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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를에서 빛나도록 외롭던 빈센트 [테마산책#6]
extubation | 조회수 1243 | 추천 36 | 작성 IP: 210.100.***.*** | 등록일 2019-05-16 02:08:29
내용 댓글 60
전체순위 69   7.427 점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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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아트

 (2017년)
Modern Art Korean Edition
평가: 106 명 팬: 13 명 구독: 5 명 위시리스트: 17 명 플레이: 129 회 보유: 493 명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 드리고자 하는 인물은 빈센트 반 고흐


모던아트 피아판의 중앙을 차지하는 작가입니다.


사는 동안 오직 한 점의 판매뿐이었던 무명의 작가.


저도 고흐와 비슷한 성향의 사람을 알기에 그에 관해 더 관심이 있었습니다.


친구를 사귀고 싶었지만, 그는 ‘정신적으로 병자’였고 평생 외로왔습니다.


극단적으로 순수했던, 사회가 납득할 수 없었던 사람.


프랑스 아를에서 슬프도록 빛났던 삶을 산 그를 소개해 드립니다.

 



모던아트 피아판 시세보드. 화지님 개봉기 중. 


 


낯익은 멜로디, ‘Vincent’는 빈센트 반 고흐를 테마로 한 팝송입니다.
동생 테오와 고흐가 나누었던 편지들을 통해서 고흐의 순수함과 고통을 알게 된 가수 맥클레인.

노래의 시작인 Starry starry night 은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연상케 합니다.

 

 

 



<별이 빛나는 밤> 고갱과 결별한 뒤 그린 대작.

오직 죽어서만 도달할 수 있는 별이라며 동생에게 편지했다.

외로운 그를 끝까지 받아 준 사람은 동생이 유일했다.

36세의 말년에 정신병동 안에서 밖을 보며 그렸다. 피아판 수록. 

 


고흐의 아버지는 목사님이었습니다.

 

범생이었던 동생 테오와 달리 고흐는 부모의 훈계가 잘 통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아버지와 관계가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성직자인 아버지는 인간 관계가 미숙하고 제멋대로인 첫째 아들 고흐가 매우 못마땅했을 것입니다.

 

아버지에게 쓴 편지의 글씨는 갈겨쓴듯하고,

 

남동생 테오에게는 일반적인 글씨로 편지하고,

 

여동생에게는 매우 이쁜 글씨로 편지한 것이 재밌습니다.

 


테오에게 보낸 편지: 동생에게 보낸 편지에 그는 작품의 해설도 함께 쓰기도 했다. 

 


고흐의 큰아버지가 미술상을 운영하였습니다.

 

고흐는 큰아버지의 가게에서 16살부터 알바를 하게 됩니다.

 

범생이 동생은 형보다 늦게 큰아버지의 가게에 합류하여 미술상의 일에 잘 적응했습니다.

 

동생 테오는 미술상 일을 하다가 개업하여 자기 가게를 꾸립니다.

 

그는 결혼 후에도 형 고흐의 재정적 지원자였습니다.

 

반면 고흐는 자립하지 못했죠.

 

미술에 대한 견해로 손님들과 논쟁하며 싸우는 일이 다반사.

 

큰아버지도 그가 오래 일하기를 바라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결국 고흐는 23살에 미술상 알바를 그만두고 신학교에 진학합니다. 

 


고흐는 인간 관계가 미숙한 반면에 매우 순수하고 극단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고흐는 실제 기독교 전도를 할 때에도 극단적으로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가진 게임이 젝스님트 뿐인데 이마저 나눠준 꼴이랄까.

 

가난함에도 자신의 가진 대부분을 전도대상자나 주변사람들에게 나눠주었죠.

 

성경의 가르침에 그대로 따르고자 하는, 열정과 순수함의 사람이었습니다.

 

신앙을 학문으로 배우는 것이 마치 '바리새인' 같다고 느낀 그는 결국 성직자학교를 중퇴하게 됩니다. 

