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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펜탈 초플이신 분들은 게임의 재미를 위해 뒤로가기를 눌러주시면 되겠습니다
편하게 중간중간 음슴체로 하겠습니다 티펜탈은 돌팔이랑 다르게 중간에 그만 뽑는다 터지면 패널티가 있다 그런 부류는 아닙니다. 카드를 테이블이 없을 때까지 뽑고 주사위 드랲을 한다 그리고 구매한다입니다 여기서 카드뽑기는 운 주사위도 운 그나마 구매한다는 플레이어 본인의 선택입니다. 제가 제시하는 전략은 여기서 카드뽑기를 운이아니라 가지고 있는 덱을 완전이 다 깔아버려서 카드뽑기에서 게임이 터져버리는 경우를 배제해버리는 전략입니다
일단 모듈2에서 달라지는 메인보드를 보겠습니다.
모듈2에서는 슈냅스라는 자원이 추가가 되는데 총 7개를 받으면 6개는 기본덱에 있는 할아버지(주사위1)카드 3장을 제거하는데 사용하고 1개는 마지막 라운드에 돈이나 주사위하나변경에 사용하면 됩니다.
기본덱이랑 최종 목표덱을 보겠습니다
할아버지는 맥주생산과 주사위가 겹칩니다 그러므로 기본덱에서 가장 필요없는 카드가 입니다 그러므로 덱에서 완전히 빼는게 좋습니다. 뭔가 운이 좋아서 돈이 엄청 잘 들어오는 판이라면 테이블이랑 손님을 더 늘려도 괜찮습니다 다만 손님보다는 테이블이 한개는 더 많아야합니다 이유는 모든 종업원카드를 배치하기 위함입니다. 기본적으로 3개 테이블이 깔려있는 상태에서 덱을 뽑기때문에 어지간해서는 모든 덱이 다 돌아가고 가끔가다가 손님3개를 연달아 뽑아 터지는 경우가 있는데 아껴둔 게스트를 사용하면 손님 3개를 버린덱으로 보내버리기때문에 테이블수가 압도적으로 많아져서 모든 덱을 다 내릴수있습니다
추천손님카드입니다
최종 셋팅이 6라운드쯤되면 거의 완성이 될겁니다. 7라운드에는 돈으로는 +맥주카드를 맥주로는 귀족 8라운드에는 종업원카드와 돈으로 최대한 타일의 뒤집어 귀족카드확보 맥주로는 귀족카드를 구매하면 되겠습니다. 주사위가 너무 안 나오는 부분은 어쩔 수 없습니다.
저도 모듈2로 2판밖에 하지 않았는데 생각을 해봐도 이 이상으로 안정적으로 점수를 뽑는 빌드업이 있을까 싶긴합니다 이게 맞다면 저에게 티펜탈 모듈2는 사실상 게임수명이 다 되었다고 봐야겠죠 모듈 3 4 5를 아직 플레이 안해봤는데 초기셋팅이 달라지는 4번모듈이 가장 변수가 심할 듯합니다. 혹시 다른 빌드업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