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후기 리뷰 모임후기 간단후기 후기등록
2인 위주 사진 없는 간단 후기 4
오어사 쪽지보내기   | 조회수 659 | 추천 1 | 작성 IP: 116.126.***.*** | 등록일 2017-10-08 11:31:55
내용 댓글 2

아쿠아스피어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스트링 레일웨이

마르코 폴로의 발자취

마르코 폴로 : 새로운 캐릭터들

일 베키오

1. 아쿠아스피어 (2인)
펠트의 작품 중 게임성에 비해 가장 저평가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아쿠아스피어입니다. 프로그래밍이라는 계획 단계를 더했을 뿐인데 게임이 훨씬 타이트해집니다. 일반적인 일꾼놓기 게임에서 자리 선점을 위해 눈치싸움하는 과정이 더 치열해져요. 테마가 기괴하다는 생각은 들지만, 펠트의 게임에서 테마는 중요하지 않으니까요 ㅎㅎ 2인플에서도 그 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2.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2인)
개인적으로 주사위를 일꾼으로 쓰는 게임 중 가장 좋아합니다. 테마가 잘 살아있고 게임이 참 깔끔한 느낌이에요. 이런저런 추가액션으로 콤보를 팡팡 터뜨릴 때의 쾌감이 정말 좋죠. 초반에는 상대가 쭉쭉 치고 나갔지만 정책 타일의 큰 점수를 선점한 제가 나중에는 역전했습니다. 이 게임도 할수록 재미가 더해지는 것 같습니다.

3. 스트링 레일웨이 (2인)
끈을 철도 컴포로 쓰는 독특한 게임입니다. 어디선가 본 적 있는 것 같은 시스템만으로 이루어진 게임보다 이런 색깔있는 게임이 좋더라구요. 요코하마 작가의 초기 작품인데 이 작가도 다양한 스타일의 게임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풀어내는 능력이 있는 것 같네요. 룰도 무척 쉬운 편이라 일반인들의 보드게임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는 용도로 사용하기에도 꽤 좋아보입니다. 이 날은 창의적으로 점수 얻기를 보여주던 상대가 이겼습니다.

4. 마르코폴로의 발자취 + 미니 확장 (2인)
상대가 첫플이라 흰 주사위 쓰는 캐릭터를 골라주고, 저는 랜덤으로 픽했는데 매 라운드 확장토큰을 받는 캐릭터가 뽑혔더군요. 캐릭터의 사기 능력으로 상대는 연신 웃으며 점수를 뽑아내더군요. 저도 확장에 들어 있는 캐릭터는 처음 사용해봤는데 토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쉽지 않더라구요. 제가 10~20점 차이 정도로 진 것 같네요.

5. 일 베키오 (4인)
뤼디거 돈의 숨은 작품입니다. 보드를 돌아다니는 중간상에게 자원을 얻어내는 재미가 있죠. 초반에 패시브 타일을 적절히 얻고 후반에는 여기저기 줄을 잘 세워야 합니다. 점수를 얻을 수 있는 루트가 다양해서 이런저런 방법으로 전략을 세워볼 수 있습니다. 이 날은 여러가지 부분에서 골고루 점수를 얻어가셨던 분이 승리했었습니다.



오어사님의 게시글 구독하기  모든 글
오어사님의 블로그
추천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스크랩 목록 
관련상품 및 신규입고 상품
신규상품 전체보기
아쿠아스피어
55,000원
1
작성자 정보
오어사 쪽지보내기  
보유배지
블로그 방문
친구 추가 +
쪽지 보내기
BEST3 GAME
평가한 게임이 없습니다.
주요 활동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