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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1] 천안모임 157회 판도라 후기----러브크래프트레터 등 7게임
불꽃손 쪽지보내기  작성 IP: 11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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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30 | 추천 0 | 등록일 2017-10-07 01:44:42
내용 댓글 9

러브크래프트 레터

러브크래프트 레터

러브 레터

마데이라

마데이라: 대사들

마데이라: 수확 일꾼

더 그레이트 짐바브웨

스카이 섬

원형 토루

젠테스

버건디의 성

버건디의 성: 새로운 플레이어 보드

버건디의 성: 2번째 확장

[2017.10.01] 천안모임 157회 판도라 후기 입니다.

 

인원은 7명입니다.

오스칼, 두르가, 불꽃손, 혀기, 블루berry, 푸르기, 부디

 

목록입니다.

1. 러브크래프트레터 (Lovecraft Letter, 6인, 오두불혀블푸)

2. 마데이라 (Madeira, 4인-오불블푸)

3. 위대한 짐바브웨 (The Great Zimbabwe, 3인-두혀부)

4. 스카이 섬 (Isle of Skye, 3인-두혀부x2)

5. 원형 토루 (Round House, 4인-오두블부)

6. 젠테스 (Gentes, 3인-불혀푸)

7. 버건디의 성+확장-개인판+조커터일 (The Castles of Burgundy_Exp-1st New Player Board+2nd New Tiles, 2인-불혀)

 

 

---

 

 

1. 러브크래프트레터 (Lovecraft Letter, 6인, 오두불혀블푸) 8.4/10

이 게임 대박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로 러브레터를 좋아하는 편으로 여기저기 선전(?)을 하고 다니지만, 이게 이정도 일줄은...

 

러브레터의 함축미에 많은 칭찬을 하는 편인데, 러브레터의 확장과 같은(다시 말해 확장을 포함한 버전처럼 여겨지는) 게임인 러브크래프트레터라는 게임이 나왔고, 일본판이기에 처음에는 시큰둥 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본판의 느낌을 해칠까봐죠, 그러면서 러브레터보다 강한 테마에 나름 디럭스판의 의미를 충분히 지닐수 있는 굵은(?) 판본이 나와주길 내심 기대하고 있었죠. 그런데 미국 AEG에서 일반 러브크래프트레터를 영판화해서 출시했네요. 이것도 처음에의 의아해 했습니다. 재미가 어떨지 몰랐기 때문이죠.

 

어느 빠른 분의 카드 한글화로 인해 내용을 접해본게 나름 큰 영향을 주었고. 해보신 분들의 평이 본판의 재미를 그대로 두고 인원수를 늘려주는 충분히 잘 만들어진 게임이라고 하는 분이 많았습니다. 또한 테마토 크툴루 테마가 포함되어 개인적으로 판타지를 좋아하지 않는 편이지만 사실상 짧고 강한 테마로는 괜찮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개봉기를 보니, 승리토큰이 예전 목재, 종이 등의 토큰이 아닌 카지노칩 형태로 바뀌었더군요. 더군다나 플텍까지 준다니...

 

바로 지르기 위해 국내를 찾았더니 이미 품절이더군요. 좀더 기다리면 들어올것 같았지만 기다릴 수 없었습니다. 국외를 찾아 바로 지르게 된 게임입니다. 지르자 마자 다음날 부터 국내에 다시 들어오더군요. 하지만 빠른 품절이 그나마 위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한글화 인쇄하고(기존 한글화의 크기를 카드 크기에 맞추는 파일 편집도 하고), 개인 설명서도 한글화 파일을 만들고, 룰북을 읽고....

 

드디어 오는 6명이 모여 진행하게 된 게임입니다.

 

 

 

 

구성

기존의 러브레터에 해당하는 기능의 카드들은 그대로 있습니다. 1~8번까지, 효과도 그대로, 장수도 그대로, 다만 테마만 탐험테마의 느낌으로 바뀐것입니다. 탐험이 무언가 미지의 것을 찾은 다는 느낌이라 의미도 있게요.

