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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의 2인플 &가족 플레이 게임들 모음 9
펑그리얌 쪽지보내기  작성 IP: 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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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후기 22자유게시판 19관련정보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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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04 | 추천 0 | 등록일 2017-10-08 18:48:30
내용 댓글 13

리스보아

촐킨: 마야의 달력

드림 홈

스플렌더: 찬란한 도시

포토벨로 마켓

원문 링크: http://fungry.egloos.com/6205746

 

안녕하세요. 펑그리얌입니다.

 

와이프 & 가족 보드여행기 9편입니다.
9월 14일부터 10월 8일까지의 여행기이며, 연재 게임은 총 5편입니다.
기간이 좀 되는데 게임이 적은 이유는 8편 기재 당시 게임을 많이 해서 아이들과의 신작 플레이를 일부러 꺼려서 그렇습니다.
그래도 연휴에는 게임을 많이 플레이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여차저차해서 아내와 딱 한 게임 돌려봤네요. ^^;

 

2인플과 가족플의 넘버는 8편에서 이어집니다.
이 번호는 새로이 경험했거나 이전에 경험했으나 넘버링을 하지 않은 게임에만 붙입니다.
이전 넘버링 게임 중 리플레이 게임들은 퍼퓸, 오를레앙,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코드네임 정도입니다.

 

 

 

 

가족 플레이 no.24: 포토벨로 마켓

 


 

 

나름 깔끔한 가족용 전략 게임입니다.
예전에 플레이 예시 사진을 보면서 다들 티켓 투 라이드 짝퉁이냐...이런 얘기들을 하기도 했습니다만 T2R과는 전혀 상관 없는 게임입니다.
포토벨로 마켓을 영국에 실제 존재하는 마켓 거리라 하는군요.
경찰의 감독하에 거리에 가판대를 세우고 고객을 유치해 승점을 얻는 게임입니다.
차례가 되면 자신의 상점 아래 있는 액션 토큰을 하나 뒤집고 표시된 숫자만큼 액션을 합니다.
경찰 이동 시에는 조건에 따라 승점을 버리면서 이동을 해야 합니다.

 

 

 

 



 

 

게임 종료 시 사진을 찍었어야 좀 더 설명할 거리가 있는데 게임에 집중하다 보니 사진이 없습니다.
거리와 거리가 만나는 교차로 부분에 고객을 놓게 되는데 주머니에서 뽑습니다.
귀족은 더 좋은 점수를, 하인은 낮은 점수를, 게임 종료 시 고객이 없는 곳에 거물 마커를.
이 세 유형의 고객을 조합해 나오는 점수를 보드에 표시된 점수와 곱해 승점을 얻습니다.
나름 이것저것 생각할 것도 있고, 액션 마커 중 일부는 다른 용도로 사용해 자신만 승점을 얻기도 합니다.

상급 룰로 고객을 미리 세팅해 놓고 경쟁하는 것도 있으며, 하우스룰로 경찰을 빼 버리고 진검승부(?)를 하기도 합니다.
어찌 보면 수많은 중하급 전략게임 중 하나일 뿐이고, 좋게 보면 나름 괜찮은 게임이기도 합니다.
저는 이 게임이 나름 취향에 맞아 지금까지 가지고 있으며 아이들과 플레이 하기에도 좋습니다.

 

 

 

 

 

 

 

가족 플레이 no.25: 스플렌더 + 찬란한 도시



 

찬란한 도시 확장 모듈 중 - 대도시 모듈 추가

 





찬란한 도시 확장 모듈 중 - 교역서 모듈 추가

 

이 게임은 단독으로 후기를 올렸기 때문에 추가적인 기술은 하지 않겠습니다.
확장 모듈 중 2가지 플레이 후 금새 다른 두 가지도 할 줄 알았는데 아직까지 못한 것이 아쉬울 뿐입니다.
링크: [간단감상] 스플렌더 확장 재미있네요​

 

 

 

 

 

 

 

가족 플레이 no.26: 드림 홈​



 

 

커뮤니티에서 어느 분의 후기로 여러 분들이 급 뽐뿌를 받았더 게임이죠.
영문판이 국내에 들어왔을 때 처음에는 놓치고 세 번째인가 보드피아에서 구했습니다.
지금은 한글판도 나와있고 하기에 커뮤니티에서 별 언급도 안 되는 게임이 되었습니다.

저는 게임의 규칙도 안 보고 예뻐서 구매한 후 규칙서 보고 지금까지 썩혀두었습니다.
와닫지 않는 규칙으로 인해 별로 플레이 하고 싶은 생각이 안 들더군요.
그래서 그 당시에 중고 판매를 하고 싶었느나 시기를 놓치고 한글판이 발매. 흠흠;;

 

 

 

 



 

 

아들내미는 카드 일러를 보자마자 거절하고 컴 게임하러 가 버리고, 아내와 딸내미와 3인플을 했습니다.
게임은 규칙만으로 판단했을 때보다는 좀더 소소하게 재미있더군요.
아내와 딸이 꽤나 좋아하고 저는 그냥 그렇습니다.
간단한 게임이고 소개 영상들도 많고 해서 룰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아이들이 하자고 조르기 전에는 보고 싶지 않습니다.;;;

 

 

 

 

 

 

 

2인플 no.48: 촐킨 - 마야의 달력

 




 

 

단언코 보드게임으로 복귀 후 이렇게 충격적인 게임은 처음입니다.
버건디, 그웨트, 라 그랑하, 이스탄불, 아르콘, 오를레앙....등등 아내와 정말 재미있게 2인플 게임을 하고 있지만 저에게는 가장 짜릿한 게임이 아니었나 합니다.
아내는 근래에 플레이해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오를레앙과 아르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합니다.

