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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대놓고 워해머 언더월드 띄워보려 애쓰는 글
메피스톤 | 조회수 1272 | 추천 15 | 작성 IP: 14.39.***.*** | 등록일 2020-03-03 17:34:23
내용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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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해머 언더월드

 (2017)
Warhammer Underworlds
평가: 15 명 팬: 11 명 구독: 10 명 위시리스트: 2 명 플레이: 27 회 보유: 66 명


 안녕하세요. 나날이 줄어만 가는 보드라이프의 조회수와 리젠수가 아쉬운 메피스톤입니다. 제가 보드라이프에 워해머 언더월드 페이지를 개설하고 리뷰글의 연재를 시작한게 벌써 1년 반 가까이 되었네요. 과분할 정도의 관심 덕택에 해당 연재글 시리즈는 총합 2만 이상의 조회수를, 곁다리로 끄적였던 입문자 가이드글은 80개 이상의 댓글이 달리면서 워해머 언더월드를 알리는 데에 조금은 일조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작년부터 유저 수가 꽤 늘면서 이제 수도권에서는 (코로나 사태 전에는) 평일에도 원하면 게임을 즐길 수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강남 모처의 바 룸에서 술이 아닌 콜라와 함께하는 언더월드>

 

 워해머 언더월드는 글을 처음 썼던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게임이고, 정말 잘 만든 재미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유저 수가 늘면서 아이러니하게도 오히려 충분히 원하는만큼 게임을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점점 더 관련글을 쓰지 않게 되었습니다. 사실 글을 쓸 시간에 언더월드 게임을 했다고 보는 것이 조금 더 정확하겠네요. 그러던 참에 최근 입문자 분들이 여기저기서 꽤 많이 들어오시면서 조금 업데이트된 워해머 언더월드의 소개글을 적을 필요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물론 중간중간 조이헌터님의 정말 훌륭한 입문글도 있었지만, 이런 글은 수시로 업데이트 된다고 해도 나쁠것이 없겠지요. 그리하여 본격 대놓고 워해머 언더월드 뽕 넣는 글을 써보자 싶어 키보드를 두들기고 있습니다. 상, 하편으로 나눠서 상편은 뽕 넣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글, 하 편은 입문을 결정하신 분들에게 필요한 정보로 나눠서 쓰려 합니다.

 

 1. 워해머 언더월드란...부터 써볼까 하다 이러면 너무 지난 글의 재탕이잖아요, 자세한 사항은 지난 글을 참고해주시고, 그냥 이 부분은 빠르게 치고 넘어가면, 워해머 판타지(에이지 오브 지그마)의 세계를 배경으로 상대보다 더 많은 글로리 포인트를 통해 승부를 결정하는 덱빌딩 미니어처 게임입니다. 워해머 본 게임처럼 수십개의 미니어처를 요하며 판당 2시간 이상 걸리는 무거운 워게임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2인, 최대 4인까지 지원하는 3개에서 9개까지의 미니어처로 구성된 소규모 워밴드를 제어하지만, 워해머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의 상당부분 + 알파도 느낄 수 있는, 워해머의 축소판이 아닌 완전히 별개의 게임입니다. 언더월드의 재미 포인트를 몇 짚어보자면

 

 

1. 덱빌딩

 



<덱빌딩 사이트를 사용하면 빠르게 덱빌딩 후 이미지로 출력할 수 있습니다.>


 덱빌딩이 과장하지 않고 거의 게임의 절반, 혹은 그 이상의 비중을 갖습니다. 이 게임의 팩션 속성은 크게 공격/방어/점령/플렉스 이렇게 네 가지의 유형으로 나뉘는데, 덱의 형태에 따라 같은 팩션이라도 속성이 완전히 바뀔 수 있기 때문에, 같은 팩션만으로 게임을 하더라도 다른 게임을 하는 것과 같은 재미가 있습니다.

 

 넣을 수 있는 카드에 제한은 없지만, 당연히 좋은 카드가 나오기 위해서는 덱을 규칙이 허용하는 최소 사이즈로 편성하게 되는데요, 화장실에서 핸드폰으로 덱을 짜면서 마지막에 후보로 선정된 카드들 중 남은 한 자리를 어떻게 편성할지에 대한 고민을 하다보면 이미 당신은 치질에 걸려 있을 것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좋은 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때는 게임하는 시간보다 덱빌딩하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릴 정도로 덱빌딩에 신경을 씁니다. 그런데 그 과정이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갈 정도로 재밌습니다. 