거기에 0번카드부터 8번까지 각 1장씩의 광기카드가 포함되었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번전에 해당되는 카드는 이성효과카드, 광기카드는 광기효과카드로 불리웁니다. 광기카드는 기존번호와 같은 카드들은 기존 카드의 능력이 동일하게 있고, 광기효과가 추가되어 있어 광기상태라면 두가지 효과중 한가지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성상태 승리시의 이성승리토큰과 광기상태 승리시의 광기승리토큰(사실을 앞뒤토큰)이 있습니다.

 

게임의 진행방법

기존 방법과 동일하게 카드중 0번의 카드를 따로 공개로 두고, 나머지 카드를 모두 섞어 1장을 비공개로 라운드에서 빼 두고, 나머지 와 0번카드만으로 게임을 진행합니다. 0번은 여전히 옆에 공개로 둔채 각자 1장씩을 핸드로 받습니다. 그리고 선부터 시계방향으로 1턴씩 진행하는데 자신턴에 1장의 카드를 중앙에서 뽑아 핸드의 2장중 1장을 골라 자신앞에 진열(번호만 보이게 반만 겹치게 진열)하여 버리고 방금 버린 카드의 효과를 가능하다면 적용하고 턴을 넘깁니다. 이렇게 진행중 자신만 남고 모두 게임에서 아웃되면 자신이 승리하고, 중앙의 더미가 모두 떨어지면 각자 핸드에 남은 1장을 공개하고 높은 숫자가 승리합니다. 기존판(러브레터)에서는 이렇게 비교시 숫자가 같으면 앞에 내려놓은 카드 장수가 많은 사람이 승리하는데, 이 판본은 같은 숫자는 모두 역시 라운드에서 아웃되고, 남은 사람중 높은 번호가 승리합니다. 같은 번호가 많아 높아도 같이 나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성 8번과 광기 8번이 만나 나가 떨어지기도 하더군요.

 

또한 다른 부분은 자신이 카드를 내려 놓을때 현재턴 전에 광기카드를 1장이라도 내려 놓은 사람은 광기 상태가 됩니다. 다시말해 광기카드를 처음 내려 놓을때는 광기상태가 아니어서 광기효과를 사용할 수 없죠. 이미 광기카드가 있다면 광기 상태로, 매턴 자신의 턴이 올때 자신의 카드를 내려놓기(버리기)전에 중앙 더미에서 자신앞에 내려져 있는 광기카드 수 만큼 한장단위로 공개로 뽑아 자신앞에 버립니다. 이때 광기카드가 올라오면 그사람은 그 라운드에서 아웃됩니다. 이런 체크를 이성체크라고 합니다. 따라서 광기카드가 이미 내려진 사람은 매우 불안하게 진행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광기상태이지만 이성체크를 넘긴 사람은 자신의 정상턴을 진행할 수 있고, 다시 광기카드를 내려 놓으면 이성효과나 광기효과 중 골라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광기 효과가 너무 강력해서 사실상 광기효과를 사용하려고 할 것입니다.

 

예로 4번 카드의 일반(이성카드나, 광기카드의 이성효과)효과는 다음 자신턴까지 상대방들이 카드효과로 지목되지 않는다는 효과인데, 광기효과 4번의 경우는 이번 라운드에서 아웃되지 않는다의 효과로 상승되어 매우 강한 효과가 됩니다.

일반 8번은 내려 놓으면 게임에서 지는데, 광기 8번은 내려 놓을때 자신앞에 광기카드 2장이상이 내려놓아진 상태면 게임에서(라운드에서가 아닌 게임에서) 승리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라운드에서 아웃되는 것으로 역시 무언가 매우 강력함이 느껴집니다.

 

이런식으로 진행하여 마지막 라운드 승자는 이성토큰을 가져가 자신의 버린더미에 광기카드가 있다면 광기상태로 놓고, 그렇지 않다면 이성상태로 놓으면 됩니다. 이렇게 여러 라운드를 진행하여 누군가 이성토큰이 광기상태로 3개가 되거나, 이성상태 2개가 되거나 하면 그가 승리하고 게임이 종료됩니다. 추가로 광기카드 8번으로 게임에서 승리하는 방법도 있지만 만만하게 쉬운 조건이 아니어서 달성이 어려워 보입니다. 대부분 최소한 한장 정도는 광기카드를 내려 놓기 때문이죠.

