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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7] 천안모임 164회 판도라 후기----신부와 뇌물 등 14게임
불꽃손 쪽지보내기   | 조회수 1901 | 추천 2 | 작성 IP: 112.218.***.*** | 등록일 2018-01-10 15:17:45
내용 댓글 12

신부와 뇌물

루트 아일랜드

테라포밍 마스

가이아 프로젝트

아브룩센

크툴루를 건드리지마라

임페리얼 2030

배스트: 크리스탈 동굴

젠테스

레지스탕스: 아발론

스컬

마지막 유언

마지막 유언: 해고되기

천국과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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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7] 천안모임 164회 판도라 후기입니다.

인원은 16명입니다.

두르가, 푸르기, True_Lies, 불꽃손, 바람을넘어, 도도윤하, 바락하기(락), 혀기, 에다드(구=stoa), 에다드친구(친), 주왕이(구=이주왕), 천안광부(구=이덕재), 블루berry, 기우, 김봉찬, 캐주얼, 그놈은못씻었다

 

목록입니다.

1. 루트아일랜드 (Loot Island, 3인-두불(락)혀)

2. 아젠트-콘서티엄 (Argent-Consortium, 3인-T바주)

3, 테라포밍마스 (Terraforming Mars, 3인-푸도천)

4. 가이아프로젝트 (Gaia Project, 3인-에친블)

5. 링코 (Linko!, 3인-T바주)

6. 신부와 뇌물 (Brides & Bribes, 4인-두불혀기)

7. 날 건드리지마 크툴루 (Don't Mess with Cthulhu, 6인-T바에친주블)

8. 임페리얼 2030 (Imperial 2030, 5인-푸T에친천)

9. 바스트_수정 오두막 (Vast_The Crystal Carverns, 4인-바주블그)

10. 젠테스 (Gentes, 4인, 두불락혀)

11. 레지스탕스-아발론 (Resistance-Avalon, 6인-바주천김캐그)

12. 스컬 (Skull, 5인-바주김캐그)

13. 마지막유언+확장-해고되기 (Last Will+Exp-Getting Sacked, 4인-바천김캐)

14. 천국과 맥주 (Heaven & Ale, 4인-두불락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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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루트아일랜드 (Loot Island, 3인-두불(락)혀) 7.7/10

이날의 3번째 기대작입니다. 이미 잘알고 있는 What's Your Game사에서 출간한 것으로 매년 나오던 정사각 박스 시리즈(마데이라, 니폰, 전국 등)는 작년(2017년)말 나오지 않고 대신해서 루트아일랜드라는 보물찾기형 스몰 정사각 박스 시리즈로 나왔네요. 예전에 나온 오드빌과 같은 사이즈의 크기입니다.

 

게임의 테마는 예전에 해적이 많이 창궐하던 시절 해적들이 약탈한 보물을 자신들만 아는 섬에 숨겨 놓았는데, 이것을 아무도 찾지 못하도록 해 놓았고, 지도를 만들어 자신들만 찾을수 있도록 준비해 놓았답니다. 시절이 흐른뒤 일반인들은 이 지도를 찾아 보물섬으로 향하고, 각자 사람들이 뭉쳐 숨겨진 보물을 찾는 것이죠. 이 과정에서 보물을 찾으면 같이 저주를 받게 되어 이것도 일정수 이상을 받으면 게임의 승리 조건에서 배제되어 관리를 해야죠.

 

내용상 토바고처럼 어느 섬이 배경이고, 이것을 찾은 것은 동일합니다.

토바고는 섬위에 몇 종류의 보물이 숨겨있고, 한종류마다 지도를 제공하면서 자신의 보물찾기 기여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보물을 찾으면 기여한(지도를 많이 제공한) 정도에 따라 보물을 나누어 받죠. 이 역시 보물줄 가끔 저주가 숨어있는 묘미가있고, 이 저주를 까는(카드로) 순간의 재미도 있죠. 전제적으로 숟가락 올려 같이 나눠먹기 방식입니다.