 


이후 고흐는 그림에 관심을 가지고 수년간 거의 독학으로 스케치만 했습니다.

 

그림 공부를 시작한지 5년만에 나온 첫 작품.

 

그는 이 작품을 통해서 재정적으로 자립할 것을 기대했습니다. 

 



<감자먹는 사람들> 고흐는 농부의 화가 밀레의 영향을 받았다.

밀레가 농부들의 평화로운 면을 강조해서 그린 반면, 고흐는 농부들의 고단한 삶을 그대로 나타내고 싶어했다.

거친 손을 강조하고 서로 다른 곳을 응시하며 단일 메뉴 '삶은 감자'를 나누는 저녁 식사.

이 그림을 시작으로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을 것을 기대했다.

하지만 당대 그의 그림을 사는 사람이 없었다. 피아판 수록.

 


수년간 독학으로 데생만 하다가 외사촌 화가인 모베에게서 색채를 입히는 법을 배운 것이 미술 교육의 전부입니다.

 

모베와 사이가 멀어진 계기는 고흐가 매춘부인 시엔과 동거함입니다.

 

또래 친구나 여친을 제대로 사귀어 볼 수 없었던 외로움.

 

고흐를 받아 줄 수 있는 사람은, 딸이 있고 다시 임신 중이었던 매춘부 시엔 뿐이었나 봅니다. 

 


<슬픔> 고흐는 외로움이나 힘든 삶을 그림으로 표현하기를 좋아했다.

가족들의 반대로 고흐는 결국 그녀와 결별한다.

아버지는 고흐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고자 마음먹게 된다.

 


모던아트 피아판의 14장의 고흐 카드를 보시면 1885년의 <감자 먹는 사람들>의 특이점은 어두운 색조라는 것입니다.

 

이 작품 이후로 고흐 미술에 큰 영향을 준 경험은 일본 판화를 접한 것입니다.

 

당시 유럽엔 생소했던 가벼운 색채의 판화. 이를 통해 고흐의 작품은 밝은 색채를 띄기 시작합니다. 

 

 



<귀잘린 자화상> 고갱과의 다툼뒤 그린 초상화. 벽에 밝은 색채의 일본 판화가 걸려 있다. 


자, 여기서 나이 계산 좀요. 


고흐가 화가의 길을 걸은 것이 27-37세(1880-1890)까지 약 십 년간. 


1885년에 감자먹는 사람들이 나오기 전에는 대부분 습작 수준의 그림임을 상기한다면,


그의 대작들은 단 5년간에 집중됩니다. 이 5년의 중심은 프랑스 아를로 이주한 기간입니다.

 



<아를의 노란집> 
이 아를의 노란집에서 많은 대작들을 그렸다. 그리고 비극이 일어난 곳.

구석에 <밤의 테라스>에 해당하는 공간도 보인다. 피아판 수록.

 


<밤의 테라스>  노란집에 딸린 테라스.

이 곳에서 고갱 등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피아판 수록.

 


네, 평생 친구 없이 외롭게 지낸 고흐는 이곳 아를에서 ‘미술가 공동체’를 꿈꿉니다. 


미술상 동생 테오가 지인으로 지내던 고갱을 소개 받게 된 것이 이 무렵입니다. 


와, 미술가 친구가 생긴다니요!

 

고흐는 그의 관심사와 외로움을 함께 나눌 고갱을 위해 아를의 집안을 정돈합니다.

 

고갱이 쓸 방을 청소하고, 자신이 그린 해바라기 그림 두 점도 벽에 걸어 놓습니다.

 

가난하지만 동생이 준 생활비로 근근히 살던 방안에 가장 좋은 가구

 

= 팔걸이 의자도 고갱의 방으로 옮겨 놓습니다.

 

또래 친구가 없던 그에게 화가 고갱은 동경의 대상이었을 것입니다.

 



<가난한 사람들> 고갱이 고흐에게 헌정한 자화상. 고갱작.

