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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투매니 넘 재밌어요 뽕맛도 억까도 모두 즐거운 게임 ... 저는 이정도 투자 값어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겜중 하나입니당

사람마다 다를 텐데 결국 '유행에 따라 게임을 하는 분들이 얼마나 많을까요?'와 같은 질문인 것 같아요. 달리 생각해보면, 출시된 게임이 출시 후 얼마 이상 시간이 지나고서도(한 4년?) 계속해서 플레이되는 게임이 적다는 것은, 그만큼 훌륭한 게임이 적은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보통 중고거래게시판 보면 신품이 100이라 봤을 때 중고가가 70정도면 영문 중고판은 30이하로 책정되더라고요

와우.. 한글화 자료는 다 있는건가요? 아님 그냥 영어 보시면서 플레이를...!?

내가바로조군

부럽네요 영알못은 웁니다 ㅠㅠ

옛날 곰잼님 영상 및 그 댓글에 좀 있어요. https://youtu.be/mekHWSxAms8?si=52wvMiSnOuyJXoVl

저라면 더 크루는 추천하지 않을 것 같아요. 안전한 선택지 같지는 않습니다.

와우 ㅋㅋㅋㅋ 역시 종류가다양하길래 누군가 저처럼 리스트를 만들었을거라생각 ㅋㅋ

올해 가을 "생산" 예정입니다! 예정대로라면 도착은 올해 말이나 내년 초가 되겠네요

저도 이 게임이 인기가 있는지 없는지 헷갈리더라구요 ㅋㅋ 실시간 베스트에는 올라가 있는데 보드게임 글을 별로 없는것 같구 !! PC겜팬이라 인기가 많았으면 했는데! 유행이 빠른편 알겠습니닷 : ) !

아우스터리츠_1

70퍼 가격에 올리고 조금씩 깍아보세요. 10만원 이상인 제품은 시간 좀 걸릴겁니다

앗! 제가 약간 원하던 정보의 느낌이에요! 감사합니다. 보통 대부분이 ~60%이였군요!

수요는 꽤 있죠. 신작 나오면 뭐라도 사려는 사람이 모여있는 곳이라. 다만 플레이하려면 언어가 장벽이라 영문판을 꺼려하겠죠. 그리고 유행이 빨라서 스테디셀러 외에는 조금만 지나도 수요가 확 줄어들 수도 있어요.

단호박정식

최근에 뭔가를 심은 콩을 먹은 병에 걸렸던 데이트를 한 호박에서 DNA를 추출한 은행을 턴 포르투갈을 다녀온 성당에 간 창문을 닦은 우주에 다녀온 데자부를 경험한 모자를 쓴 마늘을 먹은 바늘을 만진 부스터를 뜯은 주민이 10명 이하인 섬에 방문한 가장 돈이 많은 겸손한 북쪽에서 태어난 뾰족한 귀를 가진 오랬동안 숨을 참는 키가 큰 긴 수염을 가진 일찍일어난 나무를 심은 미대에 낙방한 사람과 생일이 가까운 번외로 타이브레이커 케밥을 잘 만든 사람 긱에도 비슷한 주제를 다룬 긱리스트가 있어요 https://boardgamegeek.com/geeklist/209008/how-to-choose-the-starting-player

아우스터리츠_1

가격은 뭐 아주 인기있는거 아니면 대부분 중고 판매시 국내 정발판의 절반~60%정도더라구요.(개봉기준) 전 그래서 중고만 삽니다.

넹. 빠르면 빠른곳입니다. 2023년 이후 신작 구매중에 5회플이상한것 비율 낮습니다.

저도 투매니 본판 해보고 재밌어서 영문판으로 언브레이커블이랑 케릭 확장들 질러버렸네요 ㅠㅠ 무사히 도착해서 재미있게 하시길!!^^

단호박정식

이제 막 입문한 뉴비거나 겜알못이겟죠 뭐 ㅋㅋㅋ

죄송합니다. 수요는 가격이 만드는겁니다. 자동차동호회에서 데바데 이야기하면 가격이 아무리 싸도 수요가 0에 수렴하겠지만 여긴 보드게임 동호회이고 가격에 따라 수요가 생기는곳입니다. 그래서 다들 같은 댓글 다는것 같습니다.

보드한 캠핑

공유가능하실까요? 저도 안자르고 하고싶습니다

젝스님트 30주년판은 잘 모르겠지만 기존판은 놀러가서 가볍게 자주 돌리곤 합니다. 휴대하기도 좋고 초보자도 한두번 하다보면 금방 익히더라구요. ㅎㅎ

아마 이터니티->용->파충류 뭐 이런 흐름이 아닐까 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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