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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보단] 2018. 1. 셋째주 모임 후기
옥동자 쪽지보내기   | 조회수 726 | 추천 0 | 작성 IP: 39.121.***.*** | 등록일 2018-02-10 02:24:49
내용 댓글 0

패러메딕스

죽을 때 까지 피라미드

스타트업스

핀카

엘도라도

자세한 후기는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http://takong.blog.me/221205386725



 

 

 

2018. 1. 19. (금)

Finca <<평점:7>>
2인플: 옥동자, 토리아부지

 

<일반>
2009년 SDJ 후보작이었던 핀카입니다
이 게임의 작가진들이 낸 후속작이 '방주에 탈 동물들'입니다
4인까지 가능한 게임이지만,
2인이 하기 좋고 특히 연인끼리 할 만한 게임으로 추천드리는 작품입니다

<소감>
SDJ 후보작답게 시스템도 멋지고 적당한 난이도에 컴포도 훌륭합니다
올해에 확장까지 포함되어 재판된다고 하니 희소식이네요



Paramedics: Clear! <<평점: 7.13>>
4인플: 옥동자, 토리아부지, 아그리꼴라, 사또

 

<일반>
지난 주에 구경만 했던 패러메딕스: 클리어! 입니다.
제목 그대로, 응급 구조를 해서 사람을 많이 살려내야 하는 테마입니다
<규칙>
이 게임은 휴대폰으로 어플을 설치해서 진행하는 실시간 게임입니다
총 3라운드로 진행하는데,
1라운드는 60초, 2라운드는 45초, 3라운드는 30초 안에
자신의 턴을 모두 마쳐야 합니다

자기 차례에 다양한 부상을 입은 환자들을 치료해야 하는데요
(보드게임하다가 다친 환자도 있더군요 ㅎㅎ)
환자를 살려내려면 카드에 표시된 처치방법 토큰들을 모두 올려 놓아야 합니다
토큰은 개인판에 표시된 대로 각종 색깔의 구급상자 카드들을 사용하여 만들게 되는데,
적당한 상자 카드가 없다면 중앙에 깔려 있는 카드와 교환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상자 카드를 사용해서 토큰을 가져오고, 토큰을 환자 카드 위에 올리는 것이
모두 실시간으로 긴박하게 진행됩니다

긴급환자의 경우에는 공개된 차례에 무조건 살려내지 않으면 바로 죽어버리고
그렇지 않다면 필요한 토큰들 중 적어도 1개만 올려두면 다음 차례까지 버팁니다
살려낸 환자는 승점이 되고, 죽은 환자는 감점이 됩니다

위 규칙 이외에, 같은 색깔 카드 여러 장을 써서 약품 보관소를 늘리거나
바로 살려낼 수 있는 헬리콥터를 부르거나, 핸드 제한을 늘리는 것도 가능하며
이것들은 매 라운드 종료시 승점으로 전환된 후 초기화 됩니다
<소감>
지난 주에 이 게임을 끝내고 힘들어 했던 멤버들이 다소 이해는 되었습니다
정말 쏟아지는 환자에 정신없이 대처하는 응급실의 느낌을 그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사람 하나 살려낼 때의 보람도 함께 느낍니다 ㅋㅋ
저와 사또님은 아주 재미있게 해서 구매욕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호불호는 크게 갈릴 게임이기는 하네요


The Quest for El Dorado <<평점: 7.5>>
4인플: 옥동자, 토리아부지, 아그리꼴라, 사또

 

<일반>
다작왕 라이너 크니지아 옹이 정말 오랜만에 긱 순위 1000등 내로 진입시킨
2017년작 엘도라도입니다
2017년 SDJ 후보로 오르기까지 했습니다
<규칙>
덱빌딩 레이싱게임입니다
단순히 자기 차례에 지형 카드를 써서 해당 지형을 이동하고,
카드들을 돈으로 사용해서 새로운 카드를 구입하는 행동을 반복하면 됩니다
일반적인 덱빌딩 게임과 마찬가지로,
새로 산 카드들은 다시 섞여서 손에 들게 되었을 때 사용가능하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골인 지점에 가장 먼저 도착한 한 사람이 승리하게 됩니다
<소감>
덱빌딩 게임의 입문용으로 봐도 될 정도로 정말 심플한 게임입니다
가족용 게임으로서는 손색이 없다고 보이는데,
저로서는 많이 가볍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어 조금 아쉬웠습니다