 

 게임에 익숙해지면 세계 대회에서 순위권에 들어간 선수들의 공개된 덱을 보면서 어떤 전략을 사용하는지 추측해보거나, 생각해보지 못한 기발한 발상으로 감탄하기도 합니다. 즉 직접 게임을 하지 않더라도, 요즘처럼 질병이 기승을 부려 남들과 만나 게임을 하지 못하더라도 혼자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은 게임으로의 굉장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2. 모델링/페인팅

 

 



<페인팅이 완성된 팩션끼리 붙는 장면은 언제 사진을 찍어도 멋진 그림이 나옵니다.>

 

 보라에 있는 워해머 언더월드 페이지를 들어가보시면 다른 게임보다 유달리 "갤러리"(지금은 공방인가요?) 의 글들이 많은 것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그만큼 워해머 언더월드를 통해 처음 도색을 배운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갤러리에 올렸다는 것은 남들이 봐도 괜찮겠다 싶을 정도로 어느 정도 만족스러운 모델이기 때문이겠죠? 실제로 제작사인 GW의 플라스틱 미니어처 조형기술은 압도적인 업계 최고입니다. 조형이 좋다는 것은 분할이 잘 되어 있다는 뜻이고, 분할이 잘 되어 있다는 뜻은 도색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쉽게 분할된 부분을 칠하면 좋은 결과가 나온다는 뜻입니다. 
 

 만약 도색을 배워야겠다 생각하셨으면서도 선뜻 손이 가지 않았던 분들이 계시다면 꼭 이 게임을 통해 도색을 배워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새로운 취미에 눈을 뜨실지도 모르지요. 실제로 언더월드로 입문 후 하라는 게임은 안하시고 도색러의 길을 걷고 계신 분들도 제가 몇 알고 있습니다.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 새로운 영역의 취미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의미이니 혹시 게임을 하기 전에, 아니 게임을 하지 않으시더라도 재미삼아 꼭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생각해보니 페인팅, 모델링도 혼자 즐기는 영역에 포함되니 언더월드는 의외의 코로나 최적화 게임일지도요..

 



<물론 페인팅하지 않고 플레이하는 것도 일상입니다. 저도 페인팅 안 된 워밴드가 훨씬 많아요.>

 

 

3. 운3기7의 절묘한 밸런스


 주사위를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주사위가 들어가면 실력보다 운에 따라 결과가 결정될 여지가 많기에, 순수하게 실력을 통해 자웅을 가리고 싶으신 분들이 특히 더욱 주사위를 싫어하시는 것 같습니다. 언더월드도 판정은 주사위가 하기 때문에 결정적인 순간에 주사위가 나를 저버리면 이길 게임을 지거나 하는 경우도 물론 있습니다. 거기에 덱빌딩 게임이라 드로우빨도 있어요. 때로는 정말 손패가 너무 안 나와서 처음부터 게임이 완전히 말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건 단점 아닌가요? 이걸 왜 이렇게 자세히 말하고 있는걸까요? 
 

 공식적인 언더월드의 대회에서는 이런 경우를 고려하여 3전 2선승제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3전 2선승제로 넘어가면 이런 운에 섞인 요소가 굉장히 많이 희석됩니다. 거기에 소위 말하는 날빌덱처럼 기습적인 요소로 이기는 경우도 제한됩니다. 그럼에도 주사위나 덱이 말려서 지는 경우도 물론 있지만, 이런 게임은 경험적으로 50 게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합니다. 잘 짜인 덱과 훌륭한 운영이라면 3전 2선승제의 경우에는 결국 대부분 승리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보는 승률에 미치는 영향은 덱:운영:운의 요소가 4:3:3 정도라고 봅니다. 

 

 



<언더월드 대회..가 아니라 사실은 영국의 주간 언더월드 모임입니다. 대회도 아닌 주간 모임인데도 이렇게나 사람이 많이.. 크흑>

 

 그리고 이런 운3기7의 요소가 있기 떄문에 오히려 저는 게임이 재미있어진다고 봅니다. 이 요소가 있기 때문에 저처럼 게임을 오래 한 사람과 게임을 갓 시작한 사람이 같이 게임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요소가 전혀 없이 정말 순수하게 100퍼센트 실력만으로 결정되는 게임이라면, 실력이 올라갈수록 오히려 같이 게임할 사람이 없어지는 이상한 게임이 될 것입니다. 차라리 체스를 하는 것이 낫겠지요. 
 

 주사위 버프를 잔뜩 걸어 평소보다 주사위를 3개 더 굴려 확률을 이론상 98%까지 올려도 주사위신이 저버린다면 실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히려 게임당 주사위를 수십번씩 굴리다보니 생각보다 체감상 자주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래도 게임하는 목적이 남보다 뛰어나다는 것을 매번 증명받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게임이 주는 재미에 있는 분이시라면, 이런 변수도 충분히 즐겁게 느껴질 수 있을 정도로 상당히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4.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해봤어


 앞에서도 살짝 언급한 내용이지만 다양한 팩션이 있고, 팩션마다 단순히 스펙상의 숫자만 다른 것이 아니라, 기술과 각성조건 등 여러 요소들이 완전히 다른 일종의 비대칭 게임입니다. 소수 정예로 묵직하게 상대의 타격을 버티면서 한 방 한 방 때릴때마다 상대 뚝배기를 깨고 싶은 분, 상대랑 최대한 싸우지 않으면서 요리조리 도망다니면서 따는 득점을 통해 상대의 적절한 빡침을 보는 것이 즐거운 분, 내 옷에 직접 피 튀기는 것은 더러워서 싫고 원거리에서 고상하게 상대를 총알로 보내고 싶은 분, 위에서 말한걸 다 하고 싶다는 분(물론 다 잘한다고 하진 않았습니다) 등 판타지 세계에서 가능한 거의 모든 형태의 팩션이 거의 다 있습니다. 
 