 

예전 기존판에서는 3번카드가 강해서 상대방을 물리치곤 하는데 3번 2개를 들면 오히려 자신에게 독이되어 라운드에서 아웃되기 쉽죠. 이번에는 8번카드 2장들고 탈락되는 경우도 있었어요.

 

 

 

 

누군가 승점토큰(이성토큰) 한두개 받으면 그사람만 공격하게 되어 사실상 셀프 밸런스에 가깝습니다. 이번에 게임을 하는 과정에서 그런 사람을 '맛집'이라고 표현되더군요. 누군가를 공격할때 '우리 맛집한번 들려 볼까요'로 말하기도 하고.

4번카드는 정식 이름이 있지만 '쉴드'라도 불리우기도 하고, 2번째 4번카드를 내려 놓으면 '쉴드라고 쓰고 얍삽이라고 읽습니다' 하고 부러움을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라운드에서 아웃된 사람은 자신의 참조카드(카드능력 설명카드)를 마지막 카드위에 덮어 놓아 아웃을 표시하였더니 좋더군요. 다른 이 카드를 '관뚜껑'이라고 하였습니다. '아웃되셨으면 관뚜껑 덮으시죠~~'

 

 

하였든 6명이 정말 왁자지껄하게 상당히 유괘하고 재미있는 게임이 되어 벼렸습니다.

 

 

 

3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소개한 미국 AEG버전, 일본의 Arclight버전, 독일의 일반카드 크기인 Pegasus버전 등입니다. 원하시는 것으로 선택하는것도 재미일듯합니다.

 

 

카드별 장수와 효과는 다름 링크의 자료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미고 두되상자는 표시는 두곳에 되어 있지만 1장 뿐이라 총 25장 입니다.

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3842&tb=info_files&id=&num=&pg=&game_id=9136&start=&b_category=&game_category=

 

 

마지막으로 이 게임은 콤포가 슬림(?)하여 핸드메이드로 만들어 쓰시는 분들 많으신데, 이정도의 감동 게임은 손맛을 느끼는 카지노칩 및 플텍의 포함의 잇점 등도 살릴겸 구입하여 게임하시는 것을 적극 권유해 드립니다.

 












































 

 

 

 

 

 

2. 마데이라 (Madeira, 4인-오불블푸) 8.9/10

오랜만에 어려운 게임으로 분류해 놓은 것중 하나인 마데이라를 꺼냈습니다. 재미있는것으로 치면 두말하면 잔소리죠. 좀 특이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게임인데다 전체적으로 10개의 액션이 서로 얽혀 있어서 아주 특이한 주사위의 사용이 특징입니다.

 

독일 Whats Your Game!사의 게임으로 정사각 빅박스 라인중 하나 입니다. 같은 라인으로 비탈 라세르다를 명작가의 반열에 올려 놓은 Vinhos(비뉴스)는 물론, 일꾼이 번호별호 발동되는 Vasco da Gama(바스코다가마), 카드로 테크도 쌓고 액션도하는 ZhanGuo(전국), 산업혁명시대의 노동자의 이동을 관리하는 Nippon(니폰), 중세 유럽의 알력과 가문 관리의 주사위 나누기 게임 시뇨리에(Signorie), 최근의 미국 동서의 전신과 철도건설을 테마로한 Railroad Revolution(레일로드레볼루션) 등이 나온바 있죠.

 

마데이라는 포르투갈의 서남쪽 바다에 있는 아주 작은 섬의 이름입니다. 이 섬에서 이루어지는 작은 변화와 포루투갈 본국 왕의 요청에 의해 변해가는 농산물의 변화, 도시의 변화, 조합의 변화, 그리고 농산물의 해외 배송등을 테마로한 게임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주사위가 일꾼인 게임이죠

 

 

게임판은 5개의 건물액션이 그려진 것으로 크게 구성되어 있고, 한 건물마다 또다른 5개의 인물액션이 각각 1개씩 표시된 인물타일을 섞어서 건물액션칸마다 1개씩 놓고 시작합니다. 더욱이 라운드마다 이것이 매번 다시 놓인다는 점도 특이합니다. 어찌보면 이러한 랜덤성이 게임을 재미있게 해주는 요소지만 더무 랜덤하여 게임을 더욱 예측 불가능하게 만드는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각자는 3개의 액션 주사위를 순서대로 골라 시작합니다. 주사위마다 1~3의 눈금이 1개씩 그려 있습니다. 이 3개의 주사위세트를 고르는 것도 액션 턴 순서를 고르는 것과 겹쳐서 고민이 만죠.

