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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9월 보드게임 후기 네 번째
부르심 쪽지보내기   | 조회수 1234 | 추천 0 | 작성 IP: 211.51.***.*** | 등록일 2017-10-09 12:22:01
내용 댓글 13

일곱번째 대륙

비티컬처 에센셜 에디션

비티컬처

판타지 렐름

조라쿠

세이카츠

카멜레온

1. Seikatsu 세이카츠 ★★★☆



 

승려가 새를 키우고 꽃을 가꾸는 테마의 추상 전략 게임 세이카츠입니다. 2인플로 해보았습니다.

 

2인플을 할 경우 두 명의 플레이어가 파란색과 녹색면 쪽을 잡고 시작을 합니다.

 



 

세이카츠는 자기 차례에 두 타일 중 하나를 게임보드에 이미 존재하던 타일들과 인접하게 놓으면서 자기 턴을 마치게 됩니다.

 

타일에는 두 가지가 정보가 나와 있습니다. 중앙에는 새 그림이 있고 원형 테두리에는 꽃이 그려져 있습니다. 

 



 

새가 모두 네 종류, 꽃 종류가 또 네 종류입니다. 같은게 두 개씩 존재해서 32개의 타일과 조커인 정원 타일 4개가 쓰여서 총 36개의 타일이 게임에서 사용됩니다. 

 

새 그림은 즉시 점수를 얻는데 쓰입니다. 꽃 테두리는 게임 끝에 자기 라인에 따라 점수를 얻습니다.

 



 

평소에 거의 보드게임 안 하는 친구랑 했는데 몰입해서 재미나게 해서 좋았습니다.

 

쉬운 규칙의 가벼운 전략 게임이어서 가족이나 친척들, 보드게임 초심자들이랑 즐기기 좋습니다.

 

 

2. Viticulture Essential Edition 비티컬처 에센셜 에디션 ★★★★



 

비티컬처, 간만에 했네요. 이 게임은 다들 아시다시피 포도 재배부터 와인 생산 및 납품까지 다루는 전략 보드 게임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로 구성된 1년 즉 한 라운드를 계속 반복하며 특정 점수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합니다.

 



 

봄은 앞으로 다가올 계절의 턴 순서를 정하는데 쓰이며 가을은 카드 획득에, 여름과 겨울은 이 게임의 메인으로 실질적인 플레이가 일어나는 계절입니다.

 

플레이어는 승점을 얻기 위해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일꾼들을 적절하게 액션 공간에 배치하며 진행합니다.

 



 

승점을 얻는 과정은 녹록치 않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와인 납품까지 필요한 과정이 상당히 디테일하게 구현되어 있습니다.

 

테마와 게임 진행이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데 놀라게 됩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컴포넌트에 또 감탄하게 되지요 ㅎ

 



 

같이 플레이한 유저들이 보드게임 초심자인 여자들이었는데 무척이나 재밌게 해서 설명한 보람을 느꼈습니다.

 

역시 좋은 게임이란 생각이 들었네요 ^^

 

 

3. Fantasy Realms 판타지 렐름 ★★★☆



 

판타지렐름은 위즈키드사에서 내놓은 카드 게임입니다. 

 

53장의 개성 있는 능력들로 구성된 카드를 효과적으로 조합하는 게임입니다. 게임 방식은 정말 단순하기 그지 없습니다.

 

자기 차례 때 한 장 드로우하고, 한 장 버리는게 다입니다. 그것만으로도 게임을 몰입하게 하고 진지하게 임하게 한다는 거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일곱 장의 카드를 손에 들고 시작을 하는데 게임 끝날 때 소유한 일곱 장의 카드 콤보로 가장 많은 점수를 내는 사람이 승리합니다.

 

손에 든 카드와 드로우할 때 가져온 카드를 잘 보면서 자기 나름의 점수 내는 방법을 잘 설정해야 합니다.

 

각 카드는 기본 점수, 카드 이름, 카드 그룹, 텍스트 능력으로 구성됩니다. 카드들의 조합에 따라 점수가 천차만별로 달라지는게 이 판타지렐름의 특징입니다.