The Pyramid's Deadline X3 <<평점: 7.5>>
4인플: 옥동자, 토리아부지, 아그리꼴라, 사또

<일반>
오잉크에서 2016년도에 내놓은 '죽을 때까지 피라미드'입니다
제목처럼, 파라오가 죽기 전까지 피라미드를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디자이너인 사사키 준은 마스크맨, 해저탐험, 가짜 예술가 등등
오잉크의 대표작들을 만들어 낸 인물이죠
<규칙>
일종의 퍼즐 게임입니다
선이 주사위를 굴리면 각자 주사위를 하나씩 골라 가집니다
주사위에는 작은 삼각형, 정사각형, 직사각형, 사다리꼴, 큰 삼각형 등등
도형이 그려져 있는데 주사위에 그려진 도형을 가져가서
자신의 피라미드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정사각형 도형이 다 떨어지기 전까지 피라미드가 완성되어야 합니다
정사각형 도형이 떨어지는 것이 곧 파라오가 죽는 시점으로 간주합니다
피라미드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직선으로 떨어지는 절벽이 2칸 이상이면 안되고,
지붕은 모두 평평하지 않고 대각선으로 꺾어져야 합니다
만일 누군가 피라미드를 완성했다 싶으면 완성 선언을 할 수 있는데
그러면 더 이상 도형을 가져가지 않고 바로 점수 계산을 하면 됩니다.
점수는 [밑변X높이 - 지붕 꼭짓점 개수]이기 때문에
최대한 넓고 높이 올려야 많은 점수를 받게 됩니다

파라오가 죽었는데 피라미드가 완성이 되지 않는다면 그냥 0점 처리 됩니다
<소감>
점수는 둘째치고 피라미드 완성하는 것 자체가 어려워서
묘한 승부욕을 자극하게 만드는 게임이었네요
게임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좀 제대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ㅎㅎ



Startups <<평점: 8.45 이 날의 Best!>>
4인플: 옥동자, 토리아부지, 아그리꼴라, 사또

 

<일반>
역시 사사키 준의 게임인 '스타트업스'입니다
새로 창업하는 신규 업체들의 경영권을 취득하려는 암투..뭐 이런 테마인 듯 한데
사실 이 게임은 저작권 전쟁을 테마로 삼았던 라이츠('Rights', 2015)를
규칙을 조금 손봐서 새로 내놓은 게임입니다
<규칙>
자기 차례가 되면 중앙에 깔려 있는 카드나 덱에서 카드 1장을 뽑아 가져야 합니다
이 때 중앙에 카드가 있음에도 덱에서 카드를 먹으려면,
깔려 있는 카드들마다 돈 1원씩을 올려 두어야 합니다.
단, 자신이 독점하고 있는 카드가 깔려 있는 경우는
손으로 가져올 수 없는 반면, 돈을 올려둘 필요도 없습니다.
그렇게 카드를 가지고 나면 반드시 1장을 다시 중앙에 내놓거나
자신의 앞에 등록해야 합니다
자신이 남들보다 특정 회사 카드 장수가 많아진다면 독점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돌아가면서 덱이 바닥날 때까지 반복한 다음
손에 있는 카드들까지 등록을 하고 나면,
각 회사별로 가장 카드를 많이 든 사람(메이저)이 결정됩니다
그러면 '그 회사 카드는 등록했지만 가장 카드를 많이 가지지 못한' 플레이어들은
메이저 플레이어에게 자신이 가진 카드만큼의 승점 칩을 지불해야 합니다

총 4라운드로 진행해서 승점 누계가 많은 사람이 승리합니다

라이츠와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조금 다릅니다
라이츠의 경우는 카드를 노땡스처럼 돌리면서 누군가 먹을 때까지 진행을 했지만
스타트업스는 중앙에 카드가 계속 쌓일 수가 있죠
<소감>
그렇게 기대하지는 않은 게임이었는데 막상 해보니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전작인 라이츠와는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같이 하신 분들도 모두 구매하고 싶다고 하실 정도로 대만족하셨네요
그런데 정말 뜻대로 되지 않는 게임이기는 했습니다
어느 정도 카드 운도 따라야 하는 게임인 것은 맞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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