반면 이 루트아일랜드는 섬외부에서 배로만 섬주변에 접근하는 방식입니다. 보물의 종류를 보고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섬의 위치인 8곳중 한곳으로 접근하는 방식입니다. 접근할때 자신의 마커로 표시하고, 역시 지도 한장(카드)를 그곳에 놓습니다. 역시 눈치를 보면서 기여하는 방식은 토바고와 비슷하죠.

 

 

 

진행은

메인 배는 섬의 한쪽 변에 놓여 시계방향같이 한쪽을 향하고 있습니다. 섬 주변의 8 정박지가 표시되어 있어 매 액션 턴이 되면 이 곳중 한곳을 공략하는 방식이빈다. 섬 주변에는 작은섬 타일이 몇개 놓여 있습니다. 각자 7장의 지도카드를 핸드에 들고 라운드를 시작합니다.

 

라운드는 몇단계로

1. 준비:

- 메인 배를 섬둘레 1/4만큼 시계방향으로 전진합니다.

- 전라운드 사용된 작은섬(라운드중 아무나 사용하는 특수 능력 타일, 라운드당 1회만 사용됨)을 사용가능 되돌립니다.

- 중앙의 이벤트카드 맨위의 사용한 카드는 버리고 새 카드를 공개합니다.(1라운드는 세팅에서 이미 공개 되어 있음)

- 자신의 핸드의 지도카드중 원하는 만큼 버리고, 7장이 되도록 새로 받습니다.

 


























 

 

 

 

 

 

 

 

2. 아젠트-콘서티엄 (Argent-Consortium, 3인-T바주) ?/10

이게임 옆에서 구경했는데 무언지 재미있어 보입니다.


















 

 

 

 

 

 

 

3, 테라포밍마스 (Terraforming Mars, 3인-푸도천) 8.8/10

작년에 이어 테포마는 여전히 잘돌아 가능군요. 이 게임도 옆에서 돌아갔습니다.












 

 

 

 

 

 

4. 가이아프로젝트 (Gaia Project, 3인-에친블) 9.0/10

최근 핫게임이죠. 테미카(테라미스티카)의 시스템을 가진 우주테마 게임이죠. 3인이 옆에서 돌아갔습니다. 4테이블이 동시에 돌아가긴 이 모임사상 처음인듯하기도 합니다.















 

 

 

 

 

 

 

5. 링코 (Linko!, 3인-T바주) 7.4/10

티츄와 비슷한 느낌의 손털기 게임이죠. 하지만 내려 놓은 카드를 순서대로 자신앞에 쌓아 놓은 것이 특이하고, 앞사람들을 누르면 소위 먹이기를 할수 있어서 진행이 특이한 로직형 게임입니다.









 

 

 

 

 

 

 

6. 신부와 뇌물 (Brides & Bribes, 4인-두불혀기) 8.5/10

오늘의 첫번째 기대작입니다.

긱 평점도 좋고, 나름대로 특이한 게임이라 구입하였는데, 룰읽느라 첫플이 많이 밀린 게임입니다. 룰이 약간 있다는 뜻입니다. 룰 읽으면서 느낌도 여느 게임처럼 수월하지도 않았습니다.

 

이탈리아를 배경으로한 협잡형 게임입니다.

 

 

 

 

게임판의 구성은 몇개의 지구로 나뉩니다. 마을, 요새, 성채, 시장, 항구, 식민지용 배 등, 배를 제외한 지구는 각각 군주타일, 1차신부타일, 2차신부타일, 평민타일, 일꾼, 영향력, 코인 자리가있습니다.

그외 작업장카드, 물건타일, 등이 있습니다.

 

개인판은 일꾼자리, 타일자리, 코인자리가 있고, 4충신타일(자신의 색이 표시되어 있음) 3마차를 가지고 시작합니다.

 

 

 

 

진행은

5라운드를 진행하는데 이는 지구마다 놓인 평민타일의 갯수로 카운트 합니다.

 

매라운드 시작시 지구의 일꾼, 영향력, 평민타일을 세팅하고 시작합니다.

라운드내 단계는 사절단 보내기, 배 해결, 지구 해결, 정리의 순으로 진행됩니다.

 

1. 사절단 보내기

각자 자신 앞에 있는 자신의 충신타일, 평민타일, 물건타일을 핸드로 가져갑니다.

