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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Top 100 - #91~100
너굴너굴 쪽지보내기   | 조회수 1364 | 추천 6 | 작성 IP: 24.84.***.*** | 등록일 2017-12-13 17:24:49
내용 댓글 30

이 짓(?)도 벌써 3년 째네요. 올해도 어김없이 Top 100을 시작합니다~~~

 

2015년 / 2016년 목록을 전혀 참고하지 않고 플레이 느낌에 따라 순위를 매겼기 때문에 2017년의 제가 2016/2015년의 저를 까는(?)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ㅋㅋ

 

스포방지겸 본 게시물에 언급된 게임의 태그 추가는 며칠 뒤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

 

 

 

 

#100 - 티켓투라이드

 


 

2015년 - 60위

2016년 - N/A

 

작년엔 순위권에 들지도 못했던 티켓 투 라이드가 간신히 100 위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젠 거의 안하는 게임인데... 보드게임 모임이 새로 창설되며 초보자들을 위한 게이트 게임으로 이용된게 조금이나마 좋은 인상을 준 것 같네요. 저는 베이스/유럽 모두 별로 좋아하진 않습니다. 특히 유럽은 너무 평온해서 더욱 안좋아해요. 티켓투라이드는 빡빡한 맛으로 해야죠! 그나마 티켓 투 라이드 시리즈 중에선 손님을 실어나른다는 개념 + 카드 한장 한장의 그림이 모두 다른 마르클린과 팀 아시아 확장을 가장 좋아합니다. 그 두 버전이 아니었다면 티켓 투 라이드는 올해도 100위 안에 들지 못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내년에도 Top 100에 다시 진입할 수 있을까요? 아마 어려울거라 봐요.

 

 

 

 

 

 

 

 

 

 

#99 - 타임스토리즈

 


 

2015년 - N/A

2016년 - 4위

 

무려 4위에서 99위로 엄청나게 추락한 타임 스토리즈입니다. 타임 스토리즈가 처음 나왔을 때 '충격'이라는 단어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 신선함 그 자체였습니다. 덱에 들어있는 장소를 누비며 미스터리를 풀어간다는 컨셉이 너무나도 좋았죠. 허나 그 재미도 타임스토리즈의 첫 세 에피소드까지. 시간이 지날수록 쓸데없이 커지는 세계관, 확장마다 달라지는 분위기, 가끔 등장하는 애매한 규칙 등 시간이 갈 수록 큰 실망을 느끼고 있어요. 차라리 스릴러 / 미스터리 개념으로 쭉 갔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종종 후기 / 리뷰에도 적지만, 주사위로 치고박고 싸움질 하고 있을거면 다른 RPG류 게임을 하는게 낫거든요. 팬심으로 99위에 턱걸이 했을 뿐, 이번에 구입한 헐리우드 편마저 실망스럽다면 앞으로의 입지가 위험할 듯 합니다.

 

 

 

 

 

 

#98 - 패스파인더

 


 

2015년 - N/A

2016년 - 37위

 

주사위 게임을 그렇게 싫어하면서도 열심히 즐긴 패스파인더. 개인덱(=생명)을 꾸려가며 매 시나리오에 존재하는 보스와 술래잡기(...)를 하는 카드형 RPG 게임이죠. 아쉽게도 이 게임 또한 98위라는 초라한 위치(그래도 100위 내니까 대단한거죠)로 내려왔습니다. 이렇게 내려 앉은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이미 모든 시나리오를 클리어 했다는 점과 후반으로 갈 수록 게임의 흐름이 비슷하다고 느꼈던 점. 그리고 초반에 얻은 아이템들이 후반에 얻는 아이템에 비해 크게 나쁜 점이 없어서 아이템을 찾는 재미가 조금 적었다는 점이 컸던것 같아요. 그러나 새로운 멤버들을 찾아서 다시 처음부터 한다면 또 한번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97 - 왕좌의 게임

 


 

2015년 - N/A

2016년 - N/A

 

올해 새로 진입한 게임입니다. 전 왕좌의 게임을 전혀 보지 않아서 테마에 나오는 가문 / 지역 / 이벤트를 전혀 알아볼 수 없지만 게임 내내 벌어지는 배신과 동맹은 꽤 재밌다고 느꼈어요. 특히 전쟁을 할 때 친구가 이쪽 저쪽에 붙는걸 보고 "더러운 놈!!! 나랑 끝까지 가자며!!!" 하고 외치는게 재밌더라고요. 이렇게 남의 등에 칼을 꽂는 류의 게임(대표작: 인트리게)과 땅따먹기류(리스크) 게임은 크게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이상하게도 왕좌의 게임은 상당히 재밌더라고요. 조금만 플레이 타임이 짧았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만 그래도 드라마/애니를 좋아하지 않는 제가 드라마에 관심을 가져 볼 정도니. 제법 잘 만든 작품이란 뜻이겠죠. 여담이지만 $15 라는 아주 저렴한 가격에 구한 것도 알게 모르게 좋은 인상을 줬습니다. ㅎㅎ