 

이렇게 고른 액션 주사위는 각자 턴순서에 따라 1개씩 게임판의 인물액션칸에 놓고 해당 액션을 진행합니다. 각 인물마다 액션주사위가 인원수(게임하는 인원수)만큼만 들어가므로 선점의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각 인물액션칸마다 자신의 액션주사위가 아닌 해적주사위(검정색)가 최대 1개씩 들어갈 수도 있어서 나중에 그 칸에 있는 다른 사람들의 액션을 방해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각자의 액션주사위나 해적주사위를 사용하여 모든 주사위를 사용하면 다음단계인 건물액션 단계로 넘어갑니다.

 

건물액션단계는 각자 인물액션을 할때 할당한 자신의 액션주사위마다 같이 따라 보낸 건물액션마커에 의해 액션을 할수 있는 권한이 주어집니다. 다시말해 인물액션할때 건물액션도 같이 설계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자신의 주사위는 3개, 각 주사위마다 건물액션용 마커도 3개, 인물액션은 5가지, 건물액션도 5가지이므로 사실상 모든 액션을 모두 할 수는 없죠.

 

각 인물액션을 한 사람에 한해 해당 인물액션이 있는 건물액션을 1번 할수 있는데 이때 그 인물위의 주사위(액션주사위와 해적주사위-최대 1개, 주사위 전체 최대 인원수만큼)를 모두 굴려 10원에서 액션주사위 눈금 합만큼을 뺀 나머지를 비용으로 내야만 그 건물 액션을 할 수가 있습니다. 만일 그 비용을 내지 못하면 건물액션을 하지 못할 뿐 아니라. 해적주사위 눈금+1만큼의 해적토큰을 받아야 합니다. 비용내고 액션하든, 비용안내고 해적토큰 받든... 해적토큰은 뒤집어 갯수를 감추고 있다가 게임 종료시 공개하여 가장 많은 사람 부터 -16/-8/-4/-2점을 받는 패널티로 작용합니다.

 

이렇게 1단계 준비, 2단계 인물액션과 3단계 건물액션을 마치면 4단계 유지단계로 사용된 배 숫자마다 유지용 나무를 1개씩 내야하고, 사용된 노동자마다 유지용 빵을 1개씩 지불해야 합니다. 원하는 만큼 지불하지 않고 그만큼 해적토큰을 받아도 됩니다. 마지막으로 5단계인 이벤트단계를 진행하는데, 총 5라운드중 1/3/5라운드가 끝나면 각각 자신앞에 있는 2/3/3의 개인 미션타일(왕의 요구)중 1/2/3개의 미션타일을 완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미션타일은 라운드마다 강제로 1개씩을 받아야 하므로 결국 자신앞에 있는 모든 미션타일을 완성해야 하는 것이죠. 달성도에 따라 점수가 달라지므로 사실상 이 미션타일이 결국 자신의 테크를 결정짓는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게임은 요란하게 진행됩니다.

정말 게임을 진행하면서 10개의 액션을 어떤 순서로 어떤것을 하고 안하는가도 고민이고, 턴순서를 고르는 순간에도 턴순서, 액션주사위 세트, 미션타일 종류, 조합타일(게임중 능력을 주는 타일) 복귀 종류의 선택이 모두 걸려있는 단계이므로 엄청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밥먹이기도 노동자와 배 모두 유지 시켜야하고, 또한 액션 단계도 인물액션과, 건물액션의 조합이 매 라운드마다 바뀌는 데다가 주사위 눈금에 따라 비용이 결정되므로 처음 게임하는 분들은 사실상 '멘붕'부터 경험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해볼수록 얽혀 있고, 이런 랜덤성에 의해 재미가 떨어지지 않는 느낌의 게임도 그리 많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게임의 하나로 안해보신 분들에게는 경험을 추천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게임 시작시 멘붕을 경험했던 게임은 펠트의 '루나', 역시 같은 작가의 '진년', 그리고 '마데이라'정도 입니다. 부분적으로 '레레'(레일로드레볼루션)에서도 비슷하였만 약하게 느끼기도 했고요. 이런 게임의 공통점은 이런부분을 스스로 극복해가는 또다른 재미가 있다는 점입니다.


















































