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후기 리뷰 모임후기 간단후기 후기등록
[명품 꿀잼]리뷰 트렘 웨이즈 플레이 리뷰
천사 쪽지보내기   | 조회수 797 | 추천 6 | 작성 IP: 118.221.***.*** | 등록일 2018-02-09 16:29:29
내용 댓글 5

트렘웨이즈

트렘웨이즈: 파리와 뉴욕

 

[트렘 웨이즈]

안녕하세요 천사 입니다. 가끔 제가 리뷰를 쓰는데 글을 쓰는데엔 이유가 있습니다

해보고 이건 꼭 보드게이머라면 해봐야 한다.. 느껴질때 아니면 숨겨진 명작이라

생각 될때 입니다.. 근데 말입니다..(상중이형 따라하기) 이 게임은 두개다 해당되는거 같습니다.

일단 게임의 시스템을 한번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컴포넌트]



보시면 아시겠지만 컴포넌트가 우수한 편은 아닙니다. 먼가 건조한 느낌이 나실꺼 같구요..

그냥 사진만 보시면 이게 먼겜이지 파이프 연결 게임인가 하실껍니다.

실제로 보드게임에 사용되는 돈도 플라스틱으로 허접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길다란 막대들은

철도 인데요 도시 공간에 철도를 연결한 사진 입니다. 전혀 철도 느낌이 안나시간다구요? 

맞습니다.. 저도 하기 전까진 이게 먼가 했으니까요.. 하지만 이 게임의 시스템 과 컨텐츠를 들어보시면

이거 물건이다 싶으실 정도로 재밌습니다. 그러니까 손가락 아픈데 이렇게 쓰고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전반적인 시스템]



 

전반적인 시스템을 이야기 하기전에 이 게임을 해보고 전 느껴진게 있습니다.

에이지 오브 스팀 + 덱빌딩 을 섞어 놓은 게임이다 라고.. 느껴 지더군요..

근데 말입니다. 이렇게 유명한 게임의 시스템을 섞어놓으면 보통 아류작에 가까워지고

흉내내기에 급급한 게임아닌가 싶은데..이 게임은 잘 섞어 놓았습니다. 

 

이 게임으 크게 3단계로 나뉘어 지는데요 

1.경매 단계



 

 

 경매 단계는 턴오더를 정하는 단계이면서 덱빌딩 게임이라고 제가 언급했지요..? 필요한 카드를 얻는 단계입니다.

 근데 이 게임은 참 재미진게... 경매시스템이 독특 합니다. .. 경매 단계도 라운드로 진행이 되는데요.

 3명의 플레이어가 진행 한다고 해봅시다..

 1번째 플레이어가 3장의 카드가 시장에 깔려있고 그중 하나가 꼭 얻어야 되는 카드입니다.

 그래서 3원을 선언합니다.. 보통 게임은 3원 선언하고 바로 돈을 공급처에 내진 않는데요.. 이게임은 다릅니다.

 선언하고 즉시 공급처에 3원을 냅니다.. 그럼 다음 사람은 3원보다 적거나 많게 해야 합니다. 적게하면 턴이 밀리고

 카드를 가져갈때 후번 주자가 됩니다. 마지막 사람은 패스를 한다면 바로 꼴찌턴이 되고 카드 선택도 가장 늦게 됩니다..

 얻은 카드는 바로 손으로 가기 때문에 이 부분이 중요한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무작정 경매 단계를 이야기 했으니 아마 아직은 짐작이 안가 실텐데요.. 운영 단계를 들어 보시면 이해가 조금 가실껍니다

 

 2.운영단계



 

각자 개인 보드가 있습니다. 이곳엔 철도를 건설 하는 일꾼 2명이 배치되어 있구요..

이 게임은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철도 모양이 2가지 입니다 커브 와 직선 입니다.

수량도 정해져 있어서 생각없이 선로를 건설하면 그만큼 점수가 낮아지게 되어 있습니다.

주어진 선로들로 얼만큼 잘 건설하고 승객을 이동시키느냐가 관건입니다..