선마커(흰마차)를 가진 사람부터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면서 1턴씩 다음의 액션중 2액션을 진행합니다.

1) 사절단 시작: 빈 배나, 원하는 지구 1개를 골라 마차를 놓고, 마차 아래에 자신의 핸드 타일중 1개를 뒤집어 놓습니다.

2) 사절단 강화: 자신이 이미 놓은 마차 아래에 자신 핸드에서 1개를 뒤집어 넣습니다. 사절단마다 최대 3장의 타일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3) 도제트랙 전진: 핸드에서 인물 1장(모두에게 확인 받음)을 자신앞 개인판에 버리고 도제트랙의 자신 턴순서 마커를 이동시킴

4) 패스: 핸드에 남은 타일을 모두 패스하고 단계에서 빠

 

2. 배 해결

도제트랙 순서대로 배에 사절단을 보낸 사람은 사절단내 인물타일(인물 확인후) 수만큼 해당 배 액션

- 1일꾼/2/3/4원 내고 원하는 색 일꾼 받기

 

3. 지구 해결

도제트랙 순서대로 1 지구를 선택

- 해당 지구에 사절단 보낸 사람은 마차는 두로 마차아래 자신의 사절단을 핸드로 가져감

- 동시에 핸드에서 인물타일 1개씩 공개하여 사절단 마차옆에 두어 가이드로 선정

- 선부터 가이드의 명성치를 올리는 타일을 핸드에서 공개후 개인판에 버리면서 가이드 명성치 보강

- 가이드 순서 확정: 1차 신부 결혼한사람-->2차 신부와 결혼한 사람-->가이드 명성치 높은 사람-->동률시 도제트랙 앞선 사람 순서

- 가이드 순서별 해당 지구의 액션중 1개 선언(1차 신부와 결혼, 2차 신부와 결혼, 평민타일 받기, 일꾼받기, 영향력 받기, 1코인 받기)

- 선언한 액션에 대해 다른 사람들은 선언액션 방해타일 사용-->선언자는 방어 타일 사용-->다시 방해타일 사용-->방어--> 액션/가능 불가능 확정

- 액션이 가능하면 선언자는 액션 진행, 불가능하면 선언자는 가이드 순서 맨뒤로 밀리고 액션 연기

결혼시는 가이드의 명성치가 대상 지구의 군주 명성치 이상이어야하고 모자른 만큼 영향력지불함, 가이드의 매력치가 해당 신부의 매력치 이상이어야하고 모자른만큼 코인 지불, 명성치나 매력치를 핸드의 타일 능력으로 해결 가능, 해당 가이드를 해당 신부 타일위에 올려 둠, 결혼 영향력 받고, 지참물 받음

결혼한 신부는 다른 사람들에게 암살될수 있고, 암살이 성공하면 신부는 빠지고, 결혼한 가이드는 주인 개인판으로 돌아감, 신부에게 얻은 영향력을 반환함

- 다음 순서 가이드가 남은 액션중 1개 선택--> 동일한 진행

- 모두 돌아면서 1액션씩 진행하면 해당 자치구 해결 종료

- 다음 도제트랙 순서의 사람이 다른 자치구 를 선택하여 해당 자치구를 동일 방법으로 해결

 

4. 정리

- 모든 자치구의 마차를 주인에게, 타일을 주인 개인판으로 되돌림

- 개인판위 일꾼 수만큼 코인받기

- 이전에 사용된 작업장에서 생산된 물건타일은 버리는데 이렇게 버려진 물건타일을 1원으로 되구입이 가능함, 순서대로 작업장 1장씩 구입후 물건 1개 무료 생산(얻기), 각자 작업장별 1개씩만 소유 가능

- 개인판위 평민타일 갯수만큼 1코인 지불, 지불 못한만큼 평민타일 버리기

- 게임판 지구마다 맨위 공개된 남은 평민타일 버리기, 새 평민타일 공개하기, 1일꾼 추가, 1영향력 추가,

 

 

이렇게 6라운드를 마치면 게임이 종료됩니다. 또는 이전이라도 일정한 영향력(4-5인 20점, 3인-25점)을 누군가 달성하면 해당라운드까지만 진행됩니다.

