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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6] 천안모임 161회 판도라 후기----오카나간 등 7게임
불꽃손 쪽지보내기   | 조회수 1177 | 추천 0 | 작성 IP: 112.218.***.*** | 등록일 2017-12-07 13:56:52
내용 댓글 8

오카나간: 호수의 계곡

슈타우퍼 왕조

요르빅

레거시: 크레시 공작의 유언

이스탄불: 주사위 게임

보틀임프

큐윅스

[2017.11.26] 천안모임 161회 판도라 후기입니다.
인원은 5명입니다.
두르가, 혀기, 불꽃손, 키니, 오스칼

 

목록입니다.
1. 슈타우퍼 왕조 (Staufer Dynasty, 5인-두혀불키오)
2. 요르빅 (Jorvik, 5인-두혀불키오)
3. 레거시_크레시 공작의 유언 (Legacy_Testaments of Duke de Crecy, 4인-두혀불키)
4. 오카나간 (Okanagan, 4인-두혀불키)
5. 이스탄불 주사위 게임 (Istanbul The Dice Game, 4인-두혀불키)
6. 보틀임프 (Bottle Imp, 3인-두혀불x0.5)
7. 큐윅스 (Qwixx, 3인-두혀불)


---


1. 슈타우퍼 왕조 (Staufer Dynasty, 5인-두혀불키오) 8.4/10
오랜만에 해보니 역시 꿀잼입니다. 영향력 게임인에, 일반적으로 영향력 게임이 서로를 방해하는 게임이고 이 반사이익이나 반대의 반사손실을 얻는 경우가 많아 경매가 셀프밸런스라면, 이건 셀프언밸런스 상태인데, 그런대로 이게임은 다른쪽에서 이것을 잡아 놓았군요. 

 

혜택(favor)상자가 그것인데, 자신의 일꾼 관리도 중요하고, 자리차지하는 것도 중요한데, 이 보물상자같은 작은 1회용 혜택이 포함되면서 매턴 그것을 선택하는 것이 고민거리가 되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게임의 진행이 간단해 진입장벽은 매우 쉬운 게임입니다. 잔룰도 적고... 
하지만 승리는 만만치 않는 게임입니다. 모두 공개하고 진행하니까요. 다만 개인 미션이 마지막에 승부를 가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도 역시 그렇게 되었네요. 마지막에 15점 미션 2배로 달성한 분이 승리...

 

무겁게 생겼지만 해보면 가볍고, 진행도 쉽고, 하면서 고민많고, 재미있는 게임으로 추천입니다.

 


















































 

 

 

 

 

 

 

2. 요르빅 (Jorvik, 5인-두혀불키오) 8.0/10
5인용으로 찾다보니 두번째로 요르빅 꺼냈네요. 기존 스테판펠트의 한자시대 독일의 무역거래를 테마로한 슈파이어슈타트(Speicherstadt)와 확장인 카이슈파이어(Keispeicher)를 리테마하여 북유럽의 바이킹 문화나 켈트족의 삶을 테마로한 동격이명의 게임이죠. 룰변화도 거의 없습니다. 약간의 카드패치 정도...
진행은 어드밴스버전으로 진행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견제를 받았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후순위... 5인정도 하니 초반부터 전투력을 키우는 것이 아무래도 유리하다고 생각되는 군요. 게임 진행시 다른 테크는 서로 가져가면서 자연스레 나누어지는데, 상대적으로 전투력은 초반 확보한것이 어느정도 지속되는 경우다보니 게임 종료하면 최종 20점의 차이가 생기니까요.

 

하지만 세트완성 점수도 매우 큰 느낌도 있습니다. 하지만 서로 배를 방해하여 세트가 완성되지 못하게 하므로 사실상 이것의 달성이 쉽지 않거나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임 종반에서 서로 테크가 갈려 서로 가는길이 정해지면 그때서야 비로서 약간 견제가 풀어지는 경우다보니...

 

개인적으로는 슈파이어슈타트의 일러와 테마가 조금더 쉽게 이해되고 접근이 용이하다고 판단됩니다. 























