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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Nasa모임 120회 후기----갠지스의 라자 등 3게임
불꽃손 쪽지보내기   | 조회수 787 | 추천 1 | 작성 IP: 112.218.***.*** | 등록일 2018-01-11 11:10:02
내용 댓글 8

갠지스의 라자

엑스 리브리스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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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Nasa모임 120회 후기입니다.

인원은 3명입니다.

불꽃손, 혀기, 하나씩

 

목록입니다.

1. 엑스리브리스 (ExLibris, 3인-불혀하)

2. 갠지스의 라자+확장-망고 마을 (Rajas of the Ganges+Exp-Mango Village, 3인-불혀하)

3. 골드 (Gold, 3인-불혀하)

 

 

---

 

 

1. 엑스리브리스 (ExLibris, 3인-불혀하) 8.2/10

 

책(실제로는 책이 2~4권 꽃혀진 책장의 일부가 표시된 카드)을 공급하는 장소타일이 매라운드 일정수 놓여지고, 장소마다 일정한 규칙에 의해 카드를 받고, 자신의 책장에 꽃을수 있게 됩니다.

 

각자는 보통 일꾼 2+특수 일꾼 1를 받아 일꾼을 보내면서 진행으로 하고 개인판의 일꾼 놓기 3장소를 통해 카드를 하드한 방법으로 뽑거나 꽂을수 있읍니다.

 

책카드에 꽂힌 책들의 종류는 총 6종으로 아이콘으로 표시되어 있죠. 이것이 각 카드에 섞여서 등장합니다.

카드의 구성은 표시된 책들의 첫글자 영문을 기준으로 분류되어있어 각 카드마다 A~Z까지 표시되어 있고 또 같은 A에서도 1/5, 2/5식으로 A총 장수와 현재카드의 위치를 나타내는 숫자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매라운드 돌아가면서 일꾼을 보내 카드를 핸드로 받거나, 핸드의 카드를 자신의 책장에 꽂습니다.

 

누군가 일정 장수(2/3/4인시 16/14/12장) 이상의 카드가 포함된 책장이 되는 라운드까지 진행하고 점수체크를 합니다.

 

 

점수는 다음의 순서로 진해하는데

1) 각자 책장의 가로줄에서 좌에서 우로 알파벳순서, 및 순번이 차례대로 되지 않은 것은 차례가 맞을 때까지 원하는 카드를 뒤집어 빈책장면으로 바꿉니다.

2) 각자 책장내 꽂힌 책들의 6종류별 갯수를 세어 기록합니다.

3) 구성한 책장의 아래면을 포함하여 가장 카드를 많이 포함하는 사각형을 구성하여 그 카드 장수만큼의 점수를 받습니다.

4) 게임초 공개된 1개의 종류에 대해 가장 많은 사람순으로 15, 9, 4점을 받습니다.

5) 게임초 공개된 1개의 종류에 대해 포함된 책마다 -1점을 받습니다.

6) 6종류의 책중 가장 책수가 적은 종류의 책 갯수마다 3점을 받습니다.

7) 게임초 각자에게 나누어준 개인용 히든의 1종류에 대해 해당 책 갯수마다 2점씩을 받습니다.

 

총점이 높은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이죠.

 

 

 

게임의 재미는 장소타일에 있습니다. 일꾼을 보내어 액션을 하는 장소들은 라운드마다 바뀌고, 한 라운드 끝마다 1장소씩을 영구 사용 장소로 등록하여 버리지 않고 계속 사용하게 되어 라운드가 지속될수록 장소가 늘어납니다.