 

결과적으로 영향력이 가장 많은 사람이 승리합니다.

 

 

 

 

 

게임과정은 일꾼 놓듯이 자신의 충신타일이나 평민타일이나 물건타일을 놓고, 그것으로 구역마다 영향력을 통해 선후를 가려 자신이 원하는 액션을 하고, 이렇게 얻어진 이득으로 다음의 액션을 준비하는 방식이며, 액션중에 각자 자신의 타일을 이용한 방해나 방어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진행하기 때문에 협잡과 음모가 지속되죠.

 

하지만 실제로는 한 지역에 사절단 3장과 이미 그곳에 있을수도 있는 결혼한 충신타일을 포함하여 3~4번의 타일 사용권만 부여되므로 아주 심각한 방해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렇게 얻어진 영향력을 얻어 최종적으로 이 전지역의 새로운 도제가 되는 게임이죠.

 

 

 

 

여느 게임에서 보지 못한 방식의 눈치보기와 협잡식의 게임으로 인터액션이 많고, 변화가 많아 처음부터 밸런스는 게임을 하는 게이머 분들에게 미뤄진 게임입니다. 가볍지만 점진적으로 밀리다 보면 전체적인 분위기상 불타오르기도 하는 게임인데, 쉽게 뒤집히지도 않겠죠. 실질적인 승점인 영향력의 차이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결과라 끝까지 치열한 접전이 이루어집니다. 작업장 점수가 높아 이것을 자주 해야 하는데, 결과적으로 일꾼을 많이 확보해야 하는 것도있죠. 빨리할수록 점수가 높고, 혜택도 빨리받아 어찌보면 빈익빈부익부가 가속되는 구조입니다. 그럼에도 따라가도 도망가고의 반복이 이루어집니다.

 

개인적으로 협잡형 게임을 많이 좋아하지 않아 사실 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협잡보다는 지역마다의 순간적인 경합과 작은 전략이 포함된 게임으로 적당한 선에서 만족스런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7. 날 건드리지마 크툴루 (Don't Mess with Cthulhu, 6인-T바에친주블) ?/10

가벼운 카드게임으로 옆에서 돌아갔읍니다. 자주 돌아가는 것을 보니 혹시 유행인가, 재미는 어떨까 하는 등의 의문이 들기 시작하네요.

판타지 테마가 그동안 덜 신경쓴 덕(?)이겠죠? 못해봤어요...







 

 

 

 

 

 

 

 

8. 임페리얼 2030 (Imperial 2030, 5인-푸T에친천) 8.4/10

맥거츠의 론델시스템으로 구성된 맥거츠의 게임입니다. 세계지도가 게임판으로 사용되고, 각 지역마다의 장이 되어 국가를 사고파는 사람이 되고, 그것에 맞는 일종의 주식개념이 포함되어 독특한 테마의 게임이죠. 사실상 소설같은 게임입니다. 한번 해보았는데, 중상의 재미가 있었는데, 너무 오래되어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옆테이블에서 진행되었습니다.

 














 

 

 

 

 

 

 

9. 바스트_수정 오두막 (Vast_The Crystal Carverns, 4인-바주블그) ?/10

이것도 옆에서 돌아갑니다. 오늘은 인원이 많으니 모르는 게임들이 많이 돌아가는 군요.






 

 

 

 

 

 

 

10. 젠테스 (Gentes, 4인, 두불락혀) 8.7/10

오랜만에 오신분과 교환 플레이게임으로 진행된 게임입니다. 유럽의 지중해를 중심으로 고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일꾼놓기 게임이고, 일꾼은 이미 게임판에 각 액션칸에 깔려 있습니다.(빌리지처럼) 자신턴에 이런 액션칸에 남은 타일 하나 가져와 액션을 하면 됩니다.