 

 

 

 

 

 

3. 위대한 짐바브웨 (The Great Zimbabwe, 3인-두혀부) ?/10

이번에도 같이 못돌렸습니다. 옆에서 돌아간 게임이죠. 게임가격의 고가정책을 쓴느 몇안되는 게임사중에 하나인 Splotter사의 게임이죠. 인도네시아, 위대한 짐바브웨, 푸드체인 거물등으로 유명한 게임사 입니다. ㄱ이 게임 출시될때 한번 해보고 지금껏 미뤄 왔는데, 오늘도 패스되어 아쉽기만 한 게임입니다.















 

 

 

 

 

 

 

4. 스카이 섬 (Isle of Skye, 3인-두혀부x2) 8.4/10

옆팀이 게임을 찾길때 추천해준 게임입니다. 시간상 2게임 연속으로 돌아 간 게임이죠. 약간의 타일빨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타일빨보다는 경매에 의한 셀프 밸런스가 더 돋보이는 게임입니다. 경매, 타일놓기, 패턴연결, 세트콜렉션, 등이 백미인 게임입니다. 출시 이듬해 게임을 타기도한 유명한 게임입니다.

가벼운듯 가볍지 않은 게임이죠.

다시말하면 타일빨인것처럼 운영의 묘가 숨겨진 게임입니다. 돈관리가 엄청 중요하죠.












 

 

 

 

 

 

 

5. 원형 토루 (Round House, 4인-오두블부) 8.6/10

옆팀에서 돌아갔습니다. 역시 룰의 명확성이 아쉬운 수작이죠. 포인트 이동형 액션방식과, 개인별 점수액션으로 라운드제가 아닌 턴제의 게임입니다.















 

 

 

 

 

 

 

6. 젠테스 (Gentes, 3인-불혀푸) 8.7/10

이게임도 고가정책 또는 소량 정책을 사용하는 출판사인 Spielworxx사의 게임입니다. 이 회사은 La Granja, Solarius Mission등으로 유명하죠. 이 회사에서 직접 출판한건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 게임으로 통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에 재미는 상당히 높습니다.

 

 

이게임의 게임판에는 액션이 가능한 여러가지 타일이 놓여 있습니다. 이 타일위에는 각각 액션과 그 액션에 소비되는 시간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1타임, 2타임 3타임 등으로...

그리고 각자의 개인판 상단에는 자신이 이번 라운드에 가용할 수 있는 칸이 있습니다. 이 칸들은 액션타일과 시간타일이 놓여질 칸들입니다.

한 라운드가 시작되면 이 액션타일이 모두 중앙 게임판에 놓인 상태로 진행하고, 선부터 한턴씩 돌아가면서 1액션 진행하기를 합니다. 1액션은 중앙 게이맢넹서 액션타일을 1개 가져와 자신의 개인판 가용칸의 빈칸에 놓고 해당 액션타일에 표시된 시간만큼 시간타일을 받아 역시 가용칸 빈칸에 놓고 액션을 하면 됩니다. 1타임이 소비되면 1타임 마커를 받아 놓으면 되지만 2타임 이상부터는 자신이 받은 시간마커의 선택이 가능합니다. 즉 2타임짜리 타일을 받아 가용칸을 절약할 것인지 아니면 모두 1타임짜리 여러개를 받아 가용칸을 쉽게 사용할지 등이죠. 이것은 라운드 말에 정리할 때 자신의 가용칸 채워진 칸중 액션마커는 모두 게임판위로 되돌려 다음 라운드에 새로 사용되어지도록 하고, 시간마커는 1타임씩 줄여 놓으면 됩니다. 1타임짜리는 되돌려 빈칸으로 만들어 다음 라운드에 가용칸을 늘려 사용하면 되고, 2타임짜리는 1타임짜리로 바꾸어 놓기만 하여 계속 자리를 차지하여 다음라운드 액션수가 줄어드는 셈이 되는 것입니다.

 

이게임의 특이한 점은

우선 액션타일을 가져가는 방식은 기존 게임의 일꾼놓기와 같습니다. 빌리지에서 큐브를 가져가든, 자신의 마커로 그 액션칸을 막아 놓든 하며 해당 액션을 선점하는 방식이죠.