 

운영단계는 카드를 사용하는 액션을 하는 단계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처음 받고 시작하는 카드 와 경매로 얻은 카드는 이 운영단계때 사용을 합니다.

핸드제한은 7장으로 첫 턴이 오면 1액션을 수행하게 되는데요..

1액션때 자신은 몇장의 카드를 조합하여 써도 무관합니다. 이따 카드를 잘 계획해서 사용하는게 중요한 게임입니다.

그렇다면은... 어떻게 카드가 운영되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메인보드]



 

 이곳은 메인보드가 3개가 합쳐져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이미 중반부 이상 달리고 있는 상황인데요.

 흰색 미플이 승객입니다.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4가지 형태의 도시가 건설되어 있고 그곳에 승객이 서있게 됩니다.

 상가,주거공간,공장,레져 이 4가지는 승객이 도착할때 각자 다른 혜택을 주며 선로 사이사이에 보이시는 주황색 원반이

 자신의 지역임을 나타내는 역활을 합니다. 선로는 무조건 자신의 지역에서 시작되어야 하는 거구요..

 그렇다면 카드의 종류를 보고 액션을 간단하게 설명 드리고 위에서 말한 4가지 건물들에 기능을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카드 종류]



 

 제 핸드의 카드들을 한번 나열해 봤습니다. 여러가지 무늬가 그려진 카드들이 보이실 껍니다.

 동전 모양의 이미지는 말그대로 돈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선로1개가 그려진 이미지 보이시나요?

 그건 선로 1개를 건설 하겠다는 의미 입니다. 그렇다면 선로 이미지가 그려진 카드를 2장내면 2개의 선로를 건설하겠다는

 의미가 됩니다. 그리고 4가지 색상의 스펠링이 보이실껀데요 R.L.I.C 이런 기호들이 보일껍니다

 R은 주거공간 입니다. 만약에 선로가 그려진 카드 2장 과 R이 그려진 카드를 내면 주거공간으로 선로 2개를 건설하겠다는 의미가 되는겁니다.

 말인즉슨!! 저 카드의 이미지가 0~4가지까지 그려진 카드들이 나오는데 그 이미지 중에 자신이 원하는 것으로 사용하면 되는거죠...

 만약 경매에서 밀리거나 해서 이미지가 아무것도 없는 카드를 얻거나 .. 또 어떤 카드는 핸드제한을 방해 하면서 카드를 버리게하는 쓰레기 카드도 있습니다..(이땐 경매가 살벌합니다 -_-)

 그리고 마지막으로 c2라는 이미지가 보이시나요? 저건 처음 시작하면 2군데를 자신의 영역으로 얻고 시작을 하는데요.. 4가지의 건물이 지어지기 전엔 저렇게 기호로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당연히 저곳으로 승객을 대려와도 어떤 혜택도 받지 못하게 됩니다...  위에 안보이는 이미지가 하나 있는데 도시 모양의 이미지 입니다.

 만약에 C2 이미지가 그려진 카드 와 도시가 그려진 카드를 내면 그 위에 RLIC 4가지 형태중에 자신이 골라 건설을 할 수 있습니다...

 근데 이것도 제약이 있는데요.. 처음에 게임 셋팅이 될때  종류별로 한가지씩만 셋팅이 되며 I(공장) 만 2개가 깔립니다... 그러니 

 내 선로가 이어진 도시에 내가 필요한 도시를 건설하려면 빠르게 움직여야 합니다..

 

 [스트레스]



 

 재미난 룰들이 또 들어 있는데요.. 저 카드에서 이미지를 2개를 사용하고 싶을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가능합니다.. 다만 스트레스 수치가 올라가게 됩니다.. 업무를 많이 하면 스트레스가 올라간다는 의미 입니다.

 이게 스트레스 수치를 관리 못하면 게임 끝나고 마이너스 점수를 받기 때문에 관리도 중요합니다. 

 

 [승객 이동]



 

 이 게임의 메인 시스템 승객을 이동시키는 일입니다. 운영 단계를 통하여 선로들을 건설도 할 수 있지만

 승객들을 목적지로 이동 시킬 수 도 있습니다..