액션타일 한개 골라 자신의 가용 액션칸 1개위에 놓고, 해당 액션타일의 비용을 지불하고, 액션타일에 표시된 타임마커를 받아 이것도 자신의 가용 액션칸에 놓고, 액션을 합니다. 자신의 가용 액션칸의 갯수가 액션을 많이 할수 있는 척도가 되죠

 

 

액션은

1. 선 예약하고 2원받기

2. 세금징수원: 1타임받고 4원받기, 2타임받고 8원받기

3. 네비게이터: 지도지역에 신탁도시, 신전도시, 상업도시중 하나를 건설하거나, 홈지역에 한 종류를 건설하고 헤택받기

4. 철학자: 여러 직종의 자신의 인구에게 교육을 시킵니다.(인구마커가 늘러남)

5. 역대기기록자: 핸드 카드 1장을 플레이하고, 플레이 조건을 확인하고, 헤택//점수를 받습니다.

6. 스크라이버: 핸드에 카드를 일정량 보중합니다.(공개풀, 버린더미)

이렇게 액션을 하면서 자신의 액션 가용칸을 채워나가다 모두 채워진 사람은 패스를합니다.

 

 

인구를 교육시켜 트랙을 늘리고 6종의 인구가 어느정도인가에 따라 핸드의 카드를 내려놓는 조건이 되어

인구를 늘려야하는데, 인구 두 종류마다 한 트랙을 쓰는데, 서로 반대방향으로 구성되어 모두 사용하게 될정도로 인구를 늘리게 되면 6칸을 서로 나눠먹기 때문에 최대 각각 3-3칸씩을 쓰든, 0-6, 1-5등으로 나눠 가지게 됩니다. 하나가 늘면 다른 하나는 줄어드는 형식이죠.

 

늘어난 인구로 핸드의 문명카드를 내려 놓고, 카드의 점수, 카드의 아이콘 누적 점수, 카드의 능력, 카드의 액션칸 확보를 통한 액션을 사용할 수 있어서 카드 플레이가 이 게임의 큰 목적이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3시대로 진해되고, 각 시대마다 2라운드로 되어 총 6라운드를 진행합니다. 시대 끝마다 건물카드풀의 현재시대것이 사라지고, 새 시대의 것만 공개되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카드를 빨리 확보해야하는 것도 일이죠.

 

 

 

이 게임은 소량 찍기로 유명한 Spieleworxx사의 게임으로 얼마후 TMG에서 디럭스판으로 재판이 된다고하니 아마 펀딩으로 올라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재미가 충분한 게임이죠. 한정된 액션중에 내 효율을 최적화하는 것이 이런 게임의 대략적인 방향인데, 이번에는 시간을 소비하고 액션순서에 따라 비용이 올라가는 구조라 더욱 효율화를 위한 고민이 많아지는 게임이네요. 부드러운 일러스트에 특이한 방식의 액션가용포인트 시스템(AP시스템)과 일꾼놓기 시스템이 절묘하게 포함된 게임이라 더 재미 있네요.







































 

 

 

 

 

 

 

11. 레지스탕스-아발론 (Resistance-Avalon, 6인-바주천김캐그) 7.8/10

옆에서 한두게임 진행한듯 보입니다. 영원한 마피아형 게임의 강자죠. 레지스탕스, 레지스탕스-아발론, 뱅, 타불라의 늑대, 사보티어, 원나잇얼티밋웨어울프 등 유사한 게임들이 많지만 가상의 임무를 통해 서로 협의하고 투표하는 과정에서 선쪽에 잠입된 악의 팀을 발견하고 이를 노출시키는 게임이죠. 물론 악의 팀은 노출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눈치형 게임입니다. 이번에 말레이지아판에 일본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이있어 좋아하는 게임이라 한카피 더 구입했더니 이제 이 판본이 3개나 되었습니다. 자주 하는것이 그 해답인다. 연일 전략게임판 하는 처지(?)라 아쉽기도 합니다.



 

 

 

 

 

 

 

12. 스컬 (Skull, 5인-바주김캐그) ?/10

블러핑하고 이를 맞추는 게임이죠. 예전 술집에서 많이 하던 게임이라던데, 아쉽게 아직 못해 봤습니다. 이런 극도의 파티게임을 좋아하시는 분이 한번 해보시고 구입을 결정할 정도로 강한 이미지가 있나 봅니다. 옆테이플에서 돌아 갔습니다.