 



 

잘 되면 300점을 넘을 수도 있고, 안 되면, 100점 이하가 되기도 합니다. 200점을 넘으면 보통은 1등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것도 상황 마다 다르긴 하지만요 ㅎㅎ

 

카드에 텍스트가 다소 많지만 브릿지로, 정말 가볍게 즐기기 좋은 카드게임이란 생각이 드네요 ^^

 

 

4. The 7th Continent 7대륙 ★★★★☆



 

현재 펀딩 중인 7 대륙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하면서 놀란 점은 방대한 게임 볼륨에 비해 쉬운 규칙이었습니다. 규칙이 어려운 편이 아니네요. 세이브 로드도 쉬운 방식으로 구현되어 있습니다.

 



 

또 놀란 점은 탄탄한 스토리입니다. 게임을 하는데 내내 게임 진행과 이야기에 몰입하면서 할 수 있었습니다. 지루할 틈이 없더군요!

 

게임은 정말 정말 재미나게 했네요. ㅎㅎ

 



 

긱에서 왜이리 난리인지 해보니까 이해가 되었습니다. 게임이 정말 재밌더군요. 제 취향이었습니다!

 

하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하는데 바로 언어입니다. 탄탄한 스토리는 당연히 텍스트에서 나옵니다. 고로 영어가 무척 많은 게임입니다. ㅠㅠ

 



 

정말 재미나고 스토리가 많이 궁금한데 언어가 너무 많다는게, 발목을 잡네요. 

 

정말 한글판이 나와줬으면 하는 게임입니다.

 

 

5. Joraku 조라쿠 ★★★☆



 

작년에 했던 게임인데 올해 TMG를 통해서 다시 발매되었습니다.

 

게임은 영향력과 트릭테이킹이 잘 융합되어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자신이 가진 카드를 일반적인 트릭테이킹 규칙을 따라 플레이하게 됩니다.

 



 

이 때 특이한 점은 카드를 플레이하자마자 자신이 플레이한 카드에 따라 게임보드에서 특정한 행동을 해야 합니다. 영향력 큐브를 놓는다던가 옮긴다던가 하는 그런 행동들을 해야 합니다.

 

작년에 재미나게 했었는데 다시 해도 여전히 재밌네요. TMG에서 내면서 달라진 점은 게임박스 크기가 상당히 줄어들었습니다.

 



 

일반 카드 게임 사이즈로 줄어들었더라고요. 엄청 작아졌습니다. ^^;

 

그런데도 놀라운 건 게임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네요. TMG에서 잘 줄였단 생각이 듭니다 ㅎㅎ 

 

 

6. The Chameleon 카멜레온 ★★★☆


 

카멜레온은 스파이폴과 코드네임을 마치 섞은 듯한 게임입니다. 또다른 비슷한 게임으로는 가짜 예술가 뉴욕에 가다가 있습니다. ㅎㅎ

 

게임 디자이너는 레지스탕스 쿠를 만든 Rikki Tahta 입니다. 이 사람이 만든 2017년 신작 보드게임이 바로 카멜레온입니다.

 

박스 디자인부터 게임 제목처럼 만들었습니다. 글자를 알아보기 힘들게 했더군요 ^^;

 


 

제가 언급한 게임들 때문에 대강 어떤 느낌의 게임인지 이해가 되실 겁니다. 카멜레온 대 다수의 대결로 이루어집니다.

 

플레이어들은 카멜레온을 찾아야 합니다. 게임은 특정 단어가 하나 주어지고 이와 관련된 단어를 한 번씩 돌아가면서 언급하고 바로 카멜레온이 누구인지 지목하게 됩니다. 정말 단순합니다.

 

카멜레온은 이 주어지는 단어가 무엇인지 모릅니다. 요령껏, 눈치껏 단어를 잘 얘기해서 한 번만 카멜레온이 아닌 척해야 합니다 ㅎㅎ

 

한 번만 하기에는 너무나 아쉬운 게임이라 정말 여러 번 하게 되는 게임입니다. 재밌게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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