 

 

 

 

 

 

 

 

#96 - 산토리니

 


 

 

2015년 - N/A

2016년 - N/A

 

올해는 좋은 추상전략 게임을 많이 만난 해였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산토리니였지요. 상대방의 기물을 못움직이게/건물을 못짓게 막거나, 내가 먼저 3층에 올라서야 하는 이 간단한 게임은 다양한 신의 능력을 통해 게임에 다양한 변화를 불어넣었어요. 쉬운 규칙, 예쁜 콤포넌트, 간단한 세팅. 전부 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오니타마가 비슷한 위치에 있었지만, 저는 산토리니 쪽이 좀 더 수가 다양하고 변화가 풍부해서 좋았어요. 그렇다고 산토리니가 체스/바둑 급으로 수가 다양한건 아닙니다. 의미있는 수는 제법 한정 되어 있어서 멀리보기 보단 깊게 보는게 중요해요. 종종 꺼내어 하고 싶은 좋은 게임입니다. 기본판에도 워낙 다양한 신이 들어있기에 확장은 딱히 필요 없는 것 같아요.

 

 

 

 

 

 

 

#95 - 패치워크

 


 

 

2015년 - N/A

2016년 - 96위

 

더 떨어질 줄 알았는데 의외로 한단계 상승했군요. 최근 우베가 다양한 타일 놓기 + 퍼즐을 결합한 보드게임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살펴보았지만, 가장 깔끔하면서도 있을 것 다 있는 패치워크가 가장 제 취향에 맞는 것 같더라고요. 와이프도 좋아하고요. 시간과 토큰을 비용으로 지불해가며 천조각을 사와 자신의 보드를 메꿔야 하는 이 게임은 의외로 경제게임이란 타이틀을 달고 있습니다. 천조각에 달린 단추가 수입원이기에 돈의 소비하고 수입원을 늘리는 행동의 반복이 중요하거든요. 아쉬운 점을 하나 꼽으라면... 이 게임엔 전략이랄게 딱히 없습니다. 어느 게임이든 시간을 조금 소비하더라도 단추가 많이 달려있는 천조각을 초반부터 사들이는게 유리한 것 같아요. 저렴하고 크기가 큰 블럭들은 좋아보이지만 사실 후반에 전혀 힘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경제게임이니까 어쩔 수 없으려나요...

 

 

 

 

 

 

#94 - 스카이섬

 


 

2015년 - N/A

2016년 - 74위

 

게임 시작 전 스코어링 조건을 미리 공개한 뒤, 매 라운드마다 자신의 뽑은 타일들에 가격을 매겨 남이 사도록 유도하는 독특한 타일 놓기 게임 스카이 섬 입니다. 언뜻보면 카르카손과 비슷해보이지만 그 성격은 너무나 달라요. 적절한 가격에 타일을 팔아치워 돈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데, 조금만 값을 올리면 사람들이 투덜거리며 안사고 조금만 싸게하면 잽싸게 사가며 내가 손해를 보죠. 그 '적절한 가격'을 찾는게 참 어려운 게임 같아요. 또한 지고 있는 사람들에겐 매 라운드 마다 추가 금액을 지불하기에 지고 있더라도 '해볼만 하다'는 생각이 들도록 만드는 것도 참 좋습니다. 카르카손도 참 재밌는 게임이지만 전 스카이 섬이 좀 더 좋더라고요.

 

 

 

 

 

 

 

 

 

#93 - 다이스 마스터즈

 


 

 

2015년 - 41위

2016년 - N/A

 

제발 누가 나랑 해줘...!!!! 그나마 올해 조금 깨작깨작 해본 경험 때문에 2016년엔 목록에서 퇴출 당했다가 간신히 93위에 다시 올라왔네요. 좋아하는 영웅들을 한팀으로 묶어 활용한다는 점과 다이스 빌딩이란 점 주사위에 공방 수치가 있다는 점 등 독특한 개성 때문에 언제나 하고 싶어하지만 주위에 하는 사람이 별로 없어요. 슬픕니다. 위즈키드에서 너무나 빠른 속도로 확장을 찍어내는 것도 그렇고, TCG 에 비해 주사위 운이 작용하는 점 때문인지 사람들이 빠르게 광탈하며 인기가 순식간에 사그라든 것 같습니다. 주사위를 싫어하는 저지만 이 게임만큼은 참 특이해서 좋아요. 저는 Avengers vs Xman, 즉 가장 첫번째 웨이브만 약간 가지고 있습니다. 깊게 파고들 게임은 아니기에 그 이상은 별로 모을 필요가 없겠더라고요. 이 게임이 90위 이상으로 올라가는 일은 다신 없겠죠...?

