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후기 리뷰 모임후기 간단후기 후기등록
존재하지 않는 회원 입니다.
(스포 주의) 타임 스토리즈 : 어사일럼, 마시케이스 간단 소감.
| 조회수 589 | 추천 0 | 작성 IP: 115.126.***.*** | 등록일 2018-02-11 22:40:27
내용 댓글 1

타임 스토리즈

타임 스토리즈: 마시 케이스

 

 

 

 

 

 

 

 

 

 

 

 

 

 

 

 

 

 

 

 

 

 

1. 완성도 자체는 확실히 마시케이스가 높은 느낌.

 

 

 

2. 하지만 여전히 타임스토리즈 자체의 단점은 여전.

 

 

 

3. 이 게임의 가장 큰 문제는 전혀 직관적이지 않은 TEST와 완전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하는 Run 시스템

 

 

 

 

 

 

 

 

 

 

 

 

 

 

 

 

 

타임스토리즈 본판(어사일럼)과 마시케이스에서 권장하는 플레이 방식은

 

주어진 TU내에서 최대한 많은 조사를 통해 이상적인 루트를 구상하고,

다음 Run에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움직여 스토리를 관통하는 퍼즐을 풀어야 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이런 방식의 치명적인 단점은,

이야기 끝에 다다라 Run 자체가 실패를 하게 됐을 경우,

 

 

재도전의 의욕이 생기기보다

실패에 따른 허망함이 매우 크다는 점이다.

 

이 게임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은 플레이어의 "궁금증"이 기반이 되기 때문에,

그러한 궁금증들이 어느정도 해소된 후반부가 될수록 같은 플레이가 반복될 뿐이고,

직관적이지 않은 플레이 스타일(테스트 같은)과 맞물려 몰입도에 상당히 영향을 주게 된다.

 

 

 

 

더구나 또다시 Run이 시작되면서, 전체 루트를 다시 한번 플레이하게 강제시키기 때문에

(보통 이상적인 루트는 두, 세번째 Run 정도면 완성된다.)

 

Run이 계속될수록 같은 과정이 반복하면서 재미가 급감하고,

풀이가 틀리거나, 테스트에 실패하게 되면 새로운 Run이 강제됨에 따라 플레이어가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특히나 최종부분에서 잘못된 답이 도출된 경우 완전히 맥이 빠져버리게 하는 점이 꽤나 치명적인듯 싶다.

 

 

 

 

 

아직까지 스토리 기반의 보드게임중에 만족스러운 엔딩을 보여줬던 게임이 극히 드물었기 때문에

(전부 플레이해보지 않았지만, 해본 게임들은 다 마무리가 별로였다.)

 

보드게임만의 한계점인가 싶기도 하지만,

 

 

 

 

타임스토리즈는 특히 심한듯 싶다.

 

 

과정자체는 꽤 재밌지만, 엔딩이 그렇게 만족스럽지 못하고,

플레이하는 과정이 직관적이지 않아 몰입하기도 쉽지 않다.

 

그나마 텍스트와 일러스트로 최대한 높여보려고 하지만

게임의 중심이 되는 TEST 시스템으로 인해 영 몰입하기 힘든게 사실.

 

 

 

 

더구나 이러한 문제점들이 타임스토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이후 확장팩으로 개선될 가능성이 1도 없다는점이

 

다른 확장팩에 대한 기대감을 떨어트리는 요소이기도 하다.

 

 

 

 

 

 

그래도 뒷부분이 궁금해서 기회가 된다면 계속 해보고 싶긴 하지만,

 

이미 다른 파티원들에게 꽤나 실망을 안겨줘서 과연 뒷부분을 해볼수있을지.....




님의 게시글 구독하기  모든 글
님의 블로그
추천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스크랩 목록 
관련상품 및 신규입고 상품
신규상품 전체보기
던전레이더스 (8세이상,3-5...
17,600원
[오잉크] 가짜예술가 뉴욕...
24,300원
[오잉크] 스타트업스 (10세...
24,300원
[오잉크] 마스크맨 (8세이...
24,300원
13클루
24,500원
도미니언 2018 개정판
39,900원
코스타 루아나
품절
10608
모임후기[미친 왕 루드비히의 성+]    [대구 성서] 08월 보름 모임 후기 1   [3]
사과사랑
2018-08-17
281
10607
간단후기[메모아 44+]   여기저기서 했던 이런저런 게임들(1808-2)   [6]
집곰순
2018-08-17
476
10606
간단후기[미스틱 베일+]   이것저것 간단후기 열 개 - 펄서 2849, 로우랜드 등   [9]
모르
2018-08-17
529
10605
모임후기[랭카스터+]   [2018.08.16] Nasa모임 142회 후기----룩소르 등 3게임   [11]
불꽃손
2018-08-17
337
10604
간단후기[레이스 포 더 갤럭시+]   여기저기서 했던 이런저런 게임들(1808)    [9]
집곰순
2018-08-17
563
10603
간단후기[로우랜드]   로우랜드 첫플 간단 후기   [10]
Bee Snake
2018-08-17
659
10602
간단후기[캡틴 소나+]   방학 중 학교에서는 #13(마지막 회)   [39]
용샤
2018-08-16
565
10601
모임후기[키플라워+]   부천 보드게임 모임 013   [6]
다아
2018-08-16
512
10600
모임후기[티켓 투 라이드 맵 컬렉션: 볼...   [서퇴전] 사진없는 간단후기 01   [5]
따세
2018-08-16
333
10599
모임후기[왕좌의 게임 (2판)+]   군산보드게임 모임 (직장인) 8월 15일   [5]
붉은곰
2018-08-16
378
10598
모임후기[테라포밍 마스+]   우영보 열세번째 모임 후기입니다.   
Sam Kim
2018-08-16
320
10597
간단후기[메모아 44: 군주 작전]   광복절 특집리뷰 : 과달카날   [7]
sangol man
2018-08-16
585
10596
모임후기[맨하탄 프로젝트: 에너지 제국+...   [박스손상]8월초 돌아간 게임들 후기~   [9]
boms2
2018-08-15
644
10595
리뷰[리스크: 스타 트렉 50주년 기념...   스타트렉 테마 게임 리뷰 1/10 - 스타트렉 : 리스크   [4]
하이텔슈리
2018-08-15
369
10594
리뷰[후지 플러쉬]   #220 - 후지 플러쉬 리뷰 : "패거리와 함께 하는 파격적인 파티게임"   [17]
너굴너굴
2018-08-15
561
10593
모임후기[미친 왕 루드비히의 성+]   "가벼운 게임 모임" 후기   [2]
조이헌터
2018-08-15
538
10592
모임후기[코스타 루아나+]   [2018.08.13] 안중모임 후기----가니메데 등 4게임   [7]
불꽃손
2018-08-15
489
10591
간단후기[레지스탕스 - 쿠 (브라질판)+]   방학 중 학교에서는 #12   [22]
용샤
2018-08-14
535
10590
리뷰[룬바운드 (3판)]   [고전명작] 15년 동안 사랑받는 풀도색버전 룬바운드 리뷰 ~★   [12]
천사
2018-08-14
656
10589
모임후기[스파이 클럽+]   사당에서 있엇던 후기 조금 15번째   [10]
디리디리
2018-08-14
609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