두번째로 시간마커를 자신의 가용칸의 빈칸에 놓는 방식은 AP방식과 유사합니다. 하지만 AP방식은 일반적으로 액션 선점은 거의 없고, 자신의 턴에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AP 를 다 사용하도록 한다는 점이라 이것에서는 약간 다르거나 변형되었거나 유사하기만 한 셈입니다.

 

두번째 이게임의 특징으로는 게임내 카드의 세트콜렉션으로 점수를 받는데, 카드 플레이 요구치가 소유한 6종 인원수와 관련됩니다. 6종은 2종끼리 각각 트랙을 서로 반대로 보고 있어서 한쪽인원수가 4가 되면 다른쪽 인원수는 최대 2까지만 가능해집니다. 이것을 늘리려면 먼저번 인원수를 4보다 적게 줄여야 합니다.

게임의 탄력을 주기 위해서 신탁(오라클)큐브와 신전(템플)큐브를 제공하여 각각 1개마다 인원 스위칭하기(한개 줄이고, 한개 늘리기)와 인원이 1개 있는것으로 간주하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로 특이한 점은 앞서서로 말했듯 주 점수루트임 카드의 세트콜렉션에 의한 카드플레이 점수입니다. 이 카드들마다 겹치는 아이콘수로 인해 중복 점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카드의 점수를 무시하고는 이 게임에서 승리하기 쉽지 않습니다.

 

네번째로는 6종의 직업 인원수 늘리는 액션이 매우 기회적인 부분이 강조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6종의 직업에 해당하는 타일의 위치에 따라 인원수 늘리는 비용이 바뀌는데 한번 이용한 직업타일은 맨뒤로 옮겨져 가장 비싸지기 때문이죠. 싼 위치에 왔을때 다른 액션보다, 또는 다른 사람보다 이 액션을 먼저 해야 하기 때문이죠.

 

다섯번째로 건설인데, 건설구역의 색이 3가지로 한 색의 구역을 계속 지으면 지을때마다 같은 구역의 먼저 지은 건물의 혜택이 같이 얻어집니다. 따라서 같은 구역을 짓는것이 의미를 갖지만, 라운드 말에 각 색의 구역에서 자신이 건설한 1 건물씩을 골라 그혜택을 받으므로 색깔별로 지어 놓는 것도 다른 면에서 의미를 가집니다. 어떤 순서로 하는가가 각자의 테크를 가르는 셈이 됩니다.

 

 

 

게임의 일러스트는 약간 거칠고 설명이 적으며, 상대적으로 간결함을 주는 파스텔톤으로 되어 있습니다. 배경인 고대사회와 잘 어우러 집니다.

게임의 구성에 의한 세팅은 약간 번거롭습니다. 게임 시작시, 라운드 마무리시 등등.

카드의 구성은 나름 게임의 여러가지 탄력을 주는데 아주 좋습니다. 3시기로 구분된 카드등으로 이런 부분을 더욱 강조되게 만듭니다.

진행라운드는 총 6라운드로 2라운드를 마칠때마다 새로운 시대로 세팅을 약간 바꾸고, 또한 각각 액션 카용칸을 1칸씩 더 늘려 주어 게임이 깊어지도록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점수의 폭이 커져 초반 점수보다는 후반 점수에의해 승패가 좌지우지 되는 느낌도 있습니다.

 

게임의 전반적인 느낌은 여느 게임을 여러가지 합쳐 놓은 듯한 방식인데, 약간 신선한 방식도 도입되어 있고, 생각보다 가볍게 흘러갑니다. 다만 첫플 하시는 분들을 초반에 각 액션별 중요도의 파악이 늦어져 약간 집중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한번 해보았기 때문에 정확한 평가보다는 전반적인 느낌만 정리해야겠습니다. 다음번 기회에 더 자세한 설명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7. 버건디의 성+확장-개인판+조커터일 (The Castles of Burgundy_Exp-1st New Player Board+2nd New Tiles, 2인-불혀) 9.4/10

2인게임으로 아직 해보지 않으신 분이 있어 같이 진행된 게임입니다. 재미로 치면 오늘 한 어느 게임 부럽지 않은 게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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