촐킨도 얼마전 3회플 단독 후기를 올린 것이 있기 때문에 여기서 줄입니다.
링크: 와이프와의 2인플, 촐킨 3회 플레이

 

 

 

 

 

 

 

 

2인플 no.49: 리스보아​



 

 

꽤나 많은 화제를 뿌리며 등장한 한글판 리스보아 디럭스.
불량으로 더 큰 화재가 되긴 했지만 구성물들의 품질은 훌륭합니다.
사실 갤러리스트와 리스보아 중 어떤 게임을 먼저 플레이 할 것인가에 대해 상당히 고민했습니다.
갤러리스트는 제가 한 번 플레이를 한 적이 있기에 리스보아를 골랐는데 플레이 후 아내에게 못할 짓을 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ㅠㅠ;
게임에 대한 배경이나 규칙은 조금만 검색하시면 알 수 있는 것이기에 그 외 다른 것들에 대해서만 간단히 언급하려 합니다.

 

 

 

 



 

 

리스보아는 게임 보드의 크기, 방대한 구성물 만큼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보드게임긱의 난이도 점수를 보면 4.4 더군요. (5점이 최고점)
제가 해 본 게임들 중 비교할 것이 있는가 기억을 더듬어 봤습니다.
에이지 오브 르네상스(AOR), 그 옛날 문명, 1870 등등. 이 게임들도 상당히 어렵죠.
그런데 AOR을 찾아보니 난이도 점수가 3.6 이더군요. 엥?
리스보아는 최상급 난이도를 자랑하는 게임인 것이죠.
규칙서를 정독할 때도 그랬지만 설명도 정말 힘들었습니다.
플레이 하면서 규칙서와 참고 요약서를 뒤적인게 몇 번인지도 모릅니다.

 

 

 

 



 

 

테마를 모르면 가뜩이나 어려운 게임이 더욱 힘들 것 같아 나름 곁들여 설명하는데 약 50분 정도.
플레이는 3시간 약간 빠지는 정도 진행한 듯 합니다. 한두번 더 플레이 하면 2시간 내로 끝낼 수 있을 듯 하구요.
그런데 예쁘장한 구성물과 그림에 혹 해서 플레이 하기에는 너무나 어려운 게임이더군요.

 

리스보아를 설명할 수 있으며 이 세상의 모든 보드게임을 설명할 수 있겠다.
리스보아를 플레이하면 세상에 못할 게임은 없겠다.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규칙은 방대하고, 선택지도 많으며, 잔룰도 어마한데 의외로 초반 4턴 내에 에러플 다 잡았습니다.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에러더군요. ^^; 덕분에 이후에는 별 문제 없이 지나갔습니다.

(혹 모르죠. 발견 못 한 에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짜증이 나는 것이 상점을 건설할 때 공공 건물에 대한 승점 획득입니다.
가뜩이나 부가적으로 신경쓸 것도 많은데 승점 계산도 눈이 빠져라 봐야 합니다.
뭐 하나 편하게 넘어가는게 없습니다. 플레이를 하다 보면 계속 햇갈립니다.
게임 끝이 되어야 이 액션을 이렇게 하고 저 액션을 저렇게 하고...적립된다 할까요?

 

 

 

 



 

 

게임 종료 시 저의 개인 보드 상황입니다.
아래 보라색은 아내의 개인 보드 상황입니다.

 

게임은 제가 140점, 아내가 116점 획득했습니다.
법령 카드를 잘 가져왔고 아내가 상점 건설에 너무 신경을 안 쓴 덕입니다.
그렇게 강조를 했는데 게임 내내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건설에 소흘하더군요.

 

 

 

 



 

 

아내의 평을 좀 적어보자면,
게임 내내 뭘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햇갈린다. 너무 어렵다. 쓰루 디 에이지스가 쉽게 느껴질 정도이다.
한 번 더 하면 좀 더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꼭 이 게임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든다.

 

네. 재미는 있습니다. 뭔가 나의 두뇌를 이정도까지는 학대할 수 있다는 재미.
그런데 규칙이 재미를 반감시키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너무 방대하고 복잡합니다.

 

이 게임을 플레이 할 때마다 새로운 첨여인과 플레이해야 한다면 저는 과감하게 게임을 팔아버리겠습니다.
그러나 동일 참여인원으로 5번 정도 플레이 할 의향이 있냐고 물어보신다면 OK라고 답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추천을 하겠냐고 물어보신다면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세상에 재미있는 게임은 넘칩니다.
갤러리스트와 리스보아 중 택일하라 하면 저는 갤러리스트를 택하겠습니다.
그럼 갤러리스트는 추천하겠느냐라고 물어보시면 그 녀석도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

 

에러플 유무에 관계 없이, 이걸 혹평이라 보시는 분이 안 계시길 바랍니다.

 

 

이상 가족 보드게임 여행기 9편을 마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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