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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간 2인플로 돌려본 게임 Top7
더치coffee 쪽지보내기   | 조회수 1498 | 추천 0 | 작성 IP: 116.84.***.*** | 등록일 2017-11-01 11:12:09
내용 댓글 14

도미니언

워터딥의 군주들

스플렌더

아그리콜라

아를의 평원

임페리얼 세틀러

러시안 레일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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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도 슬슬 다가오니 아내와 이야기 하던중 지난 1년간 꾸준히 돌려본 게임에 대한 순위를 둘이 나름대로 매겨보았습니다. 여유가 많지 않았던 지난 1년간 그래도 자투리시간을 내며 2인플로서 재미있었던 게임들이 무엇이었나 하고 즐겁게 리뷰하고, 앞으로 또 쏟아져 나오는 신작중에 또 어떤 게임이 2인플을 만족 시키게 될지 기대하게 되었네요.

 

 저희의 Top7(그냥 럭키세븐의 개념으로..)을 올려봅니다. 사실 재미있던 게임들이 많아서 추려내기 쉽지 않았지만, 플레이 횟수 위주로 뽑아보았습니다.

 

7위 

 



 

 덱빌딩의 창시게임.. 모르면 보드게임계의 간첩?이 될 정도로 많이 알려진 게임이죠. 이제 확장 출시를 구매가 더이상 따라가지 못하는.. 확장의 생명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지켜보고 있는 중입니다. 구매한 상자만 따로 박스하나에 모아둘 정도가 됐네요.

 

 룰은 쉽지만, 경험자끼리 붙으면 한턴차이로 승부가 결정되기에 하면 할수록 덱 운용의 맛이 우려나오는 느낌이죠. 매번 수많은 카드중에 10개의 덱을 구성해서 하기 때문에 아마 평생해도 못해본 조합이 나올 것 같습니다. 가볍게 한판더를 외칠 수 있는 게임이죠.

 

 

6위

 



 

역시 룰은 쉽습니다. 확장까지 껴서 즐기고 있는데요. 요즘은 앱이 나와서 앱으로 더 많이 하는 듯 합니다. 하면할수록 모략카드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쓸지, 퀘스트 수행 순서를 어떻게 짜서 승점을 극대화할지, 건물카드를 언제 가져가고, 어떤걸 지을지 한턴한턴이 신중해 집니다. 처음에는 보이지 않지만, 숙련되면, 내행동하나가 상대에게 어떤 이득을 주고, 어떤 손해를 줄지가 보이게 되면서 보이는 인터액션과 보이지 않는 인터액션이 점점 난무하는 게임이 됩니다. 확장은 기본판이라 생각될정도로 이젠 확장없는 워터딥은 생각할 수가 없네요.

 

 

5위

 



 

아마 돌리기로는 7개중에 가장 많이 돌리지 않았나 합니다. 아직 확장없이 기본판으로만 즐기고 있네요.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하는 걸로.

 

 

4위

 



 

이젠 앱으로 더많이 즐기고 있는 아그리콜라. 도미니언 이상으로 무한 덱 구성!!, 역시 평생 못해본 조합이 많이 나올듯. 아직 까보지도 못한 프랑스, 벨기에 덱들은 할 수나 있을런지..

 

 

3위

 



 

연이은 우베아저씨의 작품. 2인 전용으로는 최강볼륨중 하나죠. 일꾼이 늘지도 않고, 밥먹이기의 압박이 많이 줄어서 비교적 자신의 승점루트에 비교적 집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승점얻는 방식이 다양하다는 것도 특징. 고급건물들이 본인의 전략 루트를 그리는데 중요하기 때문에 먼저 습득하는 것도 중요하죠. 올해 확장 소식이 있었는데, 확장 들어가면 얼마나 신경쓸게 많이지려나 해서 구매는 좀 더 지켜보고 하는 걸로.

 

 

2위

 



 

이전에 리뷰로도 소개를 해드렸던 임페리얼 세틀러 입니다. 각자 한종족씩 선택해서 엔진빌딩형식으로 승점을 획득하게 되는 게임인데 종족마다 특성이 있어서 자신만의 승점루트를 개척하고, 남의 승점루트를 방해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확장이 나오면서 종족도 늘어났는데, 내년엔 꼭 확장을 해보려고 합니다.. 저희의 2인플 대만족 게임~!

 

 

대망의 1위는

 



 

러시안 레일로드 입니다. 피곤한데 보드게임이 하고 싶을 때 둘다 무의식적으로 선택하는 게임. '러시안 레일로드나 하자'

할때마다 재밌고, 끝나고 자신의 레일루트로 지면, 왠지 또다시 해보고 싶은. 이겨도, 다른루트로 승점최적화가 가능한지 매번 고민하고 도전해보고 싶은 맛이 있네요. 2인시 보통 블라디보스토크 루트와 반블라디보스토크(?) 루트의 싸움이 되는데 마치 듀얼처럼 이 둘이 매번 엎치락 뒤치락 하는 느낌입니다.

추가로 저먼 확장까지 있지만 기본만으로도 재미있고, 아내가 저먼 모듈까지 아직 익숙치 않아 간간히 돌리는 중. 저먼은 모듈구성으로 인하여 자신의 루트에 좀 더 자율성을 가미한 느낌이어서 만족! 석탄 확장은 아직 밀봉 중.

 

 사실 올해는 보드게임 할 시간이 많지 않아 신작 구매를 안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예상치 못한 한글판 풍년이라 책장만 늘었습니다.ㅜㅜ

 어차피 이리된 거 내년에는 어떤 게임들이 또 다른 만족을 줄지 신작도 많이 돌려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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