 그러면 승객이동을 하는 방법을 이야기 하기 전에 아까 언급한 4가지 도시의 보상을 살짝 알아보면...

 (R)주거공간: 스트레스를 -1 감소 시킨다.. 

 자기 집에서 휴식을 취하게 되니 스트레스가 감소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C)상가구역:이곳은 승객들이 돈을 소비해주면서 돈을 벌 수 있습니다. 5원의 돈을 받거나 카드를 골라갈 수 있는데요..이때 고르게 되는 카드들은 기능이

               상당히 좋은 카드들이 많습니다.. 건물이나 선로를 업그레이드 하는 카드들도 나오게 됩니다.. 그러면 보상도 올라갑니다.

 (I)공장: 공장에선 선로 일꾼을 얻게 됩니다 하지만 일을 시키게 되니 스트레스가 1 증가합니다. 선로 일꾼이 있어야 선로를 건설할 수 있기에 중요합니다.

 (L)레져공간: 이곳은 승객들이 신나게 레져를 즐기는 공간입니다. 자신이 모아둔 금액으로 행복수치를 사게 되는데요 이것이 곧 점수 입니다.

               승객들을 열심히 태워서 이동시켜서 모은 돈은 이렇게 레져 공간을 통해 점수로 바꿀 수가 있게 됩니다.

 

 그러면 승객 이동방법은 어떻게 될까요..

 목적지에 해당하는 이미지가 그려진 카드 1장 과 고객을 움직이기 위한 카드1장(이건 거의 아무카드나 상관없습니다.카드 우측에 길게 스틱같은 모양이 그려친 카드면 다 됩니다)

 여기서 스팀 오브 에이지를 해보셨다면 링크에 대해서 아실 껍니다.. 사진을 보면서 설명 드리면...



 

 제가 녹색 플레이어 라고 생각해 봅시다 사진상 가장 왼쪽에 위치한 I(공장)지대에 승객이 보이시나요.. 이 승객을 가장 우측 파란색의 상가지역(C)로 보낸다고 한다면..

 C 이미지가 그려진 카드 한장 과 승객 이동용 티켓으로 카드1장을 소비하면 이동을 하게 됩니다.  1개의 원반 과 (L) 지역을 지나 파란색의 (C)상가 지역에 도착하게 된다면...

 총 3링크로 3원의 수익을 얻게 도고 선로의 길이만큼 점수를 얻게 됩니다.. 이해가 가시나요? 그리고.. 승객은 이동되고 나면 사라집니다.. 그러니...좋은 위치의 승객쪽에

 빨리 제 선로를 깔아서 이동시켜야 하는 것이죠..!! 승객은 언제 채워지냐구요?? 라운드가 끝나고 다음 라운드가 될때 4가지 도시 형태중에 1가지 지형에만 리젠 됩니다...

 이건 게임 셋팅때 이미 정해져 있으므로 그것도 잘 보고 만드셔야 합니다.. 하지만 이 게임도 다른 사람의 선로를 섞어서 이동시켜도 됩니다.. 하지만 상대방은 사용된 

 공간의 선로만큼 점수를 얻게 됩니다... 

 

 [관리 단계]

 라운드 마지막엔 관리 단계가 되는데요 이때 돈이 그려진 카드는 돈을 얻게 되며 미플이 그려진 카드는 선로일꾼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사용을 못한 카드중1장은

 버릴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안버리고 다 가져가셔도 됩니다.. 똥카드가 섞여있다면 이때 버리면 되겠지요?!

 

 [총평] 10/8.8

 이런저런 시스템 이야기를 드리다 보니 말이 많아졌습니다. 덱빌딩은 내가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좋은 카드가 자주 나오겠지요?

 이런 시스템 과 철도의 조합으로 엄청난 게임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알기론 이 게임 제작된 회사가 조그만 회사라고 들었습니다.