 



<해바라기> 고흐가 10여점이 넘게 시리즈물로 그린 꽃.

해바라기는 그의 정신병과 상반되는 밝은 이미지의 동경.

고흐가 그린 해바라기들을 본 고갱은 고흐를 “해바라기의 화가”라고 칭한다.

무명 고흐는 별칭을 얻은 것만으로 매우 기뻐했으리라.

축 처진 해바라기는 화병에서 시간이 흐르면서 생긴 변화이다.

고흐는 그런 ‘아픔’도 나타내고 싶었다. 피아판 수록. 

 


<고갱의 팔걸이 의자> 자신 소유 중 가장 나은 가구였던 팔걸이 의자.

고갱이 쓰도록 그의 방에 넣어 주었다. 본인이 사용하던 <침실>에 그려진 허름한 의자와 대비된다.

의자위의 촛불은 고갱이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고흐의 마음이 담겨있다. 고갱이 떠난뒤 이 의자를 그렸다.

피아판 수록. 

 


<아를의 빈센트의 침실> 고흐의 방은 그림과 같이 실제 기울어진 후진 방이었다.

그의 가구들은 싸구려였다. 피아판 수록

 

 

동생 테오는 정신병으로 힘들어 하던 형을 위해서 지인 고갱에게 돈을 주면서까지 그를 아를로 보내 주었습니다.

 

고갱은 소비가 심하고 다혈질이었습니다. 욕심도 많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유명해 질 수 있는가'는 그의 주요 관심사였습니다. 


그의 눈에 자기에게 집착하는 듯한 고흐는 무명이고, 약간 (또는 매우) 이상한 사람이었고,

 

사회성이 떨어지는 병자으로 느껴졌을지 모릅니다.

 

서로 감정의 골이 생기던 무렵, 블록 버스터가 터집니다.

 

고갱이 고흐의 초상화를 그려주죠.

 


<해바라기를 그리는 반고흐> 고갱작. 해바라기를 정물로 그리는 고흐를 그렸다.

그런데 자세가 삐딱하다. 얼굴도 고흐와 다르게 살찐 모습으로 표정마저 어정쩡하게 그렸다.

고갱이 이 그림을 통해 자신을 대놓고 디스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둘은 격하게 싸웠습니다. 


고흐는 자해하며 귀를 잘랐고, 다툼 뒤 고갱은 아를을 떠납니다.


“그가 화나서 자기 귀를 잘랐어”


고갱이 떠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한 말입니다.


고흐는 자신의 잘린 귀를 한 창녀에게 전달합니다.


자신의 생명처럼 귀한 것을 준다는 의미였을까요.

 

자기의 고통의 중심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 싶었을까요.


창녀는 주변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경찰에게 신고합니다.


고흐는 주변사람들로부터 ‘미친 네덜란드 놈’으로 불립니다.


수년간 나름 친하게 지냈던 아를의 사람들이 나를 미친 놈 취급하다니.


고흐에게는 충격의 연속이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그를 그를 이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 같았겠죠.

 

경찰의 신고 뒤에 그는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됩니다. 


정신 병동 안에서 고흐는 창밖의 밤을 <별이 빛나는 밤>으로 그려냅니다.

 

동생 테오는 형에게 정신과 의사 고세 박사를 소개시킵니다.


고세 박사는 의사겸 화가였습니다. 동생이 보기에는 형을 치료할 적합한 의사로 보였죠.

 

하지만 고세박사는 고흐에게 큰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그의 무관심이었을까요, 아님 의학의 한계였을까요.

 


<고세박사의 초상화, 첫째 판> 고흐가 그린 고세박사의 초상화.

박사는 자신의 초상화를 고흐에게 그리게 했다.

1990년 이 그림은 8250만달러에 팔리면서, 미술품 경매가의 세계기록을 갱신한다.

 


<까마귀가 나는 밀밭> 죽기 직전에 그린 그림. 