 

 

 

 

 

 

 

13. 마지막유언+확장-해고되기 (Last Will+Exp-Getting Sacked, 4인-바천김캐) 8.8/10

아주 잘 만들어진 돈벌기 게임이 아닌 돈 쓰기 게임, 돈벌기나 돈쓰기나 같은 것이죠. 테마를 그렇게 잡았으니가요. 결과적으로 게임 자체는 가볍지 않은데, 테마상 위트가 포함되어 보이지않게 점수를 따는 게임입니다. CGE의 블라디미르수키의 게임으로 가끔씩 명작을 만들어주는 작가죠. 쉽야드가 이 작가의 게임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최근에 나온 탕자클럽(Prodigal Club)도 같은 작가지만요.

 

확장이 포함되면 좀더 재미가 깊어지고 매 라운드 의무가 하나씩 주어져 더욱 전략화 되고, 게이머스게임으로 바뀌죠. 재미있습니다. 많이 좋아하는 게임이기도 하고요. 이역시 AP 시스템과 일꾼놓기 시스템의 혼합 구조인 게임이죠.












 

 

 

 

 

 

 

14. 천국과 맥주 (Heaven & Ale, 4인-두불락혀) 9.2/10

오늘의 두번째 기대작인 천국과 맥주입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미친듯이 마음대로 안되고, 미친듯이 느낌이 강한 게임이네요. 룰이나 진행은 너무 쉽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구성하여 점수화 하는 과정이 매우 난해한 퍼즐같은 구조를 하고 있어서 너무 어렵다고 느껴집니다. 강력한 의지를 불타오르게 하는 게임이군요. 이게 앞서 말한 교환플레이 게임의 대상 게임입니다.

 

언뜻보아 영국 배경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수도원의 수도승들이 맥주를 만드는 과정을 테마로 하고 있지만 과정이 게임중에 등장하지는 않고, 수도승들과 맥주의 재료인 나무, 이스트, 호프, 물, 보리타일이 등장하게 됩니다.

 

 

 

 

게임의 흐름은 매우간단합니다.

 

게임판에는 둘레에 액션트랙이 있는데 한바퀴가 한 라운드로 되어 있습니다. 시작칸에 모두의 마커를 두고 자신턴에 액션트랙에 있는 자신의 마커를 앞쪽의 아무 칸으로 보내 그 칸의 비용을 지불하고 액션타일을 받아와서 액션을 하거나 칸에 따라 액션만 진행하게 됩니다. 이것이 시작칸으로 부터 가까운곳은 비싸고, 먼곳은 싸게 구성되어 있어 멀리가면 좋지만 뒤로 갈수없게 되어 있어 선점적인 행동으로 중요한 구조입니다. 타임트랙 형식의 글렌모어나 패치워크같이 뒷사람이 먼저하는 형식은 아니고 돌아가면서 액션하는 방식으로 예전의 에기지아같은 형식입니다. 에기지아는 선점한 칸에 못들어가지만 이게임은 액션만 가능하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얻어진 타일을 받아 자신의 게인판에 넣습니다.

각자 기준으로 한바퀴를 돌면 그 사람은 라운드를 마친것인데, 다른 사람들이 마칠때 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먼저 한바퀴를 돌아 시작칸으로 돌아오면 원하는 4개의 혜택칸중 1개를 점유합니다. 다음라운드의 선이되기, 브루마스터 1칸전진, 자원마커 2칸전진, 2원받기등입니다.

 

 

개인판은 중앙에 타일을 놓을 칸들이 준비되어 있는데 크게 우측은 돈을 받는 목적으로 놓은 곳이고, 좌측은 마커를 전진하게할 목적으로 놓는 곳입니다. 이 칸들에 타일을 놓자마다 혜택이 발동하지는 않습니다.

 

액션을 통해, 육각 자원타일이나 수도사 타일을 받아 이것들을 개인판 중앙의 빈칸에 놓게 되는데, 놓다가 농장 칸을 중심으로 둘레 6칸을 모두 채우면 그 타일들의 가치의 합에 의해 해당 농장을 자동으로 건설하게 되고, 건설한 농장의 혜택으로 개인판 좌측에 놓여 트랙으 맥주장인인 브루마스터 마커를 전진시키거나 농장 둘게 1~4개까지의 타일을 활성화 시킵니다. 타일의 종류에 따라 우측부에 놓은 타일은 타일에 표시 숫자만큼 돈받기를 하고 좌측부에 놓은 타일은 나무, 이스트, 호프, 물, 보리타일인 경우 해당 마커 전진하기를 하면 됩니다. 만일 수도사가 활성화되면 브루마스터를 전진합니다.