 그러니 유명세도 전혀 없고 아마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껍니다.. 하지만.. 엄청난 게임성으로 한번 해보시면 100위권내 진입할 수준이라고

 생각되실껍니다.. 특히 스팀 오브 에이지 좋아하시면.. 장담합니다~~   스치고 지나가기엔 너무 아쉬워 다시한판을 외쳤던 트렘웨이즈를

 한번 소개해 봤습니다 꼭 기회가 되시면 해보시길 바랍니다

 ps. 추천 눌러주시면 넘 좋을꺼 같습니다 ~!!




천사님의 게시글 구독하기  모든 글
천사님의 블로그
추천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스크랩 목록 
관련상품 및 신규입고 상품
신규상품 전체보기
매직 메이즈
35,200원
EXIT 저주받은 섬
16,500원
EXIT 불길한고성
16,500원
EXIT 북극탐험기지
16,500원
딕싯 하모니즈
23,200원
클랭크! 인! 스페이스!: 아...
품절
카슨 시티: 빅 박스
품절
18
간단후기[멀린+]   몰아쓰는 간단 후기   [6]
에버튼
2018-08-19
1,830
17
모임후기[푸드 체인 거물+]   [W] 180311 지인 + 지인의 지인 모임 후기   [17]
DiceBlessYou
2018-03-11
1,144
16
리뷰[트렘웨이즈]   12시땡 하루 1개 리뷰 트렘웨이즈 ( Tramways ) (38)   [6]
이세라
2018-02-28
738
15
리뷰[트렘웨이즈+]   [명품 꿀잼]리뷰 트렘 웨이즈 플레이 리뷰   [5]
천사
2018-02-09
797
14
모임후기[트렘웨이즈+]   (2017.08.11) 청주 로얄셔플_ 금요번개 후기입니다.   [6]
Kh:D
2017-08-12
1,459
13
모임후기[트렘웨이즈: 파리와 뉴욕+]   17년 6월 게임 후기 두 번째 간단후기   [14]
부르심
2017-07-13
1,163
12
모임후기[트렘웨이즈+]   [같이놀다가게2] 전주 17.06.27-28 트렘웨이즈 번개후기   [5]
OVO
2017-06-29
958
11
간단후기[아그리콜라+]   최근에 돌렸던 게임들 후기 몰아쓰기   [9]
deep
2017-04-05
2,393
10
모임후기[레터 타이쿤+]   16년 12월 게임 후기 다섯 번째   [13]
부르심
2017-03-17
1,520
9
모임후기[테라포밍 마르스+]   뒤늦게 올리는 2016 크리스마스이브 모임 후기   [4]
옥동자
2017-02-01
1,155
8
모임후기[폰지 사기+]   오랜만에 후기   [11]
카린
2017-01-01
1,081
7
모임후기[맨하탄 프로젝트: 에너지 엠파...   16년 12월 게임 후기 세번째   [16]
부르심
2016-12-27
1,152
6
모임후기[클랭크!+]   간단후기입니다.   [12]
득구찡
2016-11-13
2,037
5
리뷰[트렘웨이즈]   글로 보는 리뷰 - 트렘웨이즈   [10]
EpicWars
2016-11-08
1,298
4
모임후기[트렘웨이즈+]   16년 10월 게임 플레이 후기 세 번째 in 천왕 SLT 모임   [18]
부르심
2016-10-31
1,222
3
간단후기[오딘을 위한 잔치+]   Noname의 애프터 에센 차트 - 1일차!   [54]
Noname
2016-10-19
2,852
2
모임후기[트렘웨이즈+]   16년 10월 게임 플레이 후기 두 번째   [24]
부르심
2016-10-18
1,326
1
모임후기[트렘웨이즈]   콜러스님 재능나눔 추첨결과 및 사랑을 담아서 디바~♥ 모임 후기 입니다.   [10]
동팔이오빠
2016-10-13
1,055
1
작성자 정보
천사 쪽지보내기  
보유배지
블로그 방문
친구 추가 +
쪽지 보내기
BEST3 GAME
평가한 게임이 없습니다.
주요 활동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