<제가 열심히 칠한, (지난 주에 충격적인 패배를 겪은) 가장 아끼는 워밴드 중 하나인 고블린입니다.>

 

 그리고 팩션을 골라도 그 팩션만의 장기는 있지만, 덱을 짜기에 따라 완전히 다른 형태로 플레이도 가능하기 때문에 리플레이성도 탁월합니다. 정말 그 팩션이 너무 좋다면 결국 그 팩션의 전용 주사위(필수 아님, 사치품임)도 사게 될 것이고, 도색도 하시게 될 것이고, 저랑 노는 시간도 더 길어지게 될 것이고.. 
 

 
5. 비용의 문제


 보드게이머분들이 풀 셋을 좋아하는 것은 익히 알고 있고, 풀 셋으로 간다면 워해머 언더월드는 비싼 게임이 맞습니다. 하지만 언더월드는 정말 정말 풀 셋이 필요한 게임이 아니고, 풀 셋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우선 팩션이 많고 그 중에는 정말 전혀 안 할 것 같은 팩션도 많을겁니다. 걔네 사봐야 정말 걔네로 게임 안하거든요. 귀중한 시간과 돈을 굳이 낭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좋아하는 팩션을 몇 개 잡고 진득하니 걔네로 플레이해서 실력을 늘려 장인이 되시는 쪽이 훨씬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풀 셋을 맞춰야 하는 이유가 있다면 공용 카드 때문입니다. 모든 팩션 팩에는 팩션의 고유 카드와 모든 팩션이 쓸 수 있는 공용 카드가 있습니다. 이 공용 카드에 필요한 카드가 더러 섞여있어서 이걸 모으기 위해 사기 싫은 팩션도 사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적어도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절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국내 커뮤니티의 분위기는 그런 식의 카드팔이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그런 카드팔이 때문에 게임 장벽이 생기는 것을 싫어하는 분위기라, 필요한 카드만 프린트해서 슬리브에 넣어 쓰는 프록시에 대해 뭐라고 하는 사람은 전혀 없습니다. 모든 카드는 감사하게도 갈가마귀님과 finitor님께서 한글화를 정말 빨리 해주시기 때문에 그냥 그거 인쇄해서 쓰시면 됩니다. 

 



<크흑.. 감사합니다 finitor SENSEI>

 

 유일하게 공식 카드가 필요한 것은 (비공식이 아닌) 공식 대회에 참전할 때인데, 공식 대회의 수가 매우 적을 뿐더러, 이미 공식 대회에 출전할 정도로 게임을 즐기고 계신 분이라면 이미 대부분의 팩션을 보유하고 있거나, 아니면 출전하지 않는 너무도 많은 다른 분들께 카드를 빌려도 문제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접근성도 로테아웃이 도입되면서 아주 낮아졌습니다. 이제 지금까지 나온 확장팩을 다 사봐야 돈 낭비! 그것으로 게임을 못합니다. 최근 2시즌의 공용 카드만 덱빌딩시 사용할 수 있는 쪽으로 제작사 쪽이 방침을 만든 이후 구매해야 하는 부담도 많이 줄었습니다. 대부분은 그냥 프록시를 쓰지만요.

 

 

6. 시간과 공간, 그리고 커뮤니티


 판당 30분 내외인 짧은 플레잉타임도 위에서 말씀드린 3판 2선승제를 할 수 있게 해주는 막강한 요소입니다. 가볍게 한 판 더를 외칠 수 있고, 플레잉타임이 짧다보니 매 게임 이후 서로 미비했던 점, 좋았던 점을 토의하면서 실력이 빠르게 늘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게임이 워낙 재밌어서 30분이 3분처럼 느껴지는 것은 저만의 착각..
 

 또한 보드게임방이나 워해머 전용게임장이 아닌 카페에서 저는 게임을 가장 많이 돌렸습니다. 사이즈가 작은 게임이다보니 단톡방에서 오늘 ~에서 게임하실 분 하고 올리면 인근에 계시는 분들끼리 만나서 게임이 자주 돌아가곤 합니다. 어지간한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원활하게 돌아갈 정도의 컴팩트한 사이즈를 보유하다보니 정말 게임뽕을 뽑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터지기 직전에 오늘 저녁 게임하실 분! 하니 순식간에 네 분이나 참여해서 카페에서 모인 4인플 벙개샷입니다.>

 

 그리고 공식 카페가 네이버에 있긴 한데, 네이버 카페는 거의 활용되지 않고 있지만, 단톡방에 100명이 넘는 언월 유저들이 매일 언월에 대해 무엇인가 얘기하고 있습니다. 신규입문자는 늘 대환영이고, 도움이 필요하면 못 도와줘서 안달인 분들이 잔뜩 계실 정도로 커뮤니티가 아주 잘 활성화되어 있으니, 부담 갖지 말고 같이 재밌게 놀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워해머 언더월드의 (재)소개를 우선 마치겠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입문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을 몇 가지 추려서 적어볼까 합니다. 혹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면 아래에 적어주시면 바로 반영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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