장소들은

- 그 장소에 미리 놓여진 몇장의 카드중 1장과 자신의 핸드와 바꾸로 바꾼것을 자신 책장에 꽂기

- 장소에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카드를 1장씩 핸드에서 놓게하고, 그중 자신의 핸드와 원하는 만큼 바꾸고 꽂기

- 장소에 있는 사람들이 한 종류씩 말하고 4장을 뽑아 가장 말한 종류가 많이 나온 사람이 사람수만큼 그 카드중에서 받아 꽂기

- 라운드 끝까지 일꾼을 놓아 두었다가, 라운드 끝에 그곳 자신이 놓은 일꾼자리의 숫자만큼 핸드카드를 버리고 그곳의 카드를 모두 받아 모두 꽂기

- 핸드에서 원하는 만큼 카드를 버리고, 버린것보다 1장 많게 뽑고, 그중에서 1장을 꽂기

등 여러가지 입니다. 어떤게 매 순간 더 유리한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장소 이외에도 각자 가진 특수 일꾼의 능력도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 내 특수일꾼이 보내진 장소에 다른 사람의 일꾼이 들어오면 그사람에게서 1장을 무작위로 받든, 내가 개인판 액션(1장 받거나 1장 꽂기)의 두개를 모두하기

- 내 특수일꾼이 들어간 장소에 비치된 카드를 1/모두 버리고, 1장 뽑기나 1장 꽂기를 1/2회 진행한다.

- 남이 들어간 장소의 일꾼칸에 같이 들어가고 그렇게 하면 1장 뽑는다.

등 이것도 여러가지 입니다.

 

장소와 능력이 어루어져 아주 애매하거나 특이상 상황들이 구성되는 때가 있습니다.

이런것들이 재미의 일부를 담당합니다.

기본적인 흐름은 일정한 순서와 일정한 종류가 모이도록 내 책장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앞으로 등장할 카드를 예측하여 미리 구성을 하는 방식으로 [스트림스]라는 게임의 운영방식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이 구성되는 항목을 스스로 다른 사람들과 경쟁을하여 확보하고 이것을 배치하는 방식으로 룰적으로는 비교적 건조하고 단순하리라 예상되었지만

장소와 능력의 추가로 인해 매우 다양한 상황의 연출 및 목적의식을 강조하여 재미를 부가 시켰습니다.

 

 

최근의 유로 전략 게임들이 주는 전략성을 주지는 않지만 비교적 순간적인 버닝과, 상황에 따른 타오름을 느낌니다.

가끔씩 하면 재미있어 보입니다.

 

시간은 30분쯤 걸릴거라고 예상했는데 1시간 이상 걸렸네요. 5-6라운드면 게임이 종료됩니다.

 












































 

 

 

 

 

 

 

2. 갠지스의 라자+확장-망고 마을 (Rajas of the Ganges+Exp-Mango Village, 3인-불혀하) 본판기본룰 8.1/10, 망고확장포함 8.4/10

개인적으로 짬을 내어 룰을 읽은 케이스 입니다. 2시간만에 룰읽고 바로 꺼낸 게임이죠. 빌리지 작가인 Inka Brand와, Markus Brand 부부가 작가인 게임이죠.

인도를 배경으로 하여 라자라는 한 지역을 다스리는 사람이되어 돈과 명성(Fame)을 적절히 얻는 게임입니다.

 

 

게임의 진행은

 

일정 조건까지 반복 라운드 진행이고, 라운드는 선부터 1턴씩 돌아가면 자신의 1일꾼 놓고 비용지불하고 액션하기이고 모두 액션하면 선확정하고 일꾼 회수하는 방식입니다. 매우 단순한 일꾼 놓기입니다.

 

 

 

게임의 특징으로는

 

1. 엄청 빠른 진행: 초반에는 약간 시간이 걸리지만, 일정 시간후에는 각자의 테크가 결정되어가면서 비교적 빠른 진행이 가능합니다. 점점 빨라지는 느낌이며 고민은 많지만 액션간의 확실한 혜택 차이고 인해 판단이 쉽습니다. 물론 그 혜택간의 미소한 조합성에서는 판단이 쉽지 않지만요. 그래서 가족게임으로도 괜찮아 보입닏.