 

 

 

 

 

 

 


#92 - 슈퍼마더로드

 


 

 

 

2015년 - 91위

2016년 - 66위

 

무엇 때문인지 91위에서 66위로, 그리고 66위에서 92위로 내려 앉은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흠, 왜 그랬을까요? 아마 작년의 저는 이 게임을 정말 열심히 했나봐요. 그래도 66위라니! '너무 높게 준거 아냐?' 싶군요. 덱빌딩 + 땅굴파기라는 독특한 시스템을 가진 슈퍼마더로드는 이상하게도 제 머리 속에 계속 남아있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특유의 칙칙하고 우울우울~한 그림체. 3인부터 생겨나는 킹메이킹 현상. 자칫 늘어질 수 있는 게임 플레이 등 단점이 은근히 있는 게임인데도 저는 2인 게임! 하면 슈퍼마더로드가 항상 생각나더라고요. 최고의 덱빌딩 게임이라고 치켜올릴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2인 게임 중에선 상당히 좋아하는 편입니다. 

 

 


 

덱빌딩을 통해 땅굴을 판다는 개념은 언제봐도 신기한거 같아요. 특히 폭탄으로 펑펑 파고 내려갈 때의 느낌이 좋습니다.

 

 

 

 

 

 

 

 

#91 - 페이퍼백

 


 

 

2015년 - N/A

2016년 - N/A

 

새로 진입한 게임이군요. 사실 이 게임 하나 때문에 도미니언을 모두 팔아버릴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도미니언은 확장이 줄줄히 나올 정도로 자기만의 덱을 짜맞추는 고유한 재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구입 후엔 카드가 하라는 대로 따르기만 하면 되다보니 가끔 단순하게 느껴질 때가 있었어요. 그런데 페이퍼백은 내가 사온 알파벳 조각 카드를 조합하여 단어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똑같은 카드를 들고도 다른 결과가 나오죠. 나의 언어 능력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해요. 결국 파일럿(플레이어)의 성능이 카드의 비율보다 훨씬 중요하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하게 됩니다. 게임 한번 잘해보려고 쉽게 조합할 수 있는 필살의 단어를 찾아보기도 해요. 물론 게임 내내 까먹고 있다가 나중에 생각나는 일이 잦지만요.

 




 

만약 덱빌딩 게임이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덱빌딩 게임 딱 하나만 구입하라면 저는 페이퍼백을 고를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여러분들에게 추천하는건 아닙니다. 영어가 기반인 게임이기 때문에 호불호가 굉장히 강해요). 아무래도 단어 게임인지라 여느 덱빌딩 게임보다 게임이 조금 늘어지고 사람 수에 민감한 경향이 있긴 하지만, 다른 사람의 차례를 기다릴 때도 내 카드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가장 이상적인 조합을 찾느라 바쁘니 그조차 재밌습니다.

 

 

 

 

 

 

=====

 

 

 

 

아무도 궁금하지 않겠지만... 게임을 고르는 과정은 대략 이래요.  종이에 생각나는 게임을 적습니다. 일단 생각나는대로 적은 뒤 따로 보관해요. 얘들은 제가 좋은 인상을 받았기에 기억하고 있는 것이거든요. 그리고 짬짬히 보드게임 긱을 보며 기억 못한 게임을 골라요. 이렇게 하면 약 200~250여개의 게임이 선정됩니다. 이제 크게 10개의 더미(꿀잼 <-> 낫배드)로 나누어요. "이건 완전 재밌었어. 음, 이건 그냥 그랬어. 아, 이건 나름 괜찮았지"  하고 중얼거리면서요. 그리고 각 더미별로 재밌는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이렇게 1~2일 정도 묵혀놨다가 다시 살펴보고 순위를 조정한 뒤 다시 또 묵혀요. 볼 때마다 순위가 조금씩 달라지거든요. 정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게임을 접하거나 추가하고 싶은 게임이 생기면 추가한 뒤 별로인 게임을 하나 빼내고 또 묵히고... 이렇게 1~2주 정도 반복하다 '아 너무 힘들어... 이젠 못하겠어...' 싶을 때 올리기 시작합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고통스럽고 재미없는 작업입니다. 하고나면 뭔가 뿌듯하지만 왜 이걸 매년 하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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