4개만 깔아놓고 3인플로 미플 2개씩 플레이 한 적도 있어요 ㅎㅎ

악마의스시

네 맞습니다 아래의 뒤따름 효과는 사용 플레이어 이외의 플레이어가 해당 효과를 받으려할때의 혜택을 명시한 부분입니다 부가적으로 룰북상의 갈등카드의 예시는 2점을 깍아야 해당 효과를 받을수있죠

타락할때 타일 가장 높은 거 1개 버리고 나머지 추적 풀로 반납하는 건 이미 알고 있었네요. 적지 않았을 뿐이죠. 전 타락수치가 딱 맞으면 되는지가 궁금해서요. 2도 포함이라면 상관 없겠네요. 그리고 가장 궁금한 건 타락시도자 토큰은 어디에 쓰이는 건가요? 룰북에는 그거에 대한 이야기가 없어서요.

군주가 타락하면 그 군주에게 놓였던 추적 타일들 중 숫자가 가장 높은 것 하나만 버려지고 나머지는 추적 풀로 반납됩니다. 숫자 2나 3짜리는 버려지는 거 확정이죠. 다 반납되는 건 군주가 각성할 때입니다. (규칙을 혼동하고 계신 것 같아요.) 버려진 추적 타일은 추적 풀에 다시 들어가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딱 하나의 경우만 있죠. 원정대가 모르도르 트랙에 들어가기 전에 추적 풀에 있는 추적 타일을 다 써 버리면 됩니다. 그런데 제가 200 게임 넘게 하는 동안에 그런 경우가 한 번도 없었어요.

가림막에 당연히 뭐가 있을 줄 알았는데, 그냥 그림밖에 없어서 오잉? 싶긴했네요ㅋㅋㅋ

닭털 (ChickenFeather)

저는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운 작품이였습니다. 오라파 마인을 할정도면.... 행성 X도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만...

닭털 (ChickenFeather)

리뷰를 너무 재밌게 쓰시는군요 ㅋㅋㅋ 행성X처럼 가림판에 색조합에 대한 추가 정보. (or 참조 카드 라도...) 게임 시트에 추리를 적을 수 있는 빈 공간 (점선으로 하면 헷갈려서... 아예 다른 종이에 적고, 확정된것만 그리고 싶군요 ㅠ) 이거 2개는 거의 필수 요소 라고 생각합니다. 혹은 최소한 사람마다 광물 셋트를 줘서 대보고 맞출 수 있게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로 동봉해주신 칠교놀이(?) 셋트가 도움이 되겠군요 ㅋㅋㅋ 보드게임을 잘하는 사람도 에러플을 내서 (Ex. 저의 와이프) 일반인들에게 그냥 돌리게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이 듭니다...

18xx 시리즈를 대체할 수 있는 것은 다른 18xx 시리즈 신작 뿐...! 말 나온김에 일정잡아서 62 + 코리아/89 한번 돌리는 팟을 한번 고고씽 하십시다

서산 모임도 내공이 상당하던데요. 다음주가 기대됩니다. ^^

맵을 놓기에는 사이즈가 많이 커보이는데 가로 세로 대략 몇 정도 될까요? 집에 저 정도 사이즈를 감당할 책상이 되는지 궁금하네요 ㅜㅜ

안이 저 장바구니에 담았다가 뺐단말이에요....진짜 하나 더 사야되나...ㅋㅋㅋㅋㅋㅋㅋㅋ

단호박정식

가격이 저렴해서 2개 사고 출제자가 그려서 문제 내면 5인용 해결!

BG stats 라는 어플이고 유료입니다

네 ㅎㅎ 블로그에서도 찾아오셔서 주시는 좋은 말씀 항상 경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ㅎ

아니 왜 거기서 큐브 놓으셨냐구요ㅋㅋㅋㅋㅋㅋ 광물때매 오라파마인 하나 더 살까...고민했네요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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