 

2. 2중적 승리 루트: 명성트랙과, 돈트랙의 두가지 트랙이 있는데 돈은 썼다 벌었다 하는 방식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올라가고, 명성은 올라가기만 합니다. 두트랙이 같은 방향으로 전전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반대 방향에서 출발해 일정시기에 서로 교차하게 되어있습니다. 누군가 이렇게 교차 시킬 때까지 게임이 진행됩니다. 교차한 정도가 가장 많은 사람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돈만 많이 모아도 되고, 명성만 많이 모아도 되고, 둘다 적당히 모아도 됩니다. 모두 승리할 수 있죠. 무엇을 얼마다 모았는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개인판에 타일 많이 올리면 이길것으로 생각되지만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타일누적 돈 받기 액션이나 적당한 길이 연결되는 보너스 혜택등이 보이지 않게 게임의 승패을 좌우합니다.

 

3. 일꾼 늘리기: 기본적으로 3일꾼으로 시작하고, 게임중 돈트랙의 일정위치, 명성트랙의 일정위치, 게임판 중앙의 강트랙 일정위치에 도달하면 각자 자신의 일꾼 1명씩을 더 늘릴수가 있는데, 게임중 최대 5일꾼까지 운영할 수 있으므로 마지막 1일꾼은 얻을수 없습니다. 이 일꾼을 빨리 얻는것이 승리의 관건이죠.

 

4. 트랙보너스: 돈트랙과 명성트랙의 일정 수준이 되면 보너스로 간단한 자원을 얻게 됩니다. 이것으로 운영을 진행하지 빨리 이 트랙을 전진 시키면 됩니다.

 

5. 주사위 자원: 주 점수원이 지역판으로 불리는 개인판위에 올리는 지역타일에 의한 점수입니다. 타일은 4색으로 각 색마다 3종류의 더미가 있어어 원하는 종류를 골라서 받아 올릴(건설할) 수가 있고, 이 각 지역타일은 건설시 비용으로 주사위의 눈금을 지불합니다. 타일위에 표시된 색의 주사위를 그 표시된 숫자이상의 눈금으로 자신소유에서 공급처로 버리면 됩니다. 주사위는 여러개를 합쳐 눈금을 지불하면 됩니다. 즉 주사위 1이상을 지불하게 되죠.

 

6. 4가지 분야: 주사위와 지방타일이 4가지의 색으로 구분되어 있어 각기 다른 인도의 언어와 문화적 차이의 느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외에도 여러 특징이 있지만 비교적 가벼운 게임이라 생각됩니다.

 

 

 

 

이전 모임에서 본판의 기본룰로 진행한데 이어 이번에는 옵션룰를 포함했고, 확장인 망고 빌리지를 포함시켰습니다.

확장이 있느냐고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Brettspiele Adventkalendar 2017(여러 확장 묶음 박스) 에 포함되어 판매되는 것입니다.

다행이 이것이 우리나라의 한 판매몰에 들어와 쉽게 구할수 있었죠.

 

룰의 변화는 옵션룰은 두가지 모듈로 개인판 모듈과 강타일 모듈로 되어 있습니다

1) 개인판을 뒤집어 주사위 보유수를 8개로 제한하고

2) 보너스토큰(주사위 2버리고 받을수 있는 토큰)을 회색 이외의 다른 색도 포함하여 사원그림 부분에 뒤집어 놓지 않고 공개로 놓고

이 토큰 받기를 할때 바로 혜택받지 않고, 자신 개인판 테두리에 표시된 추가수확 부분을 같은 색으로 대치시켰다가 그 테두리부분으로 길을 연결할때 혜택을 받는 것으로 바뀌었고

3) 각자 일꾼은 최대 6개까지 활성화 시킬수 있고

4) 상대방이 나보다 일꾼수가 많아 액션을 하는 그런 일꾼으로 액션을 하는 턴이 포함된 stage(각자 1일꾼씩 놓은 1턴씩을 하는 회전)에서 자신은 일꾼이 없어 패스할때 패스하지 않고 보너스토큰 1개 받아 개인판에 배치합니다.

