긱 기준 [중간 정도의 게임 내 텍스트]를 가진 게임의 정발 번역 품질에 대해

라마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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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6 오후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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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마나타 입니다.

좀 민감한... 주제 이자 시기 인것 같긴 한데 불현듯 떠오른 궁금증이 있어 설문을 올려봅니다.

특정 게임 때문에 이 생각이 떠오른것은 맞긴한데...

일반적인 보드게임 발매 를 기준으로 한번 생각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제가 설문지 만드는 경험이 전무해서... 항목 설정이 썩 만족스러우실진 모르겠습니다만 너무 편향적이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중간에 설문 항목을 바꾸는건 어려울 것이라서... 댓글로 추가 의견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보드게임긱 기준, 게임의 텍스트 량은 아래와 같이 구분 합니다.

No necessary in-game text (e.g. Chess, Carcassonne have no text or other language dependency on their components)
Some necessary text - easily memorized or small crib sheet (e.g. cards with text titles but somewhat explanatory icons)
Moderate in-game text - needs crib sheet or paste ups (e.g. many cards with various simple effects explained only as text)
Extensive use of text - massive conversion needed to be playable (e.g. many cards with long complex text, or a "choose your adventure"-style book of numbered paragraphs used during play)
Unplayable in another language (even more fundamentally dependent on a specific language, e.g. Scrabble cannot be meaningfully played by someone who does not speak the specific language of a given Scrabble edition)

이중에서 3단계인 Moderate in-game text[중간 정도의 게임 내 텍스트] 만을 대상으로 한 설문입니다.

- 요약표 또는 간단한 번역 작업이 필요합니다(예시: 텍스트로만 설명되는 다양한 단순 효과가 있는 카드가 많습니다)

스토리게임, 시나리오 게임, 레거시게임, 추리게임과 같은 4~5단계의 경우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텍스트가 거의 없는 1-2단계 또한 해당 설문의 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3단계[중간 정도의 게임 내 텍스트] 게임만 기준으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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