 

액션을 통해 스코어링토큰을 가져오면 가져온 위치에 따라 개인판 우측의 가용칸에 따라 마킹을 하게 되고 마킹된 해당 아이콘의 타일이 개인판에서 모두 활성화 되어 돈, 전진 등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높은 숫자의 타일로 많을 돈을 얻든, 많은 전진을 하든 한가지만 할수 있어서 또다른 고민거리가 됩니다. 그리고 한번 스코어링토큰으로 막은 아이콘은 게임중 또한번 막을수가 없어서 더이상 해당 타일이 스코어링이 일어날수 없으므로 신중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마킨된 스코어링 마커가 이웃한 두개가 놓여지면 자신의 핸드의 카드 5개중 한가지를 골라 사용하고 버립니다. 핸드의 카드는 시작할때 프리셋트로 받고 시작하는데 모두 같은 카드 세트를 받고, 게임중 아무때나 원하는 만큼 버리고 버린카드마다 3원씩을 받는데 사용(로렌초 초기미션카드 처럼)할 수 있습니다.

 

액션을 통해 배럴액션을 선택하면 그때까지 자신이 달성한 조합에 따른 보너스 토큰을 모두 얻을 수 있습니다.(같지 않은 농장 4개, 같은 농장 3개, 카드 3장 사용, 15밝은칸모두 채우기, 15어두운칸 모두 채우기, 한 자원마커 트랙 20위치, 모든 자원마커 트랙 1이상, 브루마스터 트랙 1이상 등) 각 보너스 토큰 종류마다 2개로 먼저 가져가면 4점, 나중에 가져가면 2점이 됩니다. (버건디의 성 달성 토큰 처럼)

 

 

 

 

 

이렇게 6라운드를 마치면 게임이 끝나고 점수를 계산하는데 이 점수 계산이 조금 복잡합니다.

자신의 브루마스터의 트랙 위치에 따라 자원 교환 비율을 정합니다. 정해진 비율로 많은 자원을 버리면서 낮은 자원을 올립니다. 즉 3대1이면 자원을 어떤 조합이든 3칸을 내리면 다른 자원 1칸을 올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여 가장 낮은 트랙의 자원을 최대한 올립니다. 그렇게 정해진 각 자원의 공동으로 최소 트랙위치를 확정합니다. 모두 최소한 이 이상이라는 숫자죠. 이것을 다시 앞선 브루마스터의 위지에 따른 맥주 갯수를 곱합니다. 즉 자원의 최소 갯수와 맥수의 갯수를 곱하여 맥주 총 생산 갯수를 계산한다는 뜻이죠. 이렇게 계산된 총 맥주수에 앞서 얻은 보너스 토큰의 점수를 합치면 개인 총점이 되어 이를 비교하면 됩니다.

 

 

 

 

게임중 점수를 바로 계산할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상태를 파악하기 어렵고, 또 나 자신의 이후 액션의 진행을 예측할 수 없어서 현재의 점수 위치는 알기 매우 힘들죠. 그래도 일정하게 누가 잘나가고 있다 정도는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둘째입니다. 우선적으로 내가 어떻게 점수 계산방식의 최고의 점수에 도달하는 가를 설계해야하므로 이것도 간편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이것이 재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한번 해보고 타이밍과 운영의 효율성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해 해멧지만 게임의 인상은 강하게 느낄수 있었죠.

추상성이 포함되어 이런 결과가 난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작가인 Kiesiling은 이전에 바이킹이나 상수시같은 비교적 간단한 구조에 얽혀진 것을 잘 만드는 작가로 매우 기대감을 주는 작가인데 역시 이러한 부분이 잘 반영된 게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바로 구입의 길로 나섰네요.

또한 아직 이 작가의 조금더 높은 평가를 받은 Azul을 해보지 않아 기대감만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도 조만간 해볼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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