 

 

정신병동에서 나오고 


1890년 7월 27일 고흐은 권총으로 자기 가슴쪽에 두 발을 쏩니다.


성능이 좋지 않은 총이었는지 바로 죽지 않습니다.


이틀간 고통하다가, 고흐는 동생 테오가 지켜보는 가운데 37세로 생을 마감합니다.

 


그의 사후부터 동생과 제수씨는 고흐의 개인전을 준비하였습니다.


그의 사후 일년 뒤 동생 테오도 병사합니다.


고흐를 세상에 알린 것은 제수씨입니다.


11년 뒤 고흐의 첫 개인전이 열리고 상당한 호평을 받게 됩니다.


(고갱은 이 개인전이 열리지 못하도록 방해했다고 합니다)

 



<아몬드 꽃> “제수씨가 임신한 것을 축하해. 이 그림을 침실 머리에 걸어줘”

평생 생활비를 대준 동생에게 축하하며 보낸 그림.

아몬드 꽃봉오리는 태어날 생명을 상징한다.

지금까지도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작품 중 하나이다. 

그는 그림들을 동생에게 보내며 스스로 밥값을 하고 싶어 했다.

 


<고흐의 초상화> 화가들이 일반적으로 남긴 자기 초상화는 몇 점이 안되는 반면,

고흐는 짧은 경력중에 여러 점의 초상화들을 남겼다.

모델을 고용하기에는 그는 너무 가난했다.

모든 초상화에는 슬퍼 보이는 눈이 공통점이다. 피아판 시세보드 수록.

 


그가 만일 오늘날 생존 인물이라면, 


사람들의 이해와 인정을 받고 살을 수 있을까요?


아니요. 


저는 그때와 지금의 상황은 비슷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눈치없이 매너없고, 집착하며, 이상해 보이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가 빈센트라 하더라도요. 

 

 

 

Vinent-Don Mclean 
(가사출처 https://www.voakorea.com/a/a-35-2009-07-17-voa24-91391749/1326062.html) 및 DJ티비씨 발췌

 

Starry, starry night

별이 빛나는 밤


Flaming flowers that brightly blaze

환하게 빛나 타오르는 꽃들


Swirling clouds in violet haze

보랏빛 안개 속 소용돌이치는 구름들이

 

Reflecting Vincent's eyes of China blue.

청자처럼 푸른 빈센트의 눈 속에서 빛납니다.


Colors changing hue

빛깔을 바꿔가는 색채들


Morning fields of amber grain

호박색 곡식들로 가득 찬 아침 들녁


Weathered faces lined in pain

고통으로 금이 간 낡은 얼굴들을


Are soothed beneath the artist's loving hand.

화가의 다정한 손이 달래주네요.

 

Now I understand

이젠 알겠어요

 

What you tried to say to me

당신이 내게 말하려 했던 것을

 

How you suffered for your sanity

당신이 온전하기 위해 얼마나 힘들었는지

 

How you tried to set them free.

그들을 놓아주려 얼마나 애써는지

 

They would not listen, they did not know how

그들은 들으려 하진 않았고 알지도 못했지만


Perhaps they'll listen now.

아마도 이제는 귀기울일 테죠


For they could not love you

사람들이 당신을 사랑할 수 없었지만


But still, your love was true

그래도 당신의 사랑은 진실했죠


And when no hope was left in sight

아무런 희망도 보이지 않았던 그때

 

On that starry, starry night.

그 별이 빛나는 밤에.


You took your life as lovers often do

간혹 사랑할 때 그렇듯 당신도 스스로 생을 거두었지만


But I could have told you, Vincent

하지만 빈센트, 내가 말해줄 수 있었을 텐데요

 

This world was never meant for one as beautiful as you. 
이 세상은 당신처럼 아름다운 사람에게 어울리지 않아요

 

* 자살은 절대 아름답지 않습니다.  

자살을 시도하는 사람들의 마지막 생각은 대개 '살고 싶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혹여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은 이를 미화하려는 것들에서 떠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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