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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없음]7번째 대륙 간단후기
germ 쪽지보내기   | 조회수 1062 | 추천 0 | 작성 IP: 1.210.***.*** | 등록일 2017-10-07 20:01:31
내용 댓글 22
전체순위 565   6.769 점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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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 대륙

 (2016년)
The 7th Continent
평가: 3 명 팬: 2 명 구독: 6 명 위시리스트: 17 명 플레이: 6 회 보유: 18 명

이번 추석연휴동안 7번째 대륙을 플레이 했습니다.
총 플레이시간은 약 40시간 정도입니다.
저주를 해결하는 것이 주 목적인데, 저주는 7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그 중 하나(또는 하나 이상)의 저주를 골라서 해결해나가면 됩니다.
10번의 시도 끝에, 저주 하나를 클리어 하는 것에 성공했습니다.

게임 전반 소개

7가지 저주가 각자 전혀 다른 스토리를 타는 것은 아니고, 같은 큰 줄기를 가집니다. 그래서 각 저주를 플레이 시작해보면 지난 플레이의 기억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리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정말 깨기 힘듭니다)

한 번의 플레이가 끝을 보기 위해선 굉장히 긴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대략 16시간 정도 걸린다 생각합니다), 육체적으로 지칠 수 있습니다. 또 게임에서 멘탈을 깨는 요소도 많아서 정신적으로도 굉장히 괴롭습니다. 저도 많이 당해서, 게임 도중에 아직 끝난게 아니어도 포기하게 되는 것도 이젠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9번째 포기할 때에는 게임캐릭터가 아니라 제가 저주에 진짜 걸린 것은 아닐까 의심했습니다. 충분히 마음을 먹으시고 플레이하셔야 합니다.

게임 자체는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 끊임없이 새로운 것이 나오고(같은 곳을 재방문하거나 할때 살짝 지루하긴 합니다), 그것을 참신하게 적용시킵니다.

제가 저주 7개를 다 깬 것은 아니고 단 하나 성공했을 뿐이지만, 그간 시도했던 시간들이 썩 헛되지는 않았습니다.

게임을 하기 전에 당부드리고 싶은 말

첫 게임이시라면, 룰북에서 제시하는 첫 미션(The Voracious Goddess) 부터 진행하세요. 게임의 큰 그림을 보게 해주는 좋은 미션입니다.
게임을 정말 제대로 하고 싶으시다면, 노트와 필기구를 가져다두고 플레이 하세요. 정말 추천드립니다.
노트에 주로 기록해야 할 것은 전체 지도, 경로, 그리고 배너(깃발) 입니다. 배너는 꼭 기록해두세요. 게임의 목적성을 잃지 않게 해 게임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지 않도록 지켜줄 것입니다.

특정 저주마다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캐릭터가 있습니다.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고 제 생각입니다.
The Voracious Goddess - Ferdinand Lachapellière
The Bloody Hunt - Dimitri Gorchkov
The Forbidden Sanctuary - Keelan McCluskey
The Dark Chest of the Damned - Mary Kingsley
나머진 잘 모르겠습니다.

1,2,3인플 다 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1인플도 괜찮은데, 2~3인플도 좋았습니다. 긱베스트가 1인이라서 굳이 다른 플레이어와 같이 하지 않을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손을 뗄 수가 없습니다. 계속 머리에 맴돕니다. 정말 저주받은 게임입니다.

추가로 게임 전반에 대해 궁금한게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시면 스포일러가 없는 한도 내에서 답변 드리겠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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