 

 

 

 

 

 

 

3. 레거시_크레시 공작의 유언 (Legacy_Testaments of Duke de Crecy, 4인-두혀불키) 8.6/10
가문키우기 게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아이낳고, 정혼하고, 성장후 결혼하고, 사업도 하여 수입원을 늘리고. 저택도 구입하여 명성도 올리고,...이런식으로 가문의 규모와 명성치에 다른 점수를 올리는 게임입니다. 게임의 적응은 아주 쉽지는 않지만 테마가ㅏ 독특하고 특이해서 게임을 마치면 한 유럽의 가문을 역사 대대로 관리해온 느낌이 충분히 느껴지는 숨어있는 수작이죠.

 

게임의 카드상 텍스트가 많아 한글화 필수인 게임이고, 약간의 게임공간이 요하는 게임입니다. 늘어놓은 것이 많은 카드게임이기 때문이죠. 4대에 걸친 한 가문의 가계도를 짜 내려가다 보면 점점더 웅장해지는 가문의 느낌이 아주 매력적입니다.

 

친구와 결혼하는 테마도 아주 재미있고, 아이 낳는 것, 사회활동을 통해 친구를 만나는 것 그리고 친구에게 돈을 요청하는 것 등이 아주 독특합니다. 이런것 외에도 이 게임의 특징은 역시 강한 운영이죠.

 

역시 경험으로 밀어붙여 상위권 순위






























 

 

 

 

 

 

 

4. 오카나간 (Okanagan, 4인-두혀불키) 7.6/10
타일놓기 게임인데, 카르카손 처럼 타일 놓고, 그위에 자신의 영향력을 놓습니다. 놓는 말에 따라 영향력의 크기와 방향이 달라지고, 완성된 장소마다 영향력에 따라 헤택을 받는데, 두가지 방법중 선택적으로 받는 방식이라 이것도 재미있습니다.

카르카손의 변형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진행은 오히려 더 가볍게 느낄수도 있습니다. 




































 

 

 

 

 

 

 

5. 이스탄불 주사위 게임 (Istanbul The Dice Game, 4인-두혀불키) 7.3/10
이스탄불을 좋아해서 주사위 게임도 구입하였는데, 가족게임이 가깝습니다. 하지만 테마나 이해도 입장에서는 조금 주사위적으로 접근하는것이 약간 산만하다는 느낌이라 게이머들 간에는 아쉽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스탄불 게임에서 이동에 대한 부분은 없어지고, 주사위를 굴려 이동하는 단계를 대신하고, 주사위 눈금의 항목으로 혜택카드 받기, 상품얻기, 상품으로 루비얻기, 돈얻기, 돈으로 루비얻기, 능력타일 얻기, 능력타일로 루비 얻기 등 액션을 하다가 누군가 루미를 일정수 얻으면 게임을 마칩니다.

 

개인 생각에도 약간 가벼운 느낌입니다.





















 

 

 

 

 

 

 

6. 보틀임프 (Bottle Imp, 3인-두혀불x0.5) 7.4/10
시간이 없어 보틀임프 꺼내서 진행하였습니다. 몇라운드하고 다른 게임을 해보고 싶으신 분이 있어 빠른 전환을 하였습니다.

 

게임의 장르는 트릭테이킹인데, 아무래도 약간 비틀어 놓은 트릭테이킹은 일반분들이 재미요소를 금방 발견하기 어렵기도 합니다. 

이게임은 낮은 숫자를 언제 처리하는 가가 관건인데, 이것이 중요해서 사실상 확확의 반전이라 초보 게이머들이 큰재미를 느끼기 전에 게임이 끝난다는게 아쉽기도 합니다.

 

트릭테이킹은 역시 '위저드'부터 하는것이 기본이 아닐까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7. 큐윅스 (Qwixx, 3인-두혀불) 7.4/10
남은시간 가장 짧은 큐윅스를 진행하였습니다. 주사위 6개와 개인 용지만 있으면 할수 있는 게임이죠. 시스템이 좋아 가끔식 꺼내면 간단한 재미를 주는 게임이죠.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물론 야찌라는 게임이 더 강한 매력을 주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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