5) 강타일 모듈로는 강타일을 일정한 규칙으로 배치하여 기존 게임판의 강 혜택을 교체합니다.

 

확장인 망고 빌리지 룰로

1) 기존 지역타일 뽑기 더미(색별, 뒷면별 12종)에 망고빌리지 타일을 추가시켜 놓고, 타일 건설시 망고빌리지 타일도 받을수 있고

2) 액션칸중 망고빌리지 2개 활성화 시키는 액션칸을 추가하고(인원에 따라 1칸, 2칸)

3) 보너스토큰중 갈색의 망고빌리지마다 명성주는 토큰을 기존 갈색 토큰에 포함시킵니다.

 

기본룰이 상당히 단순한 액션의 반복이었다면 옵션룰 및 망고빌리지의 느낌은 조금 달라졌습니다. 옵션룰에서는 비교적 밸런스를 맞추는데 촛점을 두어 서로 경쟁하는데 편이해졌지만, 액션들이 강해져서 상대적으로 편차가 날수는 있게 되어 있습니다. 망고빌리지는 승점(돈, 명성) 등의 루드를 늘려놓은 상황으로 또다른 건설대상을 만들어 놓은 경우입니다. 따라서 다양성이 더 좋아져 훨씬 탄력적인 운영이 가능합니다.

 

전체적으로 초반은 비교적 점수차가 날수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각자의 테크가 완성되어 상대적인 밸런스가 맞아있고, 경쟁적인 부분도 서로의 다양한 테크면에서 재미있어 졌습니다.

 

 

 

 

 

 

게임의 운영상 초반이 매우 중요한데, 초반 연계 액션간의 조합을 통해 비교적 평이할수 있는 초반 초석을 다른 사람에 비해 차이나게 해두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보여집니다. 또한 일꾼 땡기기를 빨리 달성하는 것이 승리의 관건으로 생각됩니다.

 

 

게임을 하면서 바로 전 모임에서 해본 헤븐앤에일(천국과 맥주)가 생각나네요. 타일을 놓고, 놓은 타일의 배열상 오른쪽은 돈을 받고, 왼쪽은 마커 전진하여 점수와 직결되는 방식인데, 이것도 돈과 명성으로 나뉘는 타일을 놓는 방식이 유사하군요. 하지만 두 게임의 게임 진행방식과 승리 요건은 완전히 다른 게임이죠.




































 

 

 

 

 

 

 

 

3. 골드 (Gold, 3인-불혀하) 7.4/10

시간이 짧게 남아 예전에 유행하던 3인전용(2인용되 되지만) 카드게임인 미하엘샤흐트의 골드를 꺼냈습니다.

룰이 매우 로직적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많은 분들이 당나귀 카드로 골드카드의 일부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 에러플이 많이 진행되는 게임이기도 하죠. 룰 초반부의 구성물 설명부분에 6색의 10장씩의 60장의 카드이며, 각 색마다 -2가치의 당나귀카드 3장과 골드카드(3-2장, 4~8각 1장)이라고 표시되어 있어서 당나귀 카드는 골드카드가 아닙니다. 이날 오신분중 한분도 예전에 이렇게 모두 골드카드로 알고 게임을 하셨다고 하는 군요.

 

앞턴에서 계속 두사람을 모두 방어하도록 나에게 방어를 미루고, 뒷턴의 분은 첫플하는 분으로 상대적으로 다음 턴(내 앞턴) 분에게 방어를 소홀한 부분이 있어 상대적으로 이 두가지를 모두 고민하다가 몇번의 턴순서 낭비를 해버려 상대적으로 초반이 부진했습니다. 후반에 조금 달리긴 했지만 역시 종국에서 밀려 승부에서는 밀려 버렸네요.

 

하지만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게임 자체의 시스템이 좋아서인지, 매우 깊은 고민을 주는 게임이었습니다. 재미있었어요.

가끔 중간 게임으로 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3인일때도 추천되고요. 컬러레또의 촌철살인적인 느낌이 같은 작가의 게임에서 유사하게 묻어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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